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평가 여름 특강호(7.8월) 5-2 (2018년) - 2학기 학습 우등생평가 여름특강호 (2018년)
초등콘텐츠 해법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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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여기저기 가장 많이 보이는 단어

소 확 행!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무엇인지 우등생 논술 2018년 7월호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의미의 소확행은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6년 발표한 수필 <랑겔한스섬의 오후>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인데요.

30년도 지난 지금 갑자기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우리 사회의 트랜드가 된 것일까요?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등생 논술에서  소확행에 대해 재미있게 구성해 놓았는데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감을 찾으려는 사람들!

불확실한 큰 행복을 기다리기 보다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심리가 담겨 있습니다.


"100m 마이크로 산책" 등 다양한 소확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우리 딸이 찾고 싶어하는 소확행은 무엇일까요?

모두의 소확행은 다 다르겠지요. 각자의 몫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8년 세계 보도 사진전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그늘에 가려진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전 이 사진을 보고 뭔가 했는데, 아이가 중국사람들이 가재 먹는 모습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우리가 모르는 지구촌 이야기 아이와 함께 즐겨보았답니다.


이달의 알짜 뉴스는 다 모였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아이에게 들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우리 딸은 환경부가 강하구에 사는 물고기를 조사한 내용을 좋아하네요~

엄마! 우리 강에 가장 많은 물고기가 뭔지 아느냐고 물어보네요.

궁금하시다고요?

① 숭어 ②붕어 ③ 민물검정망둑 ④가시고기


정답은 두그두그두그.....

① 숭어 입니다.


이 코너는 우등생 논술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코너인데요.

토요식당입니다.


"또띠아 꿀피자" 를 만들겠다며 열심히 보고 있네요

ㅎㅎ 마늘을 싫어하는 우리딸이 과연 "또띠아 꿀피자" 를 먹을지 궁금합니다.


지난 4월 1일 수도권 아파트단지에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다는 뉴스 보셨지요?

서울과 경기, 인천지 역의 재활용 쓰레기 수거 업체가 폐비닐과 플라스틱,스티로폼 수거를 거부하면서 쓰레기가 제때 처리 되지 못해 쌓이게 된 것인데요.


한 달 뒤, 정부에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아직도 갈 길이 멀게 느껴집니다.

우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게 급선무일 것 같네요.


이번엔 아이들과 즐거운 학습!

바로 우등생 학습입니다.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목에 있는 내용들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학습의 즐거움을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늘 우등생 논술과 짝을 이루는 우등생 학습입니다.

잡지는 워낙 좋아하는 큰 아이가 유독 학습지만 보면 거부감을 보여서 여간 고민이 아닌데요.

그래도 우등생 논술 볼 욕심에 열심히 풀어주고 있네요.


우등생 학습의 장점은 교과과정에 맞춘 학습지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교과서는 복사한 것 같아서 집에서 복습해 주기 참 좋은데요.

이번 7월호는 여름방학호로 스케줄 표가 함께 와서 아이와 즐겁게 학습 계획 세워보았습니다.

올 여름방학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겠네요.

 

힘들다고 투덜대면서도 한다면 하는 우리 딸!

정말 기특하지요!

 

7월에도 우등생 논술과 학습 덕분에 공부 걱정은 조금 덜고 즐겁게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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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 비 내리는 날의 기적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39
샘 어셔 지음, 이상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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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의 기적!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니 온세상이 눅눅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은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수박화채를 얌얌~^^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떨까요?
빗방울이 떨어지는 거리를 걸어보고
하늘에서 내려준 비를 맞이 하고 싶지는 않을까요?

