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말자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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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목적없이 살아가던 23살의 청년에게 한 줄기 빛과도 같았던 책.이 책을 읽고난 이후의 난, 더 이상 이전의 내가 아님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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