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라 불러서 미안해 시인의일요일시집 19
이은림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시인입니다. 이전 시집보다 더 깊고 맑아진 시세계가 매력적입니다. 삶의 잔잔한 감동까지 있어서 가을에 읽기 딱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