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과시와 지도의 차이는, 관점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있다. 말하는 사람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그건 잘난 척이고, 듣는 사람 즉 ‘학습자의 효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그것은 지도다.
○진짜 노력하는 지도자들일수록 평가를 함부로 하지 않는다. 교육자건 경영자건 지도해야 할 대상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평가가 아니라 관찰이다. 그리고 관찰에는 절대로 평가적 시각이 개입되면 안 된다.
○겸손하지 않은 사람은 남에게 자극을 줄 순 있어도,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
○사전적 정의를 넘어서, 자신만의 발전적이고 유의미한 정의를 가지지 않으면 그 주제에 대해선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된다.
○후회를 가벼이 여기는 사람은 결코 변화할 수 없다.
○공부라는 행위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공부는 스트레스 유발 행위다’, ‘공부=스트레스’라는 의식의 개념화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다.
○인지 교정의 첫 걸음은 네가 느끼는 그 감정이 원래부터,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우쳐주는 것이다.
○동조화를 통해 만들어진 개념이 무서운 이유는 분명히 외부적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신의 본래적 가치관, 혹은 자기가 직접 선택해서 구축한 것이라 착각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외부의 대상을 그 존재 자체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용도로서 이해한다. _하이데거
○한 개인의 가능성을 ‘통계’로 측정하려드는 발상 자체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통계가 아니라 개인의 역량이다.
○한 사안에 대해 내적인 갈등을 겪는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한 가지 이상의 인격이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_심리학자 존 로완
○취미의 기쁨은 순간에 국한되지만 일에서의 기쁨은 현실을 바꾸고 미래에까지 이어진다.
○성과는 ‘능력과 노력과 환경의 합’이다.
○사회적 안정망이 거의 없는 우리 사회에서 안정적인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만일 권유하는 사람 자신이 권유하는 내용을 싫어한다면, 그 기운은 반드시 학습자에게 전달된다.
○감정 개념이 변하지 않으면 어떤 행동도 지속력을 가질 수 없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우리는 많은 경우 ‘노력하지 않음’으로서 자신의 신체와 자존심을 지키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