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패턴으로 말하기 -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으로 원어민처럼 말하기ㅣ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ㅣ무료 해설강의/MP3ㅣ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해커스톡 영어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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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빅데이터에서 뽑았다고 한다. 그런데 분량 및 난이도는 무척이나 간단하다. 아래 보이는 사진 1장이 하루 분량이다. 이렇게 100일 분량이 있다. 거기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10분 스피킹 핸드북이라는 깜찍한 핸드북이 있다. 이 책 너무 좋다.

우선 서평을 작성하기 위해 1일차 분을 해 보았다. 5분도 걸리지 않았다.

Im used to ~ 나는 ~에 익숙해.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문장이지만 영어회화로는 잘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니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Step 1은 미국인이 많이 쓰는 Top 5 문장을 따라 하며 말해보기

Step 2는 우리말만 보고 Step 1에 나온 문장 말해보기

Step 3는 실제 대화 적용

Step3 예로 나온 부분은 재미있게 봤던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 나온 대화가 나온다.

A : You dont have to wear a uniform here. Why dont you take your jacket off?

B : Im used to it.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1일차를 벌써 해 버렸다. 아침에 출근해서 5분씩 투자해서 회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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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요, 이렇게 좋은데 - 시시한 행복이 체질이다 보니
김유래 지음 / 레드박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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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좋아할 저자극 무포장 우붓 생활기. 솔직히 우붓이라는 곳을 처음 들어봤다.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 있는 작은 마을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저자가 그곳이 좋아 3번이나 방문해서 그저 느긋하게 사부작거리면서 침착하게 설렜던 날들을 기억하며 적은 책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 저자는 고백한다. “나는 지쳐 있었고 행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은 남들에겐 항상 친절했고 본인에겐 대부분 나빴다고. 그래서 여행을 결심하기로 했고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 있는 우붓(Ubud)으로 가기로 결심을 했는데, 마침 발리 고대어인 우바드에서 유래된 지명인 우붓은 , 약초, 치유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저자는 우붓에 있으면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한다. 우붓에 가기 전에 느꼈던 두려움이 값진 것이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그때의 두려움이 있었기에 심장이 땅에 떨어질 것처럼 겁나는 것도 막상 해보고 나면 아주 소중한 기억으로 바꾸리 수 있음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툭하면 길을 잃고 툭하면 목적지도 없이 걸어 다녔기에 더 보고 더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짧은 거리만 다녀 버릇했다면, 택시를 즐겨 탔다면, 어디든 능숙하게 단번에 찾아갔다면 그렇게 정이 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우붓에 있는 동안 자신이 우붓을 찾은 가장 큰 이유인 자신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람들은 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충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도 여행을 가지만 자신을 찾기 위해 여행을 가는데 저자의 여행 목적을 통해 자신의 삶과 방향을 찾은 거 같아 부럽기도 했다.

3번이나 우붓을 갔다는 저자의 말에 나도 우붓이라는 곳이 궁금해졌다. 우붓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저자의 말에 나도 그 보물을 찾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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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 개정판
안수현 지음, 이기섭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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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를 읽고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이자 크리스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의료파업 때도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맡은 바 소명을 다했던 모습이 나온 부분은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을 띠지를 붙여가며 읽었는데 지금부터 나누어 보고자 한다.

P24. 그리스도인은 의학적으로 혈관에 비할 수 있다. 사람이 자기 능력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을 통해 흐르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그로 하여금 어떤 일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말이다. 더 많이 나누고 베풀수록 그 혈관’-그리스도인-을 통해 더 많은 피가 흘러, 혈관은 더 튼튼해지고 커져서 더 많은 생명의 피를 흐르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는 노력을 멈추면, 그 혈관은 퇴화되고 더 이상 생명이 전해지지 않는다.

P27.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인간의 모습을 입고 우리와 같이 되신 성육신의 비밀이었다. (중략)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셨기에 모든 사람을 깊이 이해하며 위로하실 수 있었다,

P40. ‘내가 왜 화가 나는가?’ 되돌아온 답은 억울하다는 것이었다. 다시 생각했다. ‘환자가 치료받는 것과 내가 혼나는 것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순간 내 머리를 스치는 찬양 한 대목이 있었다. “내가 사람에게 좋게 하랴 내가 하나님께 좋게 하랴 내가 사람의 기쁨을 구한다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P42. 입으로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한다고 하지만 그 주권의 영역은 내가 정해놓은 선 이상을 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내게 예수님은 몇 번째 순위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고민을 풀어낼 해답이다. 의대 본과 1학년에 올라갔을 때 나에게도 관건은 역시 시간이었다. (중략) 결국 주님께 화요일을 온전히 내어드리기로 결정하고 나서야 겨우 평안을 되찾았다.

