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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 365 - 주린이를 위한 1일 1페이지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음 / 어바웃어북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서적은 주식 초보자를 위해 경제, 외계, 유망종목, 주식투자 등 주식과 관련된 용어들을 1페이지로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이 특징이라 하겠다.
서적은 요일별로 주식, 경제, 업종의 전망, 회계공시관련 용어, 유망종목, 언택트 바이오, K-뉴딜 7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하루 1페이지씩 읽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제목에 관해 증권가에서 전망한 주가의 연말 목표주가를 제시한 것과 관련 분야의 유망종목을 소개하는 내용이 주식 초보자에게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이라 하겠다.
주식투자를 1996년부터 공모주청약을 시작으로 자산의 일정부분씩 하고 있다가 금리가 급격히 낮아진 2011년부터는 예금의 비중을 줄이고 주식과 선물투자로 금융자산을 이동시키면서 그동안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여 책에서 제시하는 많은 내용이 친숙하게 다가왔다. 1페이지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저자는 심혈을 기울인 듯 보인다. 하지만 일부 설명은 짧은 설명만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특히 개인적으로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면서 참조하는 ROE, PER, PBR에 대한 설명에서 다음 요일에 추가적인 그래프를 제공하며 설명했으면 주식 투자초보자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작년부터 주식투자를 하며 아직 원하는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큰 아들에게 참고서적으로 추천하려 했으나 워낙 많은 종목들에 대해 긍정적인 시그널만 준다는 걱정이 들어 주저하게 만들었다.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정립한 달걀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주식과 부동산의 매수, 매도에 대한 시점을 두 페이지로 간략하게 설명한 내용이었다. 주식에 처음 투자한 분들이 매수, 매도시점을 고민하는데 이 6가지 모형을 숙지한다면 주식시장에서 자신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서적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주식투자 초보자들을 위해 경제, 투자관련 내용에 대한 용어와 주식 업종의 전망을 제공하는 서적으로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하루에 한 파트씩 공부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하루 5분 내외의 시간을 투자하면 전반적인 세계경제까지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주식투자는 물론 경제의 흐름도 예측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투자 초보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