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최우수상작 토마토 청소년문학
양은애 지음 / 토마토출판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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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바쁜 일상에서
잊었던 기억 속으로 들어간다.
가장 슬프고 힘들었던 당시로 돌아가서
그 시점부터 현실까지 살아낸다.
도깨비 벼리와 딸 수영이와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주영이가 어둠과 함께 했던 시간을 지우려 했었지만 결국 선명히 기억해 냈을 때, 그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자식은 의미 있는 미래를 만드는 존재"

아픈 과거, 어두운 그림자는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품고 살아간다.
다만, 그 그림자가 현재의 나를 덮칠 만큼 크게 자리했을 때, 현재의 행복과 소중함 마저도 집어삼킬 수 있다.
과거의 아픔이 만든 어두운 그림자, 미래의 불안은
현재를 힘들게 살게 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오늘,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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