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라는 분이 이런 책도 쓰는구나.
제목 정도의 간단한 요령을 담은 팸플릿.
핵심은 3-4페이지 정도고, 나머지는 부연이나 추가설명이다.


책을 빌려주거나 빌리지 말것,
책음 용기를 내어 더럽히며/줄을 그어가며 봐야함.
그래서 읽고 난 책은 자신의 사고가 묻어있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것 - (공감)


객관과 주관을 나누어 책의 내용을 파악할 것

색깔별 줄 긋는 법
빨강 - 매우 중요
파랑 - 대체로 중요
녹색 - 흥미로움 (개인적)

시험삼아 비슷하게 시도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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