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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문장 절대 안 틀리는 책 ㅣ 빨간내복야코 국어 4
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9월
평점 :
틀린 문장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의 야코같은 우리집 첫째.
잘못된 문장을 쓸 때가 많지만 자신감으로 밀어붙이는 사동이같은 우리집 둘째.

우리집 일상을 모아놓은 듯
일상에서 벌어질 만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한
빨간내복야코 문장 절대 안 틀리는 책입니다.

문법, 띄어쓰기, 문장부호부터
동음이의어, 비슷한말, 반대말, 줄임말같이 헷갈릴 수 있는 말,
일기문, 독서감상문, 기행문, 체험학습보고서 등 여러종류의 글쓰기까지.
초등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은
야코와 함께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너무도 유익한 학습만화에요.

나는 사동이에게 밥을 먹인다.
엄마 사동이라서 사동표현인가? 하며 말장난을 하며 웃는 아이.
어려울 수 있는 용어들도 이렇게 만화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어서 금세 배워볼 수 있고요
햄, 치즈, 올리브, 피망이 뭐요?
유교보이가 모르는 외래어 에피소드를 통해서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도 배워보았어요.

3학년 1학기 국어에 나온 문장성분 설명도 너무 쉽게 되어있어서
교과학습하기 전에 이 책을 먼저 봤다면
학교 학습이 더 쉬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빨간내복야코국어편은
맞춤법 절대 안틀리는 책으로 처음 만났는데
덕분에 아이가 맞춤법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학습만화라 지식, 정보만 담은 것이 아니라
우선 스토리가 너무너무 재미있고
야코만의 너무도 재미있는 노래와 영상이
큐알코드를 찍으면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키보드의 시프트 키가 눌려버린
<씨프트키까안빠쪄요> 노래는 엄마랑 몇 번을 듣고 따라 불렀는지 몰라요.
학습 +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너무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빨간내복야코 국어편
초등어린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