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의 동시로 첫 읽기 세트 - 전3권 박성우의 동시로 첫 읽기
박성우 지음, 최미란 그림 / 창비교육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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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베스트셀러 아홉 살 마음 사전

박성우 작가의 신작이 왔어요!

 

박성우의 동시로 첫 읽기 시리즈.

받침 없는 동동시, 받침 있는 동동시, 묻고 답하는 동동시

제목만 보고도 너무 흥미로운 동시책들인데

직접 열어보면 상상력이 무한히 펼쳐지는 엄청난 그림책이에요.

 

저절로 소리내어 읽게 되는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동시들이 가득해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형아가 읽고 있으면 동생이 뛰어오고

동생은 일부러 형아보고 오라는 듯 더 큰소리로 읽어보는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다는 걸 아이들이 먼저 알아봐요.

아빠에게도 보여주는 동시, 엄마에게도 보여주는 동시.

아빠엄마도 읽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는 글과그림이 가득합니다.

 

요즘들어 책을 훑어 넘기듯 급하게 읽는 아홉 살 첫째도,

소리내어 천천히 읽는 걸 싫어하는 일곱 살 둘째도

동시의 매력과 한글의 매력에 푹빠져 읽고 또 읽어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미취학 어린이들부터

동시가 낯설다고 느끼는 친구들까지.

이 재미있는 동시 시리즈를 통해

언어가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더 나아가 스스로 읽기, 문해력까지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새학기에 꼭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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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4 - 쿡판다는 놀이공원을 좋아해!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4
함윤미 지음, 세미 그림 / 알라딘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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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의 달인 쿡판다가 돌아왔어요.

특별한 만두를 만들어 우리들의 고민을 해결 해주는 쿡판다.

이번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 이야기와 함께요!

 




첫 번째 이야기

귀신의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들이 가득한 놀이공원.

그중에서도 제일 기대되기도 긴장되기도 하는

바로 귀신의 집!

귀신의 집이 걱정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주문하는 용기만두.

용기만두의 힘으로 귀신의 집으로 들어간 아이들과

만두를 먹지 않은 은우와의 비밀이 생긴 쿡판다의

귀신의 집에서 벌어지는 너무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회오리 만두와 쿵쾅 만두

어른들의 강요(?)

얌전하고 차분하고 침착한 삼둥이들.

삼둥이들의 고민으로 만들어준 쿵쾅만두

아이들이 하고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어른들의 마음대로만 정해놓은 건 아닌지

엄마도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된 이야기.

 

 

우리 아이들도 걱정이나 고민거리가 있다면

쿡판다가 해결해주는 것처럼

나만의 특별한 만두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어린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고민을 들어주는 쿡판다처럼

어른들도 이책을 함께읽고 아이들을 한 번더 들여다봐주길 바랍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과 보호자들께 추천해봅니다.

 

 

겨울에 돌아오는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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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쌤의 초등 과학 문해력 (3학년용) -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시미쌤의 초등 과학 문해력
정혜심(시미쌤) 지음, 안지선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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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학년이 된 아이.

이제 곧 시작할 아이의 첫 과학의 문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었으면 해요.


읽기와 쓰기를 한번에!

새 교육과정 반영!

과학교과서 8종 완벽 분석!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 3~4학년을 위한 책.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시미쌤의 초등 과학 문해력


문해력이 강화된 개정교육과정.

과학도 단순히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를 바탕으로 글을 읽고, 

어휘를 익히고, 내가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글로 써보는 것까지.

아이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데 너무 좋은 책이에요.


활자가 큰편이고, 줄간격도 넓은 편이라 책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부담스럽지 않은 한페이지~한페이지반정도의 과학이야기를

먼저 읽어봅니다. 


이야기하듯 쓰여진 지문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흥미로운 지문들을

짧은시간 읽어내고 나면 지문에서 밑줄이 있는 어휘들을 한 번더

탄탄하게 개념잡기를 통해 읽어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을 짚어주니 그대로 수저들고 떠먹으면 됩니다.

지문을 다 읽었다면 차근차근 문해력 쌓기 ox문제를 통해서

핵심 어휘를 다시 한 번 더 익히고,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봅니다.

마지막으로 도전글쓰기를 통해 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보는 것까지.

하루 15분내외로 재미있게 해 볼 수 있어요.


책에 들어있는 교과 연계표를 보며 학교 교과서 단원을 확인 해 볼 수 있어

아이의 학교 진도에 맞게 학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직 2학년인 우리집아이는 

제목을 보고 흥미로운 것을 매일 학교 아침독서시간에 읽고와서

문해력쌓기 워크북과 도전 글쓰기는 집에서 함께 해 보고 있어요.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키우고 글로 표현해 보는 연습까지 할 수 있어서 

아이의 문해력과 문장력을 높이는 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재미있게 하다보면 저절로 쌓이는 어휘력과 배경지식을 덤이고요.



학교 수업과 연계해서 학습해 보고싶은 3~4학년 어린이들!

처음 과학을 시작하는 초등 2학년 어린이들!

수능까지 쭉 이어지는 비문학 독해를 준비하고 싶은

초등 6학년까지 모든 어린이들까지


시미쌤의 초등과학 문해력

직접 읽고, 학습해보고 강력 추천합니다.






