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은 늘었지만 그에 비례해서 결과의 만족도가 높아지진 않는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만 많았지 결국 시간이 되어도 같은 페이지이며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 

이런 일들이 잦다. 

결국 다시 시간을 투자해야고 일은 늘어진다. 

계획만 세우면 뭐하나 다 틀어져서 날마다 일정지난 일들을 허덕이며 처리하는 것이 일과가 되어버렸다. 

시간낭비이고 체력낭비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몰입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주의력이 짧은 시간 의식을 모으는 능력이라면, 집중력은 이런 순간의 주의력이 모여 지속되는 힘이다. 

집중력은 낮은 수준부터 올라가 최고조에 올라 몰입의 단계에 접어든다.  

우리는 결국 몰입의 세계에 들어가야 효율과 성과를 올릴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내용을 기억하려고 하는 방법도 효과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단순히 암기한다고 만사 오케이가 아니라는 말이다. 

뇌가 받아들이고 저장할 수 있는 최적의 양을 알고 접근해야 효율적이 된다. 

저장의 첫 단추는 작업기억이다. 작업기억은 뇌의 RAM이다. 

RAM의 용량이 넉넉할수록 일을 처리할 때 차분히 할 수가 있다. 

차분히 일을 처리한다면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작업기억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뇌를 충분히 쉬게 해 주는 것이다. 

그 방법은 충분한 숙면을 취해서 뇌를 쉬게 해 주는것, 운동을 통해 뇌 움직임을 활성화시키는 것, 그리고 뇌를 자극시키는 것이다. 

뇌를 자극시키는 것은 단순한 암기, 그리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메모를 하는 것이다. 메모를 통해 뇌간의 망상 활성계를 자극시키는 것이다. 

 

세번째 파트는 입력을 했다면 출력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력에서도 환경은 중요하다. 

먼저 뇌의 리듬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집중이 잘 되는 시간과 요일을 파악하는 것이다.  

보통 실수가 많은 시간대는 오후2시~4시이다.  

그리고 월요일과 금요일에 실수가 많았다.  

따라서 실수하면 안되는 중요한 일은 월요일과 금요일을 피하고, 오전에 일을 진행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뇌에게 마감 기한을 정해줌으로써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투두리스트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중요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와 여유가 있는 업무를 구분하여 작성해서 리스트에 반영하는 방법이다.  

오전과 오후에 해야 할 업무, 틈새시간에 간단히 할 수 있는 업무, 매일해야 하는 업무등을 구분한다. 

그리고 그 리스트를 잘 볼 수 있는 모니터 옆이라든가 책상에 붙여놓는다면 그걸 보는것 만으로도 뇌를 각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네번째 파트에서는 자기통찰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먼저 나의 상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은 피로가 쌓였는지, 스트레스로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져서인지, 작업기억력이 부족해서인지 이다. 

자기통찰력이 부족한 사람은 "나 지금 괜찮은데?" 라고 말한다.  

하지만 자기통찰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피곤한 상태임을 인지하는 사람이다.  

본인의 상태를 파악해 그것을 해결해야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하인리히 법칙이 있다.  

하나의 큰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는 29건의 작은 재해가 발생하고, 그보다 앞서 300건의 아차 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300번의 작은 부주의가 모여 29번의 작은 실수가 되고, 결국 하나의 큰 사고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어떤 실수를 저지르는지 아는 것도 자기통찰력인 것이다. 

자기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일기가 가장 효율적이다.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뇌 맞춤 정리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뇌의 용량은 일반적으로 어느정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끝낸 일은 빨리 잊고 머리를 비워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새로운 내용을 적립할 수가 있다. 

실패한 일이라면 빨리 정리를 하고 잊어버려야 한다. 

만약 잊어버리지 못한다면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정리해야 한다. 

또한 감정다스르기를 통해 감정의 손상을 막아야 한다. 부정적인 내용을 없애야 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이야기도 계속하게 된다면 그 기억은 오래오래 갈 것이다. 

스트레스또한 뇌에 부정적인 영향주며 기억력을 나쁘게 한다. 

