p. 62

"'그제는 토끼를 보았어요. 어제는 사슴. 오늘은 당신을.'" - 민들레 소녀

 

p. 183

단짝의 집이 생겼습니다.

친구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오세요. - 체브라시카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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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5-02-04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저는 <민들레 소녀> 를 준비해놨다는 거 아닙니까.
다 읽었어요?
저 4,5권 오늘 배송 받았어요.
조만간 만나서 술한잔 해요. 그때 4권 빌려줄게요 ㅋㅋㅋ

미아 2015-02-04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예!! 다 읽었어요. 담권도 빌려줘요. ㅎㅎㅎㅎ
[민들레 소녀] 결론이 궁금해서 나도 사려구요.

미아 2015-02-04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예!! 다 읽었어요. 담권도 빌려줘요. ㅎㅎㅎㅎ
[민들레 소녀] 결론이 궁금해서 나도 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