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 - 3년만 버티면 부자가 된다!
김광주 지음 / 솔로몬박스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부자의 습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 책에서는 3년만 버티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3년을 버틸 수 있기에 부자가 될 수 있는 건지, 부자이기에 3년을 버틸
수 있는 건지 궁금했는데 저자는 전자라고 하네요. 부자가 아니어도 이런 버티기를 할 수 있다면 부자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3년
동안 버틸 수 있을까요. 저자는 다음 4가지 질문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자본주의의 역사를 믿는가, 회복될 수 있는 적정가격인가, 기다릴 수
있는 돈인가, 아직도 여윳돈이 있는가, 이 4가지라고 합니다. 자본주의는 계속 성장해왔다는 역사를 믿어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내가 투자한 기업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그 가격이 적정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3번째 질문은 급하지 않은
여윳돈으로 투자하라는 말과 같은데요. 무리한 투자는 손실을 안겨주기 쉽습니다. 마지막 질문도 중요한데요. 아직도 여윳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필요할 때 투자할 수 있겠죠.
저자는 장기투자를
권합니다. 시장을 이기기 위해서는 묵혀두는 것이 확률이 높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버티기가 중요한가 봅니다. 저자는 결코 망하지 않을 기업에
투자하라고 하는데요. 미국을 예를 들면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을 꼽을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카카오를
추천합니다. 이는 지금 트렌드에도 잘 맞는데요. 저자는 앞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 건물주들이 임대 소득을 거두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사람들은 집값이 저렴하면서도 살기 좋은 곳으로 가게 되니 지금처럼 집값이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렇다면 부동산보다는 망하지 않을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지요.
저자는 재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러 금융 상품들을 비교해 줍니다. 은행 예적금이나 금 투자, 달러 투자에 대한 의견, 채권과 국채 등의 장단점을 알려주며
연금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사회적 자산이 얼마인지 생각해보라고 하네요. 사회적 자산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보에 민감한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나의 자산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