 

요즘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그리고 집중력을 올리고 싶다면 이런 방법들로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도 투두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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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직장인을 위한 챗GPT 비즈니스 프롬프트
민진홍.유경화 지음 / 성안당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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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IT쪽에서 핫한 주제를 골라보라면 AI가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은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지만 아직은 시작단계라고 생각한다.

특히 챗GPT와 같은 언어모델 AI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활용의 폭은 넓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고, 훌륭한 무기가 있더라도 사용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아무리 좋지 않은 무기일지라도 그 무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의 몇 배는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인것 같다.

우리가 도구를 정확히 이용하고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활용서이다.

책 제목에 있는 프롬프트라는 단어는 AI에게 전달하는 입력 지시 또는 명령문을 의미한다.

챗GPT에 물어볼 때 같은 내용을 물어볼 수 있지만, 어떤 명령문으로 지시하는지에 따라서 데이터의 내용이 달라진다. 결국 얼마나 효율적으로 명령문을 입력하는지가 관건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있다.

첫번째 [파트는 챗 GPT의 핵심 기능과 실무 적용 노하우] 이다.

이 장에서는 챗GPT가 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설명한다.

챗GPT의 핵심기능과 챗GPT를 활용한 실무를 위한 핵심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정보를 수집하고, 문서 요약, 첨삭, 문서 작성, 문제작성등의 역량을 보여준다.

 

 

두번째는 [실전! 비즈니스 프롬프트 코스] 이다.

이 장에서는 예제가 많이 보여진다.

예를 들어 결재문서 작성이나 어려운 문장의 요점정리, 보고서 작성할 때와 같은 상황과 함께 적절한 명령어를 활용한 답변을 볼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책을 처음부터 계속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목차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서 읽어보면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효율적으로 책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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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시간 오후 4시
이주형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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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시간은 일요일 오후이다. 그것도 4시 즈음.

아침만 해도 온 종일 내가 하고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침엔 오늘 어떻게 할 지 나름의 계획도 세운다.

 

하지만 오후 4시 즈음이 되면, 몸도 나른해지고,

그냥 쉬고 싶어진다. 새로운 걸 하기도 그렇고, 하던 것도 이제 그만 하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집 안에서 뭘 하기엔 애매하고, 바깥으로 나가서 뭘 하기엔 더더욱 어중간한 시간이다.

할까? 말까? 고민이 반복된다.

그러다 결국 텔레비전 보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다가 하루가 마무리된다.

아까운 시간이라며 후회하지만 결국 다음에도 똑같다.

 

우리 삶도 그런것 같다.

인생에서의 오후 4시는 인생의 화려한 전반부를 마치고 이제 후반부로 넘어가는 시기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나 전반부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후반부는 더욱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삶이 그렇다.

우리가 항상 기대하고 바라지만 어느 순간 내가 갑작스럽게 변화되는 기적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인생 후반을 위해 필요한 작업을 말하는 것 같다.

 

첫 번째 장에서는 “셀프 응원단장이 되어야 할 나이” 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지금의 내가 힘들어 지쳐 있다면, 후반기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은 있는걸까?

아마 시작도 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래서 먼저 나에 대한 위로가 필요한 것 같다.

 

두 번째 장에서는 “세상을 보는 눈이 한 뼘 더 익어가는 나이” 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제 새로운 후반부를 시작하려면 먼저 나의 위치에 대한 인정이 필요한 것 같다.

나의 현실을 자각해야 준비할 수 있는 시작점을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세 번째 장에서는 “새로운 생활습관이 필요한 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후반부를 새롭게 시작하려면, 지금까지의 나와는 달라진 부분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잘 해 왔더라도 현재의 상황에 맞춰 새로운 시작점을 만들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잘못해왔다면 더더욱 변경의 필요는 강해진다.

 

네 번째 장에서는 “새로운 관계를 찾아야 할 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결국 세상은 혼자는 힘들고 동반자가 필요하다는 거다.