우리집 귀요미들은 비오는 날 우비를 입고 나갑니다.
감기 걸릴까 이것저것 걱정 많은 엄마를 위한 배려라며 제가 강요하거든요~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보랴~ 만져보랴~
이만저만 바쁜게 아니랍니다.
그러다 보면 옷 젖는 건 당연한 일이 되지요~
뭐가 그리 좋은지 신나서 물이 고인 곳을 보고는 달려가 점프를 하네요~

비내리는 날의 기적에는 이런 아이들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며칠 전 아이가 제게 잘 들어보라며 말을 건냅니다. 비가 내려 우산에 부딪치는 소리가 꼭 연주하는 것 처럼 들린다며 화음을 넣어 콧 노래까지 부릅니다.~^^
이렇게 좋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어린 시절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나도 그랬는데~ 엄마에게 "옷 젖는다 , 감기 걸린다" 야단 맞으면서도 비가 오면 학교 운동장에 고인 물이 왜 그리 좋은지 물 웅덩이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
잊고 있던 동심이 살아납니다.

비오는 날! 그날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려 보고 싶다면 비내리는 날의 기적!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와 내 아이를 이어주는 공감대가 마련될 것입니다.
이젠 장마철 비가 오히려 기다려지는데요~
이번엔 비가 오면 아이들과 손잡고 빗방울 소리도 듣고 신나게 뛰어 놀아보고 싶네요~.

귓가의 아이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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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재의 영어독설 - 한글영어라는 소리영어로 영어듣기와 영어회화 잘하는 법
정용재 지음 / 한글영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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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를 대한민국에서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전체적으로 대학 입학하기 전에만 해도 6년 그 이후로 대학 4년 등등...

수 십 년을 공부해도 외국 사람을 만나면 말문을 열기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원서로 된 영문도서 읽는 것을 괜찮은데...

외국 학회에서 강연을 들을 때도, 사람과 이야기 할 때도,  외국영화를 볼 때도 

회화만 나오면 괜히 작아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많은 시간 동안 무얼 한 걸까요?


그래서 결심한 것이 내 아이만은 나처럼 만들지 않으리라......

이렇게 생각이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저의 집에 처음 들어온 도서는 영어 책이 었습니다.

노래 CD도 영어, DVD도 영어~

그렇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졌습니다.


덕분에 만 2세에 한글보다 영어 알파벳을 먼저 익히는 기쁨까지 선사해 주었답니다.


그런데... 미쳐 잊고 있었던 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소홀해 지고 그러는 사이 아이도 잊고 있더라고요~

그 많은 영어단어, 영어 노래......

휴~ 이게 아닌데......

불안감이 밀려오는데 재미있는 영어 관련 서적이 눈에 띄더라고요.


정용재의 영어 독설




아이와 영어 놀이를 하면서도 한글 영어라는 소리 영어로 영어 듣기와 영어 회화를 잘하는 법에 대해서는 미쳐 접해 보지 않았는데.

새롭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니 체계적이거나 전문적이지는 않아도 아이와 놀면서 저도 한글 영어를 하고 있더라고요~


아이가 영어 노래를 배우고 싶어할 때면 아직 파닉스도 배우지 못한 아이가 영어를 읽지 못하니 당연히 한글로 발음 나는 대로 영어 노래 가사 밑에 적어 주면 그걸 보고 영어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솔직히 그때는 한글 영어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 잘못된 발음을 가르쳐주는 것은 아닐까?

조금 더 정확하게 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감도 생기고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와~ 잘 하고 있었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흐뭇함이 묻어 나오네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영어 보다는 한글에 더 많이 노출되는 시간이 많은 아이에게 새로운 알파벳을 들이밀며 영어 공부하자고 하는 것 보다는 한글로 소리나는 대로 익혀 보는 것도 아이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면 영어 노래 배우겠다고 가사를 한글로 써 달라고 부탁한 아이가 오히려 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알고 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엄마는 그저 함께 해주고 격려해주는 되는 것을...

괜한 걱정으로 아이를 닦달한 건 아닌지 반성해 보게 됩니다.


뭐든 공부에는 저마다 독특하고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게 좋아가 아니라 이게 최고야 라고 하기 보다는

그것이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인지 아닌지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중국어를 한참 배우고 있는데. 중국어 발음 기호가 영어로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로 소리나는 대로 적어 놓곤 합니다.

