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한 번 읽어두면 좋을 책. 솔직하게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여 말할 것. 그 외의 것들은 허용범위 내에서의 변주. 큰 기대 없이 읽으면 술술 잘 읽힌다. 허브코엔과 래리킹이 어린시절 친구였었다는 건 몰랐는데 그 에피소드가 제일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