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에세이 1
전혜린 지음 / 민서출판사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감동과 고뇌와 아픔, 허무와 공허와 폐허감을 안겨준 문학인 사상가 전혜린. 세상에 살았던 사람 가운데 이처럼 치열한 삶을 살았던 이가 있을까 싶다.    

문학적 서술로 "존재와 무", "충만과 허무"라는 철학적 주제를 피로 찍어 쓴 작가....  

수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을 보면 허난설헌, 버지니아 울프와 같은 불멸의 존재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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