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별을 찾아줘!
샘 헤이 지음, 사라 마시니 그림, 선우미정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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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별을 찾아줘!

샘 헤이 지음
사라 마시니 그림
선우미정 옮김


어느날 우연히 꼬마별하나를 발견한 남매는

별을 단지속에  담고서 가지고 있었을까요?

아님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낼수 있을까요?

꼬마별을 통해 어린 남매의 우정을 담아낸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지금부터 한번 들어볼까요? 

 

 보물찾기 놀이를 좋아하는 동생은 어느날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했어요.

그것은 바로 꼬마별이였어요.

(딸아이가 별이 어떻게 땅에 떨어질수 있을까하면서 계속 물어보네요 ㅠ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여기 저기 사람들을 찾아다녔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동생은 

" 주인 없는 거 맞지?

그럼, 내가 가져도 돼"

하면서 꼬마별을  유리단지에 넣어

어디든 함께 다니면서 소중히 다뤘어요. 

 날이 어두워지자 별은 밝게 빛이났지만, 즐거워 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동생은 밤하늘에 뭔가 쓰여있는것을 발견했어요.


 "LOST

one small star"

길 잃은 꼬마별을 보았나요?

하면서 밤하늘이 글자가 적혀있네요

그때 동생은 여기있다고 소리쳤지만 꼬마별의 친구들은 너무나 먼곳에 있어서 소리를 듣지 못했지요.



 누나와 동생은 꼬마별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고, 트램펄린을 힘차게 구르며 하늘로 돌려보낼 방법을 요리 조리

궁리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그때

손전등, 크리스마스 전구, 야광팔띠와 머리등을 찾아내서

전구를 별모양으로 만든 후

남매는 누워서 하늘로 빛을 보냈어요.

꼬마별 친구들에게 소식을 보내기위한 방법이였지요.

갑자기 별들이 기다란 은사슬을 만들어

별들은 꼬마별을 조심스레들어 올려 밤하늘로 데려갔어요.


 동생은 보물 친구 꼬마별이 하늘로 올라가 서운하고 슬퍼했지만,

밤하늘에

"Thank you Friend"

친구야 정말 고마워!

하며 꼬마별친구들이 감사인사 메세지를 본 후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 되었죠.

오히려, 동생에게는  좋은친구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죠


매일밤 별들은 동생을 지켜주는 영원한 친구가 되었지요. 


집을 잃어버린 꼬마별을 애타게 찾고 있는 꼬마별 친구들에게

꼬마별을 꼬마별친구들 품에 보내려고 하는 마음 따뜻한 남매의 모습보면서

형제애도 느끼고,

꼬마별들을 보면서 친구의 우정도 배우게 되었네요.


책을 읽고 나니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한번은 책을 쭈욱 일고

두번, 세번째는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았어요.

내용을 알고 다시 그림을보니

그림을 통해서도 내용 전달이 되니

유아들에게도 좋은 그림책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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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 질문하고 토론하고 연대하는 ‘프랑스 아이’의 성장비결
목수정 지음 / 생각정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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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토론하고 연대하는 '프랑스 아이'의 성장 비결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목수정 지음


 경쟁이 없는 빈자리에 자존감과 우정, 철학이 자리하다.

프랑스 아이와 한국 엄마의 프랑스 공교육 체험기.


한국인 작가와 프랑스 남자와 함께 낳은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 보내며 경험하고 관찰한 바를 기록한 이야기.

어느새 중학교 2학년이 된 달 칼리의 학교와 가정에서의 성장 과정을 차곡차곡 정리한 상장 기록.

출생으로 시작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의 디테일한 일상을 담았으며, 이후 아이가 성장하여

다니게 될 고등학교와 바칼로레아 시험에 대한 이야기들은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고있다.

경쟁을 최소화하고, 문학적 소양과 생각하는 힘을 가진, 공화국의 깨어 있는 시민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프랑스 교육의 현주소를 찬찬히 펼쳐내고 있다.


작가가 직접 내 아이의 성장과정을 한국교육이 아닌 프랑스 교육에 대해 들려주는데

살짝 기대아닌 기대를 하게 되었다.

요즘 큰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서 한국의 교육이 과연 우리아이에게 맞는걸까?하는 의문이 자꾸 들고 있다.

그렇다고 외국문화, 외국교육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다.

그나라의 문화에 의해 걸맞는 교육방식, 삶의 방식이

한국의 실정에 반드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유럽쪽의 교육,삶의 대해 살펴보고 있는 요즘

한국과는 많은 차이가 느껴지는 것이

인식의 차이,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싶다.



 우선, 한국에서는 결혼을 하면 부부중심에서 아기가 생기면 아이중심으로 육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여자들은 경력단절을 겪기도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아이중심이기보다는 부부중심의 패턴으로 살수 있는 것도

한국처럼 여자들이 육아에 너무 올인하지 않는 사실.