P50.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하려 하심이라.”(고후 9:8)

P57.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의 최고 표현은 시간을 내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 릭 워렌

P73. 전문 바둑기사에 대해 늘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단 한수의 착오도 없이 어떻게 정확한 복기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중략) 그의 대답은, 의미 있는 돌들을 놓으면 누구든 복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중략)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복기할 수 있는 삶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P120.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에서 삶을 사는 동안, 영적으로 주리고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들을 책으로, 삶으로 전하면서 살 수 있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P181. 나는 운전을 하게 되면서 차에 태운 사람의 집 앞까지 간다는, 십 리를 확실하게 간다.’라는 원칙을 세웠다. 내가 차를 운전하게 된 것은 차 없이 다니는 친구들에게 빚진 마음으로, 가능한 한 섬기고 도와주라는 하나님의 듯이라고 생각했다.

P206. “아무리 높고 넓은 댐을 세워도 찬양의 거센 물결은 가둘 수가 없다. 그분을 만나게 되면, 그분의 이름이 당신 입술에서 계속 울려 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기를 기다리겠지. 눈이 마주치자마자 웃음을 가득 머금고 두 팔을 뻗어 그 사람에게 달려간다. 그분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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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 성장 기업의 세 가지 조건
신경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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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기업의 세 가지 조건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라는 책은 HR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가 지은 책이다. 저자는 세 가지 조건으로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을 제시한다.

이 책은 세 가지 조건에 맞게 3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다.

각 파트별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적어보고자 한다.

Part 1. 변화의 수용

12 상사에게 쉽게 OK를 받는 방법. 직장인이다 보니 이 부분이 제일 눈에 들어왔다. A대리와 B과장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A대리는 실장 즉 상사에 의중을 잘 파악하여 업무나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 보고나 일을 진행할 때 OK를 잘 받아내는 사람이다. B과장은 실장과 대립각을 세우는 사람인데 굉장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인데 그게 단점이 되어 실장 즉 상사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는 사람이다. 틀린 말은 아닌데, 싸가지 없다는 인상을 남긴다는 것이다. 유시민 작가가 정계 입문 초기에 고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런 비슷한 인상을 주었다고 한다. 나는 A대리인가? B과장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B과장에 속하는 거 같아 나도 기억할 겸 나와 같이 A대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가 제시한 7가지 질문을 공유하고자 한다.

첫째, 내가 설득할 대상은 이 문제에 관해 어떤 입장인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라.

둘째, 자신이 보고하고자 하는 이슈를 조직의 틀에 맞추어서 생각해 보라

셋째, 감정을 조절하라.

넷째, 타이밍으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슈를 부각시킬 적절한 순간을 찾으라

다섯째, 협조를 구하라. 즉 주변사람을 잘 활용하라

여섯째, 보고 형식으로 공식적인 자리가 좋은 지 비공식적인 자리가 나은지에 대해 생각하라

일곱째, 해결책을 동시에 제시해서 대안도 마련해 주어라.

Part 2. 방향의 공유

08 리더는 직원에게 비전을 주는 사람. 이 부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이었던 송승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수천 개의 드론이 오륜기로 변하는 장면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벤트의 총감독이 송승환 감독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송승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송승환 총감독은 항상 자신에게 날아오는 찬사와 박수를 주변 사람들에게 돌리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고. 나도 이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학생들과 함께 작은 이벤트를 계획하고 진행했었는데 잘한 것은 학생들에게 돌리고, 잘못한 것은 내 책임라고 했더니 주변 사람들이 그 모습을 통해 나에 대해 더 좋게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Part 3. 리더의 사명

