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나는 왜 함께 있어도 외로울까

출판사: 북스고

저자: 황규진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사회와 어울려서 살아야 하고 그 관계속에서 존재를 인정받음으로써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전반적인 사회에서의 소외감에 대해 이야기가 중심이 아닌

연인관계를 기준으로 이야기한다.

사랑하는 관계에서 갑과 을은 존재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것은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크기가 같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단지, 서로 사랑하는 크기로 갑과 을이 존재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갑과 을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감정의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왜 함께 있어도 외로울까 라는 말은

단순히 혼자 있어서 느끼는 외로움을 넘어

타인과 함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핵심적인 감정이 공유되지 않을 때,

즉 '정서적 분리' 상태에 놓일 때의 외로움을 말한다.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고 상대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에너지를 쏟는다.

미움받지 않기 위해, 갈등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착함"

으로 인해 내면의 자아가 점점 소외되는 것이다.

그렇게 외로움을 느껴가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상대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걸고 있거나

자기검열과 같이 나를 너무 엄격하게 대하고 있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다.

결국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타인의 감정과 나의 감정을 분리해야 한다.

고독을 마주해야 한다.

그리고 나와 대화해야 한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좋은지.

결국 답은 나에게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저자: 신병주

출판사: 한스미디어

역사는 어렵다.

다 알수도 없을 뿐더러 복잡하다.

특히, 연도를 외우고, 순서를 외워야 하는

그런 성적을 위한 공부를 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굳혀져 버린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전제가 없다면,

재미가 더해진다면,

다른 이야기인 것 같다.

역사는 암기가 아니라

이해인 것 같다.

흐름을 이해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비교하고 인물들의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매우 효과적인 것 같다.

경쟁이 치열했던 삼국시대

나라를 살리고 번영해야 했던 시기의

동맹과 배신 속에서의 라이벌 관계는

더욱 더 흥미로웠다.

익히 알고 있던, 계백과 김유신

김춘추와 연계소문이 대표적이다.

외침의 시대였던 고려시대

왕건과 견훤, 궁예의 라이벌

고려와 거란의 전쟁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조선시대

권력과 국운을 위한 라이벌의

이야기는 흥미면에서도 매우 관심을 끌었다.

조선의 건국과 고려의 멸망이 담긴

최영과 이성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김홍도와 신윤복,

홍길동과 임꺽정, 장길산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특히 인물을 넘어선 또 다른 라이벌에선

춘향전과 흥부전

경복궁과 창덕궁

통신사와 연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도 볼 수 있어

문화와 팩트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역사 이야기는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라이벌 관계로 접근을 해서인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자녀성공학

저자: 오두환

출판사: 미래세대

자녀가 있는 부모는 한번쯤은 생각한다.

내 아이가 성공했으면 좋겠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대부분은 알 것이다.

그게 내 맘대로 되는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네 인생이니 네가 알아서 하는 거지 하고

마냥 손 놓고 볼 수만은 없다.

어찌되었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니깐.

그래서 이 책이 끌렸다.

아이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학교에 가야 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9년ㄴㅇ을 다니고

대학교에 가게 된다.

그리고 직업이라는 것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직업을 위해서다.

굳이 직업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결국 생활을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럼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럼 자녀에게 맞는 일은 어떤 것일까?

그걸 찾도록 하는 것이 시작이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역량들이 드러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줘야 한다.

도서관, 박물관, 직업체험 등 실제로 경험해 보고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줘야 한다.

그래서 몰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몰입을 통해 학습과 체험의 깊이를 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나중에 아이가 혼자서도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몰입을 통해 공부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독서를 통해 기본을 잡을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습관을 들여줘야 한다.

성공한다는 것은 돈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아이에게 어려서부터 돈에 대한 철학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 방법도 중요하다.

돈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몰라야 한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도 필요하다.

그래서 건전하고, 정직하고, 철학적으로 접근하도록 안내해 줄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학교 교육이 아이의 몰입을 방해하고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데 방해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아이가 몰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아이가 성공할 수 있도록 7단계 교육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아이의 성공을 위한 습관 형성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아이의 재능 발견이나

교육을 위해

한번쯤은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원작: 슈퍼탐사대X

글: 윤상석

그림: 김기수,이정수

출판사: 다산 어린이


원작은

로티, 캐디코, 하트핑, 베블리, 그리피

이렇게 다섯 친구들의 탐험을 다룬 어드벤처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책의 주 내용은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DNA를 보존하는 이야기이다. 

책은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보기에 무리가 없다.

특히 글이 아직 서툰 아이들에겐

그림이 같이 있어 책장을 넘기기에 무난한 것 같다.


1권에는 총 6종의 동물이 나온다.

해당 챕터에서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생김새, 특징등을 중심으로 동물을 추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엔 동물 사전이라고 해서 해당 동물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는 페이지가 나온다.

앞의 이야기에 대한 단순 정리라기 보다는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아이가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에는 현재 있는 동물들도 있지만, 없어진 동물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된것 

그 정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동물들이 나오면 좋긴 하겠지만, 2권이 금방 나올테니깐 그건 기다려진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현재 동물원이나 흔히 볼수 있는 동물들이

기준이기 때문에

그 동물들을 중심으로 설명을 해야 이해할 수 있다.

멸종 위기종이고, 멸종 된 동물도 있기에 실제로 볼 수 없게 됨을 알려주니

보고싶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기후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저자: 임승수

출판사: 북하우스

출간일: 2025.11.28.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나만의 책을 출간하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내 이름으로 책을 출간한다는 것은

놀랍고, 신기하고, 멋있고, 위대해 보인다.

그러다보면, 어떤 때는

그 생각에 더해

내가 글을 잘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까지 한다.

그리고

수입도 생기고, 인세도 받고, 강의료도 받는

상상의 나래를 편다.

그 다음은?

그럼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으로 글을 써볼까??

라는 끝도없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준다.

나의 꿈을 짓밟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현실의 냉혹함도 일부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작가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이 책은 작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1장. 작가가 된다는것

2장. 책이 되는 글쓰기

3장. 책이 세상에 나오려면

첫번째 장에서는

글을 쓰는 작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라는 직업이 단순히 명예나 낭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작가에게 책을 출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책의 소재는 어떠한 것들이 되어야 하는지

그런 소재들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를 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출판이 가능한 수준의 좋을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글은 남이 읽는 것이며,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 편의 글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퇴고의 과정을 거치는지

본인의 이야기를 한다.

세번째 장에서는

원고를 작성한 후에 출판사를 만나게 되는 실제적인 이야기를 한다.

어떻게 해야 출판사의 눈에 들 수 있는지,

그리고 만약 그게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출판사의 계약서와 책을 판매하는 이야기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다.

결국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는 것이

단순히 낭만이 있고, 멋있는 것만은 아니다는 것을 알았다.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며,

설령 그 과정을 거친다 하더라도

노력에 비한 결과는 어떠한지,

그러함에도 내가 글을 쓰고, 책을 쓰고 싶은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