즉, 자기중심적인 양육자의 태도와 육아를 철저히 공적인 일로 받아들이는 시스템으로

프랑스아이들은 세살때부터 공교육의 시스템을 누리게 되면서

여자들도 자신을 위한 삶을 누릴수 있다.

우리나라도 어린이집을 보내기위해 나라가 지원을 해주고는 있지만,

프랑스처럼 3살때부터 공교육의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엄마들도 육아에 부담을 덜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문화차이, 정서차이로 과연 프랑스처럼 될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직도 어린나이에 기관을 보내는것을 꺼려하고

사건사고가 빈번해서 기관도 늦게 보내는 엄마들도 많다.

우리나라는 유럽쪽의 교육시스템을 따라가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하는 것이 숙제이다.



 우리나라는 우는 아이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최대한 달래며 많이 품으려고 한다면,

프랑스는 훈련을 통해 아이스스로 일찍 잠들게 하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만들어서

아이가 태어나도 아기중심이 아닌 부부중심으로 살아갈 수 있는것이다.

결혼의 첫 스타트부터 한국과 많은 차이가 있는 프랑스.

난 아이를 키우면서 저녁시간이 부부중심으로 되어가는 시기가 큰아이가 학교들어가면서 부터인데,

이 부분에서

나의  인식도 좀 바뀌어야한다는 생각도 들게 했다.

첫장부터 넘기면서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느낌에 가슴이 왜 이리 허전하게 느껴지던지 ㅠㅠ

 프랑스 아이들의 모습.

 

무엇보다 프랑스는 아이를 어른처럼 존중하는 가정,

 묻고 답하며 서로 다른 생각이 어우러지는 교실의 풍경으로

등수가 없는 세계에선 내가 점수로 판단되지 않으므로 남에게도 점수를 메기지 않아

한국아이들처럼 치열한 경쟁을 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이

너무 부러웠다.

또한, 우리나라는 어려서부터 위인전, 전래동화등 많이 읽히는데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쪽은 위인전, 전래동화를 권하지 않는다는 사실.

내 삶이 따로 있는데, 구지 그사람들을 본보기로 삼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


그래서일까

칼리와 엄마의 대화를 보면서

끊임없이 주고받는 이야기속에서도

칼리를 존중해주는 느낌이 드네.
살짝 반성하게 되기도 한다. 

 


한국아이들도 프랑스아이들처럼 확고한 자신의 삶을 펼쳐나갈수 있으면 좋겠다.

다른나라의 교육에 대해 살펴보면

늘 혼란스러워지는 것이 나.

우리아이를 위해 어떤 교육을 해야할지 늘 고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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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시그니처 초등 수학 1-2 (2018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초등 시그니처 수학 (2018년)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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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TUDY의 한 권으로 끝내는 개념 기본서

시그니처
초등수학 1학년 2학기
 


  * 교과서 개념과 익힘책 유형 완벽 학습

* 쉽게 이해하는 단계별 서술형 학습
* 핵심응용 문제로 수학 사고력 강화

우선 시그니처란
'뛰어난 특징을 가진 자부심이 있는 제품'의 의미로 수학의 실력을 보다 품격있게
해주는 메가스터디의 새로운 수학 브랜드명입니다.
품격있는 수학책을 접하게 되니 품격있게 풀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시그니처 초등수학 교재에는 계산력 완성학습인 부록까지 수록되어있습니다.
이번 시그니처 초등수학은 1학년 2학기를 접하게 되었어요.
아직 1학년 1학기가 마무리가 되지 않았지만, 2학기 교재를 여름방학동안
미리 예습삼아 풀어본다면 2학기때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거 같아요.
2학기때 되면 받아쓰기도 시작한다하니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2학기 수학만이라도 미리 접해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그럼 시그니처 초등수학을 좀 더 품격있게 풀기위한 활용법을 알려드릴께요
"6주 완성 개념 학습"

 * 표준 진도 
1주에 한 단원씩 학습을 진행합니다.

* 메가스터디 시그니처 초등수학 활용법
1. 부록 교재는 본책 학습 전 미리 매일 1장씩 학습을 하거나 단원의 마무리 학습으로 활용합니다.
2. 스케줄 표에 계획을 세원 날짜를 적고 제시된 부분을 학습합니다.
3. 잘 학습한 부분은 O표를 하고, 복습이 필요한 부분은 세모표시합니다.
4. 세모표시가 있는 부분은 단원평가를 보기 전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아이스스로 날짜를 기록하면서 스스로 풀 수있어요.
풀고 난 후에는 자신이 평가도 할 수 있지요.

 1학년 2학기 수학내용의 목차입니다.
1학기 수학과 비교해 보시면 10까지의 수에서 100까지의 수로 단위가 높아졌지요.
그럼 덧셈, 뺄셈도 두자리수가 되겠지요.

그럼 1주차 내용에 대해 살펴볼까요?
우선 2학기 교재라 아이가 부담스러워 할 수 있어서
간단하게 맛보기로 했어요.
그리고나서 아이와 스케줄을 짜서 6주동안 잘 활용해서
2학기를 잘 대비하기로 약속했어요.


