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원작: 슈퍼탐사대X

글: 윤상석

그림: 김기수,이정수

출판사: 다산 어린이


원작은

로티, 캐디코, 하트핑, 베블리, 그리피

이렇게 다섯 친구들의 탐험을 다룬 어드벤처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책의 주 내용은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DNA를 보존하는 이야기이다. 

책은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보기에 무리가 없다.

특히 글이 아직 서툰 아이들에겐

그림이 같이 있어 책장을 넘기기에 무난한 것 같다.


1권에는 총 6종의 동물이 나온다.

해당 챕터에서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생김새, 특징등을 중심으로 동물을 추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엔 동물 사전이라고 해서 해당 동물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는 페이지가 나온다.

앞의 이야기에 대한 단순 정리라기 보다는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아이가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에는 현재 있는 동물들도 있지만, 없어진 동물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된것 

그 정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동물들이 나오면 좋긴 하겠지만, 2권이 금방 나올테니깐 그건 기다려진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현재 동물원이나 흔히 볼수 있는 동물들이

기준이기 때문에

그 동물들을 중심으로 설명을 해야 이해할 수 있다.

멸종 위기종이고, 멸종 된 동물도 있기에 실제로 볼 수 없게 됨을 알려주니

보고싶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기후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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