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진우 지음 / 푸른숲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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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의 프롤로그 "내 기사는 편파적이다. 하지만 편파로 가는 과정은 냉정하고 치열하다. 항상 약자의 시선에서 세상을 보려 한다....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한데 중립을 지킨다는 것은 결국 강자 편을 든다는 뜻 아닌가. 똑같은 룰로 링에서 싸우면 당연히 힘센 놈이 이긴다. 그 룰이라는 것도 힘센 놈들이 만들지 않았나. 게다가 기자들은 힘센 놈들 이야기만 듣는 게 현실 아닌가. 이게 공정한가. 이게 정의인가." 사건 취재의 뒷 얘기는 중심이 아니다. 이 책은 주진우 기자의 "기자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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