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놀러 와 시인의일요일시집 34
박설희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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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할 때, 어떤 힌트가 되어주는 시집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겠지만 내가 쓰고 싶은 답이 이 시집 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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