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개정보급판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치하에 유태인의 학살의
극악무도함은 누구나 알 터이다.
죽음조차 꿈과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의 존엄성의 승리를 프랭크 박사를 통해서 깊은 감동과 삶의 의미를 깊이 사색할 수 있었다.
내 고통이 가치가 없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하라.
바꿔 말해 가치 있는 삶이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의미를 찾고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표현하는 나의 유일한 방법은
내 작업에 불어넣은 영혼과의 만남이다.
나는 내 작업이 곧 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이다.

"어떤 절망에도 희망이, 다시말해 꿈이 있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있으며,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가장 가까운 경험으로는
2022월드컵16강! 진출!
나는 희망,꿈 이라는 의미로 가슴이 벅 차올랐다.
그리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위해 1분1초의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에게도 감사하는 마음 이었다.
20년 전 우리가 입에 달고 살던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문구는
다시 내 마음에서 일렁이며 물결을 쳤고,
삶의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해주었다.
이렇게 한 개인의 꿈, 희망은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환경에 따라 큰 영향을 주고 받는다.
그래서 더 긍정적인 희망을 품고 세상을 바라봐야겠다.
내가 작업하는 "꿈꾸는 소녀"와도 닮아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1분1초의 시간도 더욱 가치 있고 소중하게 만들어 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가치와 삶의 의미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떤 시련과 고통에도 꿈을 잃지 않고 1무 1패의 결과조차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버린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강한 믿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포기하지 말자.
1프로의 희망과 삶의 목적과 꿈이 있다면,
나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에 부끄럽지 않게,
내가 겪어 온 고통과 시련에도 가치가 있음을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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