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피는 얇아서 시인의일요일시집 4
박은영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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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은영 시인의 시는 믿을 수 있습니다. 아몬드처럼 단단한 눈물이 반짝이는 시가 마음을 울립니다.
가난과 상실을 애써 감추려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모습이 멋집니다. 지나간 사랑과 부모님 이야기, 학창시절의 이야기가 흑백 영화처럼 아스라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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