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너는 시에서 떨어져 나온 한 조각일지도 시인의일요일시집 26
서진배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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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발굴한 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는 내내 행간에 스며있는 슬픔이 마음을 적시고, 내가 살아온 흔적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삶의 고단함과 가난을 토닥토닥 다독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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