*출팒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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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괜찮아 아저씨 사각사각 그림책 76
김경희 지음 / 비룡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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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아무리 말해도, 얼마나 들어도 좋은 말 ‘고마워!“


긍정의 힘을 가진 ‘괜찮아 아저씨’가 돌아왔어요.

두배는 강력해진 긍정파워로 ‘고마워’까지 장착하고요.


초등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등장해서

아이들에게 긍정에너지를 마구마구 불어넣어주던 괜찮아 아저씨.


요즘들어 아빠엄마가, 형아가 해 주는 것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지 고맙다는 말을 자꾸 생략하는 둘째.

세글자 말 한마디로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고

그 고마운 마음은 아끼지 말고 표현해 보라고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책표지를 보고 머리에도 꽃밭이야! 하는 동생에게

‘사실 괜찮아 아저씨는 대머리야’ 깔깔깔 하고

이미 국어교과서에서 작년에 먼저 만나본

형아가 웃으며 얘기해 줍니다.


비가왔지만 소풍날 아침에 두둥실 떠준 해가 고맙고,

소풍을 가야하지만 시원하게 쑤욱 나와준 응아가 고맙고,

우당탕탕 난리가 났지만 맛있는 빵 냄새가 고맙고,

이마에 혹이 났지만 떨어져준 사과가 고맙고,

벌이 쫓아 왔지만 덕분에 빨리 달려서 고맙고.


걱정 많고 염려 많은 엄마 눈에는 

어떡하나 하고 먼저 울상을 지을 상황들인데도

괜찮아 아저씨는 그 덕분에 더 좋은 결과를 찾아요.

그렇지만 고마워, 그래서 고마워.


아이와 함께 한페이지씩 읽어보다

고마워. 오, 예!

이 문장은 괜찮아 아저씨처럼 크게 만세를 하며 스스로 읽어요.

예쁘고 다정한 문장에,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따뜻한 그림에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긍정에너지가 마구마구 나온답니다.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시계를 찾아보는 즐거움과

아저씨 머리위에 하나둘 쌓여가는 긍정의 소재들이

한 장한장 넘기는 재미를 더해줘요.


큰아이가 작년에 가져온 교과서에서도

‘괜찮아 아저씨’를 통해

아이의 긍정의 생각을 많이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엄마의 걱정스러운 태도가 아이들에게

더 큰 파도로 다가올 걸 아는데도

긍적적인 생각보다는 자꾸 안좋아질 결과를 먼저 생각하거든요.

괜찮아 아저씨처럼 괜찮고, 고마운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 긍정파워 그림책입니다.


교과서 수록도서라 전편과 함께 읽으면 더욱더 좋아요.


미취학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긍정의 힘이 필요한 모두에게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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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어린이 참 잘했어요
김여진 지음, 김종이 그림 / 킨더랜드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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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개학날까지 방정리를 다 해놓겠다고 약속한 아이가

하루만 더 일주일만 더 하며 미루더니

3월이 벌써 이만큼이나 지났는데도 방꼴이 그대로예요.


이젠 잔소리가 듣기 싫은지 제방문을 닫아놓고요.

물건을 쓰고나면 그대로 그 자리에.

간식을 먹고나도 그대로 몸만 일어서는 아이.

하나하나 정리해야 할 것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물건들은 제자리를 찾아가지 못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결국에는 필요로 할 때

그 물건을 못찾아 엄마! ~ 어디있어? 로 마무리가 되지요.


그때그때 정리하랬잖아!

제 자리에 안두면 어떻게 찾아?

엄마가 니 물건이 어딨는지 어떻게 알아?

덕분에 잔소리만 잔소리만 하는 엄마가 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정리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김여진 선생님의 생활습관 동화책.

정리하는 어린이

다른 공부보다 더 중요한 공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부가

바로 이 생활습관 공부가 아닐까해요.

물건을 자꾸 잃어버려 그림대회에 낼 그림도,

아끼는 열쇠고리도 잃어버리고 속상한데

엄마의 꾸중까지 들어 눈물이 나는 주인공 ‘루미’

루미 앞에 나타난 정리요정 ‘깨말이’와 함께

정리하는 비법을 알아보는 루미.

때마침 열리는 정리의 신 대회에도 나가게 된다는

재미있는 스토리.

이야기 중간중간에 알찬 정보와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들어 있어요.

정리의 개념부터 정리의 필요성도 알아보고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하루 10분씩 정리할 곳을

미리 계획해 볼 수 있는데

우리집 아이처럼 미루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았어요.


여기에 물건을 잘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하는 자세 같은

일상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워 볼 수도 있고요.


당연히 알겠거니 하고 가르쳐주지 않았던

서랍, 책장, 학교 사물함, 책상서랍, 가방, 필통 정리하는 방법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히 알려준답니다.

엄마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마지막 내용.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 보기.

불필요한 물건은 버리기.

엄마도 함께 읽고 밑줄을 그으며 또 한 번 배워보았답니다.

‘엄마, 하루 10분이면 해 볼만 할 것 같아!’

미뤄둔 방정리에 막막해 하던 아이가 웃으며 말해요.

오늘부터 아이와 하루 10분 정리하기!

꾸준히 해보려고 해 볼게요.


<정리하는 어린이>를 읽고

내 물건과 내 공간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더 나아가 나를 소중히 아끼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아직 정리가 어려운 우리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새학기에 읽을만 한 책으로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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