 

책은 읽기 쉽게 쓰여졌다. 술술 읽히는 가벼운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본인이 어디까지 다가가는지가 책의 깊이를 결정할 것이다.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면서 이 책 한권으로 완벽한 준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내용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어디까지 다가가는지도 책의 깊이를 결정하는 건 아닐까 싶다.

나도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나의 후반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격려의 메시지를 받는 것만으로도 시작할 힘이 생긴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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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우화 - 일이 힘들고 삶이 고민될 때 힘이 되는 인생 지혜
도다 도모히로 지음, 오시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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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화란 인격화한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이다. 어릴 적 접했던 이솝우화가 이해하기 쉬울 수 있다. 아직도 이솝우화가 생각난다. 그리고 가끔 그 교훈을 따른다.

마흔은 불혹(不惑)이라고도 한다. 불혹은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라는 의미가 있다. 40년을 살았으면 그래도 세상을 많이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난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더 어려운 것 같다.

오히려 더 많은 유혹이 있는 시기이고, 흔들릴 수 있는 시기가 불혹인 것 같기도 하다. 더불어 걱정과 고민거리가 더 쌓이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이런 시기에 우화로 다시 한번 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77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 1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게 분류를 지어보면
1~3장은 개론이다. 시간, 수명, 행복, 주체적 결정과 의사판단, 사고와 행동양식에 대한 이야기
4~7장은 인생실천의 관문기인 청년기, 성인기에 대한 이야기
8~10장은 인생의 반환점인 장년기(중년기)에 대한 이야기
11~13장은 인생정리 시기인 황혼기(노년기)에 대한 이야기
14장은 환경문제와 인류의 책임
15장은 인간다움과 덕에 대한 이야기이다.

짧은 호흡으로 가져갈 수 있지만 결코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어나가기엔 아쉬운 책이다. 나의 과거와, 나의 행동을 짚어가며 생각해 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우화와 함께 그에 대한 해설, 설명을 담고 있다. 다른 사람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나의 생각과 비교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견해도 참고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다.
마흔이어서 그럴까? 난이도가 좀 있었다. 어렵다는게 아닌 나를 돌아보면서 읽어야 했기 때문이다.
주제들 또한 삶과 죽음, 마음가짐, 인간관계, 패배 등 인생에서 항상 곁에 있는 이야기들이어서 모두 공감되는 주제들이다.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주제들이었다.

물론 77가지 이야기로 인생의 전반을 다룰 수는 없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는데,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로서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주제들이다.

이 책을 한번 내 삶에 적용해 보려고 한다.
p.225를 보면 “한 가지 일이 모든 일이므로 우선은 한 가지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라는 말이 나온다. 정리정돈은 인생의 절반 이라는 독일 격언이 있다고 한다.
일단 내 책상, 내 컴퓨터 파일 정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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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모든 것을
시오타 타케시 지음, 이현주 옮김 / 리드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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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가나가와현 중부지방에서 아동 유괴사건이 발생한다. 그것도 두 건이 동시에 발생한다.
한 지역에서 두 건의 유괴산건이 발생함에 경찰들의 시선은 분산된다.
결국 범인은 찾지 못하고 그렇게 유괴사건은 마무리된다.
3년이 지난 1994년 어느 날 집 인터폰이 울린다.
누구인지 묻는 말에 "나....."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유괴되었던 그 아이다.
30년이 지난 현재, 유괴사건 담당자였던 경찰관의 죽음을 계기로 몬덴이라는 기자에 의해 다시 취재가 시작된다.
30년이 지났지만 신문기자의 집요한 추적을 통해 유괴되었던 료와 그 주변인들을 중심으로 관계를 파헤친다.
화가가 된 료와 그 당시에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30년 전의 료와 주변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부터 료가 유괴범들로부터 돌아온 후의 이야기들이 하나 둘씩 밝혀진다.
54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야기는 그 만큼의 섬세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단편 추리소설처럼 단박에 읽을 수 있는 양은 아니다.
일반적인 유괴와는 다른 이야기이고, 긴박하게 흘러가거나 다이나믹한 상황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결말이 궁금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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