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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생각은 명확한 것 같다. 돈은 신용이고, 신용을 쌓는 것은 나중에 돈이 되어 줄 것이다. 그것은 순식간에 쌓을 수 없으며, 차곡차곡 쌓이면 그만큼의 그릇이 커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릇의 크기만큼 쌓이는 신용의 결과물이 늘어날 것이라고.




1. 부자는 신용을 안다.


ㅇ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려 노력한다.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남을 믿지 않고 신용을 얻지 못한다. 돈도 피해서 간다.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 재산이 된다. 인생이 변하는 건 순식간이다.


ㅇ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한다. 내가 신용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나 물건을 믿을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도 중요하다.


ㅇ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하루하루 쌓아온 결과이다.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2. 부자가 신용을 파악하는 법


ㅇ 투자 대상이 지닌 경력, 즉 그 사람의 과거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 중요하다.




3. 돈에 대한 태도


ㅇ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된다. 급할 때 하는 투자를 조심하자.


ㅇ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결정되고 돈 때문에 가정이나 사랑, 우정이 깨질 수 있다는 불안감, 돈을 얼마나 가졌는가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여겨, 결국 돈보다 중요한 가치는 전혀 보이지 않게 되는 두려움이 생긴다.




4. 부자가 사업을 할 때 생각하는 것


ㅇ 부자가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이다. 한정된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한다.


ㅇ 실패를 두려워만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가진 돈을 줄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즉, 그들이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돈'이다. 그런 이들은 돈 걱정 때문에 어떤 새로운 도전도 하지 못한다.




영어로는 우묵한 'bowl' 도 그릇이고, 납작한 'plate'도 그릇이다. 그릇은 크기로만 비교되는 것이 아니라 모양으로도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양도 크기도 다른 그릇들에 무엇을 담고 싶은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돈을 벌고 싶은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거기에 따라 부자의 그릇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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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이즈미 마사토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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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생각은 명확한 것 같다. 돈은 신용이고, 신용을 쌓는 것은 나중에 돈이 되어 줄 것이다. 그것은 순식간에 쌓을 수 없으며, 차곡차곡 쌓이면 그만큼의 그릇이 커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릇의 크기만큼 쌓이는 신용의 결과물이 늘어날 것이라고.


1. 부자는 신용을 안다.

ㅇ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려 노력한다.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남을 믿지 않고 신용을 얻지 못한다. 돈도 피해서 간다.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 재산이 된다. 인생이 변하는 건 순식간이다.

ㅇ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한다. 내가 신용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나 물건을 믿을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도 중요하다.

ㅇ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하루하루 쌓아온 결과이다.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2. 부자가 신용을 파악하는 법

ㅇ 투자 대상이 지닌 경력, 즉 그 사람의 과거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 중요하다.


3. 돈에 대한 태도

ㅇ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된다. 급할 때 하는 투자를 조심하자.

ㅇ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결정되고 돈 때문에 가정이나 사랑, 우정이 깨질 수 있다는 불안감, 돈을 얼마나 가졌는가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여겨, 결국 돈보다 중요한 가치는 전혀 보이지 않게 되는 두려움이 생긴다.


4. 부자가 사업을 할 때 생각하는 것

ㅇ 부자가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이다. 한정된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한다.

ㅇ 실패를 두려워만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가진 돈을 줄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즉, 그들이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돈'이다. 그런 이들은 돈 걱정 때문에 어떤 새로운 도전도 하지 못한다.


영어로는 우묵한 'bowl' 도 그릇이고, 납작한 'plate'도 그릇이다. 그릇은 크기로만 비교되는 것이 아니라 모양으로도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양도 크기도 다른 그릇들에 무엇을 담고 싶은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돈을 벌고 싶은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거기에 따라 부자의 그릇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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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부자시점 - 세계 최고의 부자 폴 게티가 직접 쓴 일 · 투자 · 부의 대원칙
J. 폴 게티 지음, 황선영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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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100만 달러를 벌었다. 현재 가치로 추정하면 약 2700만 달러이다. 한화로 351억원(1$=1300\)이다. 24세의 나이였다. 잠깐 은퇴하기는 했지만 26세부터 사업가로의 삶을 계속 이어 나갔다. 1957년 10월 <포춘>지에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1등이었던 바로 J. 폴 게티이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밑바닥에서부터 해야만 했다. 그래서 금수저의 이야기라기보다는 흙수저의 자수성가 이야기에 가깝다. 갑자기 복권에 당첨되어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바닥부터 차곡차곡 현장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의 이야기이다. 1910년대 독립 석유업자로 본인의 커리어를 쌓으면서 꾸준히 성장했다.


