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되는 브레인 스쿨 : 과학퍼즐편 - 아이의 숨은 지능 깨우는 집콕놀이북 하루 10분 우리 아이 숨은 지능 깨우는 퍼즐놀이북 시리즈
개러스 무어 지음, 김혜림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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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두뇌 게임 전문가인 개러스 무어의 과학 퍼즐 편으로 두뇌퍼즐, 기술퍼즐, 공학퍼즐, 수학퍼즐 4파트로 나눈 약 100개의 문제를 푸는 서적으로 아이들의 지능향상과 두뇌개발에 도움을 줄 유익한 서적이라 하겠다.

 

서적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장 두뇌퍼즐 편에서는 생물학과 지구환경에 관한 문제로 인체의 내부 장기의 역할을 장기와 연결하는 문제,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한 지구의 환경오염 심각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문제, 동물들의 서식지를 공부하는 문제, 천체망원경을 통한 행성을 보고 행성의 특징을 정리하는 교육적인 내용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2장 기술퍼즐 편에서는 친환경 전기 자동차 조립라인의 퍼즐 조각 맞추기 문제, 모스 부호의 암호를 보고 메시지의 숫자를 해독하여 공룡이 먹이 찾기를 하지 말아야 할 곳을 지정하는 문제,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는 픽셀의 그림을 완성하는 문제 등 현재의 과학 기술을 소개하는 내용을 주제로 문제를 제시한다.

3장 공학퍼즐 편에서는 선박운송에서 컨테이너 묶음을 적정하게 실을 수 있도록 선택하는 문제, 건축 자재를 공평하게 분류하는 스도쿠 문제, 환경을 생각하여 지은 그린 빌딩문제, 재활용 쓰레기를 찾는 문제를 통해 공학적인 면도 생각하며 환경오염을 억제하고 지구의 자원을 아껴야 한다는 시사적인 내용을 강조한다.

4장 수학퍼즐 편에서는 주로 스도쿠 문제를 주로 출제했으며 공룡들의 나이 계산을 유도하는 문제, 수학 규칙, 사칙연산을 다루는 문제들을 다루어 아이들의 수학적 두뇌를 자극하도록 유도한다.

 

이 서적은 다른 퍼즐 관련 문제와 달리 과학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어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면서도 과학발전의 사명도 인식하게 만든다. 특히 환경 친화적 문제를 본문에 제시하여 환경보호와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내용이 가장 눈에 띠는 부분이라 하겠다. 초등학생들에게 두뇌 자극과 지능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서적으로 판단되며 저학년의 경우 부모가 함께 하면서 문제를 푸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얘기도 함께 해주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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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되는 브레인 스쿨 : 논리퍼즐편 - 아이의 숨은 지능 깨우는 집콕놀이북 하루 10분 우리 아이 숨은 지능 깨우는 퍼즐놀이북 시리즈
개러스 무어 지음, 김혜림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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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두뇌 게임 전문가인 개러스 무어의 논리 퍼즐 편으로 경로 그리기, 스도쿠 퍼즐, 규칙 찾기, 선 잇기 4파트로 나눈 101개의 문제를 푸는 서적으로 아이들의 지능향상과 두뇌개발에 도움을 줄 유익한 서적이라 하겠다.

 

서적은 네 가지 파트를 순환시키며 난이도를 조금씩 높이는 향식을 취하고 있으며 많은 문제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우주를 배경으로 행성, 우주비행사, 외계인, 우주철도 등 우주에 관한 문제를 출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화살표로 경로를 추적하는 내용은 우주 쥐가 지나간 길이라는 설정, 4각형을 구역을 나누는 문제는 우주정거장을 균등하게 나누라는 설정, 주어진 우주선 모양을 바둑무늬 칸에 배치하는 설정 등 다양한 본문의 설정이 우주와 관련된 문제 형식을 띠고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도쿠 문제의 경우 처음에는 일반 스도쿠 퍼즐 문제로 시작해 난이도를 높인 6X6 스도쿠가 3개 겹쳐진 퍼즐 문제, 그보다 더 난이도를 높인 킬러 스도쿠 퍼즐문제로 전개되는 데 여기서는 점선으로 된 부분 위에 제시하는 숫자(킬러단서)에 맞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중의 문제로 발전하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킨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문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기에 매우 적당한 서적이란 생각이 들어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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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대백과사전 - 시험, 생활, 교양 상식으로 나눠서 배우는
구라모토 다카후미 지음, 린커넥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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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일상생활에도 적용되는 수학을 127개의 주제로 나누어 대입 수험생에게는 시험 대비를 성인에게는 교양, 생활, 상식의 수학적 내용을 소개하는 서적으로 고교생을 비롯한 모든 성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서적으로 평하고 싶다.

