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구절들이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적절. 그러나 띠지에 있는 격찬 까지는 아닌것 같다. 어쩌면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들 끼리도 품앗이 서평을 해 주는 지도.내용 자체는 순간을 잘 활용하고, 긴 여정을 잘 쪼개고 의미부여하고 연습을 통해 어려운 일은 용기를 내고 조금의 신경을 더 써서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라는 것 정도.알고는 있었으나 이렇게 정리하지는 못/안 했던것들.아주 깊지는 않지만 괜찮았어. 별 세개 정도. 강의할때 활용한다면 좋을듯.
지금 바로 이곳이 천국이 되도록.
싱글즈는 나름 손이 많이 가는 서비스였을것 같은데 안타깝다. 근데 나조차도 손이 선뜻가지 않으니 그건 또 그것대로 운명인가 싶다. 알라딘의 19주년을 축하한다.
요즘들어 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