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정보를 위해 들었다가, 한 40대의 처절한 생존기를 보게 되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영화 빠삐용의 주인공은 바닥을 기어가는 바퀴벌레를 보고 탈출의 희망을 발견했다. 절실함이 만들어낸 기적같은 역전을 통해 본인이 체험한 재테크 비법. 그 시작은 네 자신의 내공을 지속적으로 기르는 것이라 한다. 부자들의 책을 읽어보면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사항이 있다. - 독서를 하라(취미가 아닌 전략적인 독서)- 마케팅을 공부하라-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하라. 이정도면 부자가 되기 위한 철칙으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다. 저자는 급변하는 시대에 인생 제 2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저자가 하고 싶은 얘기1. 시간 = 돈2. 돈이 당신을 위해 일 하도록 하라매순간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기 위해 당신이 관리해야 할 모든것이 레버리지 하는 삶을 가능케 하는 수단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저자의 의도를 존중하며 이 책 역시 끝까지 읽을 필요없이 핵심내용으로 20/80 법칙을 들여 읽으면 되는 책. 가끔 공감하기 힘든 예시가 있으니 이는 저자가 이미 (책에서 표현하고 있는) 복리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여겨진다.
정말 이대로 하면 될 것 같은 감흥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각 스토리 마다 좀 더 자세한 과정을 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저자가 좀 더 성공하게 되면 나올 것 같은 2탄이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돈과 직업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바뀌고 있다는 현실감각을 얻게 된 것이 큰 소득이다. 세상은 넓고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바뀌어 다시금 부의 재분배, 경제적 자유를 얻을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이제 대기업 취직, 공무원 취직이 대세가 아닌 시대가 도래했다.
20년 대세가 되는 재테크 트렌드를 들을 것을 기대하고 보기보다는 20년 예상되는 경제정세를 이해하고 다양한 재테크 수단의 기본을 익힌다는 접근으로 보면 좋은 책이다. 나처럼 재테크 초보가 보면 더 없이 유용한 내용이 많은 도서가 될듯.. 좀 더 깊이를 필요한 사람이라면 더 다양한 책을 찾아보길 권한다.
작가지망생 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좋아하는 현대인들,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 특히 국어교사들이 활용하면 문학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쉽게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유튜브가 전하는 십분에서 삼십분에 해당하는 정보성 오락성 컨텐츠에 많이 노출된 우리들에게 창작된 이야기가 주는 깊은 재미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한국 독자들에게 공감을 살만한 표현으로 의역한 역자에게도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