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구절들이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적절. 그러나 띠지에 있는 격찬 까지는 아닌것 같다. 어쩌면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들 끼리도 품앗이 서평을 해 주는 지도.내용 자체는 순간을 잘 활용하고, 긴 여정을 잘 쪼개고 의미부여하고 연습을 통해 어려운 일은 용기를 내고 조금의 신경을 더 써서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라는 것 정도.알고는 있었으나 이렇게 정리하지는 못/안 했던것들.아주 깊지는 않지만 괜찮았어. 별 세개 정도. 강의할때 활용한다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