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는 단편 너무 한낮의 연애를 보고 매료당했고,
정지돈은 건축이냐 혁명이냐를 보고 별로였다. 이제 그 첫인상들이 지속가능한지를 확인할 것이다. 주말에 가능하다면 정지돈을 먼저 읽을 것인데, 그렇지 않다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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