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 오델로 / 리어 왕 / 맥베드 / 로미오와 줄리엣 동서문화사 월드북 62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신상웅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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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희곡은 다른 번역으로 다시 읽어도 재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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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무선)
E.H.곰브리치 지음, 백승길 외 옮김 / 예경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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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술의 역사를 서술한 전문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아주 맛깔스럽다. 저자가 원래 고등학교를 졸업한 일반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서술한 책이기 때문이라는 게 그 대답일 수는 없다.  

정말 놀랍다. 아주 전문적이고 고급스런 사상을 설명하면서도 이토록 머리에 쏙쏙들어가는 살아있는 언어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흔히 대학 교재들 {~~개론} {~~사} 식의 저서들은 대체로 현학적이기만 하고 따분하고 식상하다.  

그런데 곰브리치의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상은 "책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구나"는 사실이다. 또한 그것이 아무리 현학적인 주제라고 하더라도 곰부리치 식으로 접근하면 재미있게 쓰지 못할 주제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예로부터 미술, 철학, 역사, 건축, 음악, 문화유산 .... 이런 것들은 존재해 왔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무조건 어떤 한 과목을 공부하면 그것을 잘 알게 되는 것이 아니었다.  

즉 곰브리치가 있었기에 미술을 알게 되고 유홍준이 있었기에 문화유산을 알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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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의 한국사 - 미래 100년을 위해 과거 100년을 질문한다
김남수 외 엮음, 진실과미래.국치100년사업공동추진위원회 기획, 이이화 감수 / 휴머니스트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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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역사학계는 일제시대에 일본에 협력했던 조선 역사학자들의 영향을 아주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그들은 강단에서 {역사는 적어도 100년은 흘러야 객관적 안목으로 살필 수 있다}, {근현대사는 100년 후에야 연구할 수 있다}는 말로 학생들의 근현대사 연구를 권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방해 했다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이 그런 쪽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면 아예 학위를 주지 않겠다고 했다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지금생각해보면 자신들 학맥의 치부를 감추려는 무의식의 표출로 여겨지지만...)

그런 풍문들이 아직까지도 대학원 현장에서는 사실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새삼.. 이 책의 저자들도 그런 현장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운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이라는 사실을 보면... 

그리하여 우리는 코앞의 역사에 아주 몽매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우리의 코앞 역사의 진상에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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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소포클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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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적임자(역자)를 만나야 다시 읽혀진다는 말을 실감하는 좋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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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전3권 세트 - 한국만화대표선
박흥용 지음 / 바다그림판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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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누구나 읽어도 좋을... 삶의 꿈을 주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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