 

서적은 크게 1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각장의 시작 <introduction> 부분에서는 각장 제목의 개요와 수학의 특징, 응용과정을 소개하고 교양독자, 실무자, 수험생이 중점을 두고 봐야 할 점을 간략하게 강조한다.

16개의 장에서 세분화된 주제에는 중학교 수학을 복습하는 과정부터 고급통계까지 총 127개의 주제를 다룬다.

이 서적의 특징은 제목 옆에 교양, 실용, 시험 3부분의 별점으로 중요도를 표시하고 간략하게 제목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여 시험에 중요도가 높은 별점의 경우 수험생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강조하거나 시험의 중요도는 낮지만 실용과 교양의 중요도가 높은 푸리에 급수 같은 내용은 일반인들이 눈 여겨 보도록 유도한다.

본문의 경우 <point> 부분에서는 중요한 법칙이나 공식을 반 페이지에서 한 페이지 가량 간략하게 소개하고 부연설명을 추가한다.

그리고 <business> 부분에서는 수학의 활용부분을 소개하는데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거나 일반 상식적인 수학 내용을 설명한다.

16개의 장 마지막의 <coiumn> 에서는 앞 파트에 저자가 현대 산업에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는 수학적인 부분을 소개하여 상식과 교양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 수학 관련 서적의 경우 공식과 문제를 풀이하여 수학능력을 향상시키는 서적이 대부분이지만 이 서적은 문제 풀이가 전혀 없다. 중요한 법칙과 논리, 공식은 간략하게 기술하고 실생활의 이해와 응용을 위한 <business>부분이 성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부분이라 하겠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문과생출신의 성인들도 충분히 이해 가능하도록 쉽게 설명한 내용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것을 주로 인용하여 이해가 쉽도록 한 부분이 이 서적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이중진자의 운동, 스마트폰 사진에 사용되는 삼각함수, 자동차 타이거 정점의 궤적인 사이클로이드, 컴퓨터 그래픽에 사용되는 아핀변환 등 책에서 소개한 내용은 수학을 더욱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중요한 수학 관련 교양과 상식을 전달할 유익한 서적으로 수험생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소장하여 자주 찾아 볼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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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중1 - 양손에 놓여진 권력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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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경여년 중 1권으로 경국 감사원의 요직을 맡은 판시엔이 그동안 강남의 내고를 장악하여 온갖 비리를 저질렀던 장모 장공주에게서 내고의 권한을 빼앗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황제의 사생아란 사실까지 밝혀지며 권력의 중심부로 다가서는 판시엔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다양한 세력과 음모는 판시엔을 다시 죽음의 위기로 몰고 간다.

 

2권 마지막에 치명적인 내상을 입은 판시엔은 여동생을 시켜 현대의학의 외과수술에 해당하는 수술을 받고 죽음의 위기를 넘긴다. 판시엔이 황제의 사생아란 소문이 경국 전역에 퍼지고 황제는 궁궐에서 판시엔에게 어머니의 초상화를 보여준다.

한편 북제의 쿠허는 판시엔의 여동생을 제자로 선택하여 뤄뤄가 전편에서 판시엔에게 부탁했던 원치 않은 혼사를 미루는 데 성공하게 되며, 쿠허는 제자 하이탕에게 판시엔이 원하는 <천일도>를 알려 주라고 명령한다.

3황자의 스승으로 임명되고 3황자를 데리고 경국 정부 예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강남의 내고를 장악하라는 명령을 받은 판시엔은 그동안 장공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정부 관료와 부패로 결탁하여 강남의 내고를 주도했던 밍씨 집안이 내고의 입찰을 정상화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한다. 장공주의 북제 밀수를 대신해 판시엔이 제안한 거래의 이행을 확인하기 위해 판시엔과 동행하게 된 북제의 성녀 하이탕은 거의 모든 내공을 잃은 판시엔의 내상을 치료하며 <천일도>를 가르치며 함께 강남으로 향하는데 판시엔은 단시간에 내공을 대부분 회복하고 새로운 무술의 습득으로 인해 더욱 강력한 무공을 지니게 되며 판시엔과 하이탕은 연애 감정에 빠지게 된다.

밍씨 집안에서 할머니와 어머니를 잃고 서자라는 이유로 학대받고 버려져 해적질을 하던 샤치페이를 붙잡아 밍씨 집안에 복수할 피할 수 없는 거래를 제안한다. 판시엔이 지원하는 자금으로 내고의 입찰할 자금과 자격을 부여하고 그동안 헐값으로 내고에서 유통되는 물건에서 폭리를 취하던 밍씨의 입찰가격을 정상화시켜 경국의 재정을 늘리고 샤치페이도 내고의 물건을 유통시켜 부를 축적시켜 판시엔을 추종하는 세력으로 키우려는 판시엔의 계획은 우여곡절 끝에 계획대로 밍씨 집안에게 고가의 입찰을 유도하는 등 진행되어 간다.