12 리더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질. 이 부분에서는 수직형 조직문화, 수평형 조직문화에 따라 리더들이 필요한 자질이 다르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질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것이 바로 솔선수범이다. 내 생각도 그렇다. 조직의 리더가 아무리 뛰어나도 말로만 한다면 결국에는 그 리더를 따르지 않는다. 위험한 곳을 가야 되는데 먼저 들어가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리더가 있고, 맨 뒤에 들어가고 가장 먼저 나오는 리더가 있다면 여러분은 누구를 택하겠는가? 당연히 전자가 아니겠는가? 솔선수범이 중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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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차이, 창의적 문제 해결의 비밀 -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천재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법
이남석 지음 / 홍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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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온라인 강의로 수강한 교육 중 TRIZ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그 강의를 들은 후 TRIZ TOOL에 맞춰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그래서 이 책도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업무나 내가 계획하여 하려고 하는 일을 해 나가는 중에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다른 사람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창의성이 조금이라도 올라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을 것이다. 이런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었고,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을 나누고자 한다.

[책 표지 앞] 생각 하나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8가지 창의적 문제 해결법

[책 표지 뒤]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집어보고, 비틀어보고, 거꾸로 보라!”

PART 1. 용기_창의성의 시작, 새로운 것에 관한 도전

P19~20.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중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가 있다. 1952년 미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매우 독특한 취향으로 유명했다. (중략) 32살이 된 그는 더 큰 결심을 한다. 돈도 돈이지만, 자기 이름을 내건 디자이너로서 당당히 인정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중략) 그는 랠프 로렌의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독창적인 광고로 유명했던 조지 로이스의 도움을 받아 다음과 같은 광고를 기획했다. [가장 위대한 남성복 디자이너, RL ∙ PE ∙ CK ∙ TH] 그는 RL(랄프 로렌), PE(페리 엘리스), CK(캘빈 클라인)와 같이 이름의 약자만 들어도 곧바로 누구인지 아는 패션 디자인계의 대가들 속에 자기 이름을 과감하게 집어넣었다. (중략) 몇백만 달러를 들여서 뉴욕 공중전화 박스를 도배하고 가장 비싼 옥외 광고탑에 선전 문구를 내걸었지만, 정작 TH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그럴수록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궁금해 했다. 결론적으로, 그는 그렇게 해서 자기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고, (중략) , 오늘의 그를 있게 한 것은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도전을 과감하게 실행한 용기에 있다.

P23. 창의성은 평범함이 아니다. 그 때문에 평범함을 거부하는 용기가 있어야만 창의성과 가까워질 수 있다.

P25. 평범함을 따라가면 삶에 적응하며 편하게 살 수 있다. 하지만 개성을 발휘해서 성공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야한다. 예전과 똑같이, 다른 사람과 똑같이 사는데, 어떻게 다른 결과를 낼 수 있겠는가.

P31~35. 라이트형제 인터뷰

PART 2. 협력_창의성의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P38. 적절한 협력자를 찾아서 그 사람들에게 적절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다음은 일사처리다. – 영화 음악 작곡가 마빈 햄리시

P40. 자신의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늘 접촉하고, 어려울 때 도울 수 있는 친구들 항상 옆에 둬라. – 제임스 왓슨

P48. 능력 있는 사람일수록 독립적이거나 고집이 있을 것 같지만, 진짜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그의 능력까지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PART 3. 발견_잡동사니도 명작으로 만들기

P68. 사람들은 똑같은 것을 봐도 생각하는 바가 제각각 다르다. , 입력이 똑같아도 처리 과정이 다양하다. 창의적인 사람이 잡동사니를 갖고도 명작을 만드는 것은 처리과정의 미묘한 역할 때문이다.

P71. 창의적인 관찰이 없으면, 창의적인 생각도 없다. 창의적인 관찰은 그저 눈에 들어오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수동적인 과정이 아닌 빠르고 새롭게 의미 있는 형태로 자료를 재구성하는 능동적인 과정이다.

P84.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평생 외국어를 익히는 데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P85. 언어 속에는 그 나라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는데, 그것은 다른 나라에서 자란 저와는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국어를 배우면 지금까지 쌓아온 사고 체계와는 전혀 다른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사고 체계가 변화하게 되어 열린 마음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PART 4. 직관_번쩍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 놓치지 않기

PART 5. 논리_비판적 사고로 사물의 본질 꿰뚫기

P120. 사태의 본질을 모르거나 하나의 명제로 정리해서 말할 수 없다면 차라리 입을 열지 않는 것이 좋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PART 6. 실용_실생활과 연결하기

P142.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이다. – 앤드루 카네기

PART 7. 조화_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최적 대안 찾기

PART 8. 모순_모순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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