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 당신들의 대한민국 세 번째 이야기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박노자는 러시아가 우리에게 준 가장 고귀한 보물이다. 

그는 자유로운 영혼, 따뜻한 가슴의 사상가이다.  

나는 그의 모든 저서를 다 가지고 있다. 대부분 심취해서 다 읽었다.

그의 최초의 저서인 {당신들의 대한민국}에 한국사회에 대한 그의 번득이는 지혜의 정수가 담겨있다. 그 이후의 속편들은 정성이 조금 부족한 듯한 느낌이다. 그렇지만 그의 기본 정신은 늘 유지되고 있다. 

우리들은 박노자를 좌파로 분리한다.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복지의 수준은 상식적이라고 여겨야 하지 않을까? 더욱이 기독교신자라면 최소한 박노자 정도로는 주장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 사회에 박노자만한 크리스찬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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