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는 그림BGB 백그라운드아트웍스'화가의 눈을 빌려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양윤화]"그림을 본다는 건 잠시 화가의 눈을 빌려 세상을 바라보는 일일지도 모르겠다고, 그래서인지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화가가 말을 건네는 것 같다."-화가들은 어떤 장면을 어떻게 잘 것인가 매번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그림이 완성 되면 관객은 화가의 눈을 빌려 그 순간을 바라 볼 수 있다-'그림 일기'[김내리]"작품들은 나의 생각과 감정에 직면 하게 도와줍니다. 나의 감정에 맞는 작품들을 하루하루 고르다 보면 작품이 친구가 되고, 그림 일기가 됩니다.-메일이 작업이 쌓여 삶의 추척되고, 의미가 된다는 것을 또 한 벼 깨닫게 됩니다.-'공감'[조영주]"우리들의 일상, 우리들의 모습을 닮은 미술에서 어쩌면 더 큰 울림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겹쳐 있는 꿈들을 상상하기'[정지우]"모든 풍경에는이면 있다.모든 현실에는 꿈이 있다.그렇게 꿈 혹은 세 개가 겹쳐 있다."'일상을 초과하는 시선'[정희영]"예술은 늘 보이지 않는 막막함에서 비롯된 미미한.감각을 지지하는 법이지요."-나를 다시 뜻깊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그래서 더 힘 있게 날오오를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조금 다르게 바라보기'[이현경]"무엇을 그렸는지 잘 보이지 않으면 우선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본다."-하루의 잠시만이라도 마음을 다해 온 감각을 열고 우리가 바라보고 감각하는 순간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나만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작품의 아름다움을 발견 하는 취지와 잘 맞는 121 편의 '작품+에세이'페어링을 엄선하여 수록한 책이다. 시인,문학평론가 방송 작가 화가 큐레이터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24 명의 필자들은 작품에 관계 된 미술사적 배경이나 작가의 의도를 경직된 언어로 설명하는 대신 조심스럽고도 진솔한 감상을 자신의 목소리로 남겨주었다.'작품을 작가가 의도하고 설명하는 내용이 아닌, 전문적이지만 일반적인 각 내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해석한 책이다.#나만의사적이미술관 #김내리작가 님의 글이 포함되어 있어서 구매하고 읽게 된 책이다.우선.책의 표지와 내지 제본이 맘에들게 디자인 되었으며, 동시대에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작가들의 보이지 않는 것을 표현하려는 노력을 흘려보내지 않고 타인의 시선으로 깊이있게.들여다 보고 기록해 주어서 감사하다.
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치하에 유태인의 학살의 극악무도함은 누구나 알 터이다.죽음조차 꿈과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의 존엄성의 승리를 프랭크 박사를 통해서 깊은 감동과 삶의 의미를 깊이 사색할 수 있었다.내 고통이 가치가 없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하라.바꿔 말해 가치 있는 삶이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의미를 찾고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묻고 또 물어야 한다.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표현하는 나의 유일한 방법은내 작업에 불어넣은 영혼과의 만남이다.나는 내 작업이 곧 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이다. "어떤 절망에도 희망이, 다시말해 꿈이 있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있으며,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가장 가까운 경험으로는2022월드컵16강! 진출!나는 희망,꿈 이라는 의미로 가슴이 벅 차올랐다.그리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위해 1분1초의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에게도 감사하는 마음 이었다.20년 전 우리가 입에 달고 살던"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문구는 다시 내 마음에서 일렁이며 물결을 쳤고,삶의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해주었다.이렇게 한 개인의 꿈, 희망은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환경에 따라 큰 영향을 주고 받는다.그래서 더 긍정적인 희망을 품고 세상을 바라봐야겠다.내가 작업하는 "꿈꾸는 소녀"와도 닮아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1분1초의 시간도 더욱 가치 있고 소중하게 만들어 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가치와 삶의 의미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떤 시련과 고통에도 꿈을 잃지 않고 1무 1패의 결과조차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버린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강한 믿음이었을 것이다.그래서, 포기하지 말자.1프로의 희망과 삶의 목적과 꿈이 있다면,나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에 부끄럽지 않게,내가 겪어 온 고통과 시련에도 가치가 있음을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한다.
우리는 모두 별이에요.깨지고 무너져도 또 다시 빛을 낼 수 있는 모두가 다 다른 빛을 낼 수 있는 별.그러니 힘내요. 빛나요. 찬란하게지금, 이 순간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고 버티고 있는 이 시간이 가장 멋진 순간이라고 잠시 쉬어 가도 괜찮다고내 속에는 수많은 내가 산다.인생이라는 여행 속에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행복이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모든 이별의는 시간이 필요하다.상실의 아픔을 감당할 수 있는 기나긴 시간 삶이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그리고 수많은 이별을 늘 부정 하지만 수궁할 수밖에 없는 결론에 이런다는 것도 안다. 세상 모든 영화가 해피엔딩이 아닌 것처럼 인생이 늘 행복하고 즐거울 수만은 없으니까. 불행하고 절망 하고 슬퍼 하는 장면도 인생이니까.가진 것 없이 태어나 알게 된 것이 있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더 하는 삶이 아닌 덜 하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조금 더 나를 사랑하고 온전히 인정하자는 메시지가 전달된다.부드러운 커피, 사랑스러운 음악과 같은 편안하고 잔잔한 감동이 느껴진다.잠시나마 나를 들여다보고 나와 마주하며 나 스스로에게 응원하고 위로해 주는 시간이었다.
주영은 바쁜 일상에서잊었던 기억 속으로 들어간다.가장 슬프고 힘들었던 당시로 돌아가서그 시점부터 현실까지 살아낸다.도깨비 벼리와 딸 수영이와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주영이가 어둠과 함께 했던 시간을 지우려 했었지만 결국 선명히 기억해 냈을 때, 그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자식은 의미 있는 미래를 만드는 존재"아픈 과거, 어두운 그림자는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품고 살아간다.다만, 그 그림자가 현재의 나를 덮칠 만큼 크게 자리했을 때, 현재의 행복과 소중함 마저도 집어삼킬 수 있다.과거의 아픔이 만든 어두운 그림자, 미래의 불안은현재를 힘들게 살게 한다.우리에게 중요한 건 오늘,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