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은 아주 어려운 주제로 뒤덮인 과목 중의 하나였다.
진중권이 출현하기 전까지는~
미학 이라는 학문이 일약 중심 학문의 하나로 급상승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진중권의 공이다.
이 책 역시 그의 장기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