다만 장공주를 비롯한 다양한 정치권력과 오랫동안 동고동락하던 군산회란 조직이 움직이며 9품 이상의 실력을 지닌 고수들이 나타나 강남 내고의 부정부패를 엄격하게 처벌하던 판시엔의 목숨을 위협한다. 과연 판시엔은 내고를 완전히 정상화시키고 무사히 징두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이 서적은 무협소설이 추구하는 재미와 판타지가 결합되어 있다. 1권에서는 황제의 서자임이 밝혀진 판시엔이 강남의 내고 공장과 입찰을 정상화시키며 명실상부하게 내고를 장악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내고의 문제를 파헤치며 드러나는 밍씨 집안의 비리, 정부관료, 수군, 군산회의 부정부패와 문제점은 후진국의 재벌, 정치인, 군인 및 언론, 사법기관이 연상된다. 시킨다. 돈과 권력을 위해 백성들의 외침에 귀를 막은 상류층과 달리 모든 이들의 행복이 최고라 생각하는 판시엔이 경국을 비롯한 세 국가에서 어떤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인지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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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그들은 왜 칼 대신 책을 들었나 서가명강 시리즈 14
박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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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서가명강 시리즈의 메이지유신 관련 일본역사서로 유교를 공부한 당시 사무라이들이 메이지 유신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가에 관한 사실을 소개하여 일본의 근현대사와 일본, 일본인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서적이라 하겠다.

 

서적은 총 5부로 구상되어 있다.

1부는 막부말기 일본과 조사의 시대적 상황, 뒤에서 소개할 하급 사무라이 출신들이 농민보다 못한 처우를 받으며 사회에 불만이 가득했으며 일부 사무라이들은 주자학과 검술을 병행하여 군인이 아닌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바탕이 된 내용을 기술한다.

2부는 메이지유신의 가장 큰 스승으로 불리는 요시다 쇼인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한다. 조슈번의 하급 사무라이 출신으로 주자학, 양명학, 병학에, 난학 까지 학습한 쇼인은 에도를 유학하고 국교를 요구하던 페리 호에 불법 도항까지 시도하다 실패 후 자수한다. 다시 조슈번으로 돌아온 쇼인은 송하촌숙을 열고 후학을 양성하는 데 조슈번 출신이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인물들이 메이지 유신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기시 노부스케, 아베 신조로 이어진다는 점은 소름끼치는 내용이라 하겠다.

3부는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료마가 간다>의 사카모토 료마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한다. 쇼인과 같은 시기 에도에서 유학하던 료마도 쇼인과 비슷하게 해군의 양성을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고 사쓰마, 조슈번의 갈등을 중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유일하게 해외 팽창 론을 주장하지 않았던 료마는 조선침략을 주장했던 쇼인과는 달리 아시아의 갈등을 억제하고 평화와 협력이 대두되는 시기 다시금 소환된다.

4, 5부의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는 사쓰마번의 죽마고우로 사이고는 <라스트 사무라이>란 영화의 주인공으로 메이지 정부에서 하급 사무라이들의 불만이 커지자 정한론을 주장하다 정권에 밀려나고 정부에 반란을 생을 마감한다. 그 정부의 유력인사로 해외순방을 떠나 선진 해외문물에 눈을 뜨며 개방을 통한 경제 발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오쿠보는 사이고의 반란이 터지자 급하게 귀국하여 반란을 진압하고 메이지정부의 정책방향을 선도하며 메이지유신에 중추적 역할을 했으나 사이고 사망 8개월 후 사무라이들의 습격으로 사망하며 함께 해외 순방을 함께 했던 이토 히로부미가 정치 전면에 부상하게 된다.

 

이 서적은 문무를 겸비하며 때를 기다리던 하급 사무라이 주요 인물들이 새로운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며 시야를 넓혀 메이지 유신에 어떤 영향으로 작용했는지 소개한다. 일본 시민이 왜 정치에 관심이 없는 지, 장인정신이 태동한 시대적 배경, 시대의 흐름을 예견하고 최선의 선택을 내린 인물들의 중요한 결정과 결심으로 탄생한 메이지 유신의 성공 스토리는 근현대 일본 역사는 물론 일본인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작가는 네 명의 사무라이가 활동하던 때 일본역사에 큰 사건으로 기록된 같은 시기 조선시대의 상황도 기술해서 약 20년의 차이로 국권을 상실하는 치욕의 우리역사도 복기하게 만든다.

역시 서가명강 시리즈다운 가독성과 교양성을 지닌 내용이었다. 메이지유신의 배경과 메이지유신의 뿌리가 된 대표적 사무라이 4명의 기록을 통해 일본의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일본의 대외 정치사를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서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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