그러면 한글을 읽으며 한자와 접목해서 오히려 한국에 들어오고 중국어 회화를 익히는 속도도 빨라지더라고요~


정용재의 영어 독설』에 한글 영어가 맞다면 사람들이 왜 안하죠?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옳다고 믿는다면 다른 사람보다는 나 자신을 믿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남이 대신 살아주는 건 아니니까요~^^


저도 아이와 함께 정용재의 영어 독설』을 읽으며 영어 공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즐겨하는 영어 단어 놀이도 영어 단어와 한글 뜻만 적는 것이 아니라.

영어 단어 밑에 한글 소리로 영어 발음을 적어서 함께 하면 아이가 그 단어를 익힐 때 조금은 부담감을 내려 놓고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낯선 단어들은 여러 번 반복해서 어떻게 읽는지 물어보았는데 영어 한글로 적어주면 아이도 저도 조금 더 편한 영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영어 한글을 보게 되면 영어 단어 보다는 한글 영어에 익숙해 질까봐 잘 해주지 않았는데 조금씩 도전에 보려고요~


영어의 또 다른 공부 방법!

아이와 즐거운 영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요즘 어떻게 하면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 있었는데 

정용재의 영어 독설』 !

새로운 동기를 주는 도서네요~

http://cafe.naver.com/kor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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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스페인 -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3
모니카 비엔-쾨니히스만 지음, 마리아 덱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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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아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가 입니다.

물론 학업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어서 교재도 신청해 보았는데, 아직 준비되지 않은 아이에게 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잠정적으로 좀 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7월 부터는 열심히 해본다고 하니 믿어야 겠지요~^^


시키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도서!

오늘은 풀빛에서 출판된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올레, 스페인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이들 마다 좋아하는 것이 참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눈, 코, 입 하나 똑같은 아이가 없는 걸 보면 당연히 취향도 성격도 다른 것이 맞는 것이 겠지요.


그런 다른 두 남매 모두 좋아하는 책!

 『올레, 스페인을 통해 스페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까요?


옛날 로마인들은 스페인을 '히스피니아'  즉, '토끼의 땅'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불렸을까요?

유럽 토끼의 원산지가 바로 스페인이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도 스페인에는 아주 많은 토끼들이 살고 있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라스에스파냐스 (LAs Espanas)라고 부른 답니다. 

복수형으로 말하는 이유!


책장을 넘기면서 알아 볼까요?




울 아들이 책 읽는 모습입니다.

책 받침대에 놓고 보라고 몇번을 말해도 고개 푹 숙이고, 마구 책장을 넘깁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페이지 찾기!

우리집 귀요미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스페인 요리를 만들어 보아요' 부분인데요.

토마토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요리들이 가득하네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의외로 레시피가 간단한데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올레, 스페인을 통해 스페인 요리 맛 보시기 바랍니다.


아침 등교길에 책보고 싶다고 앉아있네요.

등교 시간이 있는데,  배 아프다는 핑계로 아침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올레, 스페인을 펼쳐 듭니다.

 그러더니 토마토 토스트를 보면서 엄마를 부릅니다.

그리곤 맛있겠다며 미소 지으며 저를 바라봅니다.


아들 ~스페인 요리도 좋지만 먼저 아침을 먹는 건 어떠니?


 『올레, 스페인에는 먹거리 뿐만 아니라 스페인 언어, 문화 등 다양한 읽을 거리가 가득합니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의 유산이 살아 있는 카탈루냐에서 부터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를 연상시키는 성과 정원!

토마토로 온 도시를 물들이는 라 토마티나 축제를 비롯해서 추파 춥스의 유래, 기사가 되고 싶은 돈키호테와 아름다운 카르멘까지~


각 도시마다 뿜어져 나오는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책을 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스페인으로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눈 쌓인 산에서 지중해의 따듯한 바닷가를 품고 있는 스페인!

스페인의 숨겨진 모습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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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 OYLA Youth Science Vol.2 -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 욜라
욜라 편집부 지음 / 매직사이언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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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가 커가면서 보는 책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늘 동화책 위주로 가득하던 책장에 학습지며 잡지가 채워집니다.