폴 게티가 알려주는 것은 삶과 일에 대한 태도이기도 하고, 실제 주식과 부동산을 통해서 돈을 벌었던 투자자의 가르침이기도 하다. 또한 전반적인 사회에 대한 생각을 알려주고 미술품을 통해서 문화의 가치를 알려주기도 한다.


몇 가지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 보았다. 


1. 새로운 것에 대해 열려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1910년대에는 지질학이 실용적인 학문으로서의 가치를 의심 받았다. 그러나 폴 게티는 공부했고, 실제 작업에 적용했다. 


2.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그런 습관의 힘은 상당히 강력하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우리에게는 좋은 습관을 기르는 능력도 있고, 나쁜 습관을 끊어낼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절약도 하나의 습관이다.


3. 아무것도 잘못되지 않은 척하는 일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크든 작든 문제는 어디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이든 문명이든 완벽해지려 노력할 수 있지만 완벽한 상태에 도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4. 많은 사람이 간단한 원칙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주식을 산다.
주가가 낮을 때 주식을 사야 하는데 그때는 가격이 더 내려갈까 봐 무서워서 못 산다. 그러다가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뒤늦게 부랴부랴 사면서 가격이 확실하게 오를 주식을 잡았다고 생각한다.


5. 당장 사야할 부동산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심사숙고하라.
확신이 들기 전에는 누군가에게 등 떠밀려서 보증금이나 계약금을 내서는 안된다. 부동산을 사면 부가적으로도 큰돈이 든다는 것을 명심하라.


6. 미술 작품을 현명하게 사려면 자신이 어떤 표현 수단과 시대를 가장 좋아하는지부터 정해야 한다. 


7. 길거리에 널린 사람들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려는 노력은 그만 하라.
자기답게 살고 자신에게 진실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면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은 자신과 자기가 믿는 원칙에 값이 아니라 가치를 매긴다. 그러면 더 빨리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요새 미국 경제계에서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한탄하는 것이 유행이다...(중략) 그들은 그 원인으로 '불합리한 세금', '과중한 인건비', '불공평한 대외 경쟁', '떠오르는 사회주의'를 꼽는다." 이것은 2023년 3월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릴 법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1960년대 미국 경제계의 이야기이다. 늘 그래왔다. 아마도 인류가 수렵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시절이 지금은 당연한 금융 경제의 시절보다 훨씬 더 길기 때문일 것이다. 언제고 핑계는 있다. 하지만 언제나 부자도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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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시작하는 기술 - 시작 자체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베키 블레이즈 지음, 이현경 옮김 / 경이로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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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베키 블레이즈는 어떤 전문가도 어떤 것의 달인도 아니다. 하지만 글을 쓰고, 그림을 잘 그렸고, 가벼운 목공, 용접, 바느질, 정원 가꾸기, 드럼 연주를 할 수 있다. 이런 재능 대부분은 10살 이전이나 40살 이후에 배웠다고 한다.

이 책은 성공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추측하는 수없이 많은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은 제너럴리스트들을 위한 책이다.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작하는 것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에서는 '시작하고 마무리 짓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감정적으로 토닥이며 위로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연습들을 통해서 뇌과학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행동을 취하는 것은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오고, 이미 발을 들인만큼 더 많이 마음을 쓰고 일종의 정신력을 발휘하도록 한다. 이를 '자이가르닉 효과' 라고 부른다. 이 것은 완료된 활동보다 미완료된 활동을 더 잘 기억하는 경향이다. 이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정보와 관심을 더 끌어모으게 된다.

여기 두 가지 질문이 있다.
1. 자원이 없어서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원이 주어졌다면 시작할 것인가?"
2. 만약 자원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시작하는 방법이 달라질까?

질문에 답하면서 시작하지 않는 다른 핑계를 찾고 있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는 기술'을 읽어보자.

'지금 당장 시작하는 기술' 에서 알려주는 단계별 활동으로 시작예술가(시작하는 일에는 큰 에너지와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시작이 즐겁고 활력이 넘치며, 중독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가 되어보자.

수없이 많은 것을 시작할 수 있다. 마무리를 짓지 않아도 괜찮다.(마무리까지 하면 더 좋을 것이다.) 시작된 많은 것들은 누적되고, 융합되어서 다른 모습으로 나의 재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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