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 두 개의 시인의일요일시집 30
길상호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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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기다렸던 길상호 시인의 시집입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사유와 성찰이 시의 매력입니다. 자기 삶을포장하지 않고 미학적으로 이끌어내는 그의 시적능력은 마력에 가깝습니다. 잔잔한 파장 속에서 고요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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