요즘은 만화책이 재미있는지 WHY 시리즈도 열심히 읽네요~

만화라고는 하지만 두꺼운 책을 한참 읽고 있는 아이를 보면 이해는 하는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

격 달로 발간되어서 보고나면 더 기다려지는 책!


OYLA Youth Science』 을 소개합니다.




우리 집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시간은 하루 일과가 끝나는 저녁 시간입니다.

자기 전 책 읽기가 좋다고 하지만 졸린 눈 비비며 읽어주기가 가끔 버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한글을 읽으면 엄마는 점점 게을러지게 되네요.

 욜라를 며칠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아침 등교 전에 책장을 펼치네요. 놓치지 않고 사진 찰칵!


아침밥 먹기는 하루 일과 중에 가장 큰 숙제인데,

오늘은 아침 일찍 출근하는 아빠 덕분에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서 여유롭네요.

덕분에 책도 보고~


우리집 귀요미 2호는 처음 욜라를 접하고는 다른 잡지에 비해 보는 시간이 참 길더라고요~잡지를 정독한다면 이해가 가실까요?


우리집 요미는 이제 6살입니다.

처음에 입학한 누나를 위해 신청한 것인데, 솔직히 누나가 보는 시간보다 둘째가 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가끔 서평을 하다 보면 아이들 연령에 제한을 두는 책들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읽기 좋은 적정 연령이 있지만 아이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 똑같지는 않은 아이들!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욜라가 있어서 좋네요 ~^^


지난 밤, 아이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과 관련된 페이지를 펼치더니 읽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물리 시간에 조금 더 열심히 할 것을~

저도 이해하기 어려워서..고민하다가 번역된 내용을 최대한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주고 있으니 눈을 마주칩니다...

저도 이해하기 힘든 걸......

"우리 다른 부분도 볼까? 재미있는 거 많은데~


우리 집 귀요미의 꿈은 우주 비행사입니다.

식탁 위 작은 세계 지도에서 시작된 지구 사랑이 커져서 태양계로 그리고 이제는 우주에 대해 궁금한 것이 참 많습니다.


이번 OYLA Youth Science』 Vol. 2에는 우리 귀요미를 위한 내용이 가득하네요.

진실 혹인 거짓말에서 다재다능한 우주 비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네요.

이 부분은 빼 놓을 수 없겠지요.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비행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이번 호 화학 부분에서는 인류의 구원자인 화학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의 건강과 수명, 안전과 안락함 등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이 이제는 독이 되는 끔찍한 현실~ 좀 으시시하네요~



오늘은 녀석이 마구 넘기지 않고 순서대로 보내요~

참! 특별한 날이네요. 책을 보다 보면 한 페이지에 꽂혀서 며칠 동안 그 부분만 읽는데 오늘은 엄마 서평 하라고 순서대로 읽는 걸까요? ^^

기술 부분에 나온 바코드 시대를 보더니 다음 장에 나온 바코드의 구성을 꼬치꼬치 물어보네요. 이게 뭐냐? 왜 그렇게 하냐...... 하나 씩 물어보면 좋겠어..아들~


장기이식에 대한 부분인데...

장기 이식이 뭐냐며 열심히 질문 공세를 하네요~

혈액형과 수혈 부분에서는 우리 가족 혈액형을 읊으며 그럼 나는 O형이니까 다 줄 수 있는 거야? 하며 좋아하다가 나는 아프면 누가 줄 수 있냐며 걱정하네요~ 우리집 귀요미2 호만 다른 혈액형이라서  걱정되었나 봐요~

걱정마~ 울 아들! 엄마가 지켜 줄께~^^


천체 물리학에서 나온 사진입니다.

원소마다 X선 에너지가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사진을 보며 폭발파를 확인하고 있답니다.

엄마도 모르는 폭발파! 

아이의 성장에 기쁘면서도 엄마의 자리는 점점 작아지는 것 같아요~


1%를 만드는 생각 놀이터, 욜라~

 OYLA Youth Science』 Vol. 2에서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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