 
시그니처 초등수학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교과서 개념 잡기
* 교과서 핵심 개념 정리
* 대표개념 문제로 필수 개념 익히기

왼쪽상단에 보면 해당내용이 교과서에 실린 페이지까지 친절하게 적어놓았어요.
교과서와 시그니처 초등수학을 함께 놓고 공부할 수도 있고,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교과서에도 체크할 수 있을거 같아요. 

교과서 개념잡기는 한단원의 내용을 4일차로 나눠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1일차 - 10개씩묶음, 쓰기,읽기에 대해 설명
2일차 - 100까지의 수의 순서
3일차 - 수의 크기 비교
4일차-짝수와홀수


 
개념잡기에 대해 공부를 했으면 대표개념 2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넘어가요.
7살때 계란판으로 열묶음에 관한 수 공부를 한 적이 있었는데
마침 계란판 그림이 나와서 한참 웃었네요.^^

2. 개념확인 문제
* 교과서 핵심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통해 기초 계산력과 이해력 향상


 개념에 대해 배운 것을 문제를 통해 확인해보는 시간이에요.
 
기본적으로 묶음으로 배우게 되면 수 세는 방법이 쉽고 간단하지요.
또한, 100까지의 수에 대해 배울때 쓰기보다 읽기가 두가지 방법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시간.
쓰기를 싫어하는 아들인데,
수 읽기는 두가지 방법을 잘 알고 있어서 자신있게 적고있네요.

6문제중 5문제는 그림을 통해 문제를 풀었다면
1문제는 그림없이 수만 보고서 풀어보기도 해요.
무엇보다 수학도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얼마나
문제를 잘 이해하는지가 중요하지요.

3. 개념을 다지는문제
* 교과서 필수 기본 문제로 개념 다지기

 시그니처 초등수학은 교과서 내용을 벗어나지 않기위해
교과서 필수 기본 문제 위주로 풀도록했습니다.

4. 교과서 익힘 문제
*  교과서와 익힘책유사 문제로 구성
* 따라하는 서술형 문제로 서술형풀이에 자신감 형성

개념을 잘 안다면 다양한 문제를 접해도 어렵지 않아요.
번호 위에 있는 별이 있는데 별의 개수가 많을수록
어려운 문제라고 표시해 둔것이
아이가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니
자신감 상실하지 않도록 많은 격려를 해주면 좋을거같아요.

무엇보다 뒷부분에는 서술형 문제가 나오는데,
아이들이 서술형문제에서는 지문이 길다보니 읽다가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문제를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중요부분에는 밑줄이나 동그라미를 쳐가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될 듯해요.
그리고 풀이과정을 요하는 문제는 1학기때도 아이가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와 문제를 파악한 후 먼저 아이에게
말로 풀이과정을 말하도록 한 후
쓰기를 했어요.
그래도 어려워할때는 제가 풀이과정을 적어준 후 한번 따라 적어보라고 하기도했구요.
하지만, 서술형문제에 너무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라면
풀이과정보다는 문제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이니
문제를읽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5.실력을 높이는 핵심문제
* 발전 문제로 실력을 한 단계 높이기
* 중요 문제로 다양한 유형 익히기

난이도가 높아지는 거 같지요?
단순한 연산이 아닌 사고력을 위한 응용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문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강조하고 있네요.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 봐야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꾸준히 매일 풀어야 한다는 사실이지요.
1
6.단원 평가
* 단원 마무리로 꼭 풀어봐야 하는 대표 유형으로 문제구성
* 학교 시험 철저 대비

아직 1학년은 시험이 없지만, 미리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아이들이 평소에는 잘 풀다가도 시험때는 긴장해서 실수를 하기도 하지요.
시험대비를 위한 연습도 필요한듯해요.

7 . 이야기로 익히기
* 실생활 연계 문제로 쉽고 재밌게 교과 개념 완성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교과 개념을 익힐수 있어요.

<부록>


 계산력 완성 학습을 위해 부록의 실린 문제를 풀 수 있어요.
6주차까지 학습 한 후, 부록으로 나의 실력을 체크해보는것도 좋아요.


여름방학동안

시그니처 초등수학 덕분에 헛되지 않는 방학을 보낼수 있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사고력을 위한 시그니처 초등수학을 통해

서술형 문제가 어렵지 않게 풀수 있는 그날까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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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동네 새 친구들
마르타 알테스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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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동네 새 친구들

글 그림 마르타 알테스

옮김 노은정


 새로운 것이 두려운 친구에게

들려주기 좋은 그림책.

낯선 환경속에서도 잘 적응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잘 적응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첫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을때,

첫 학교를 입학했을때,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을때,

모든것이 낯설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새동네 새친구들>에서는

새로운 것이 두려운 친구들에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올해 새로운 곳으로 이사 온 6살딸도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적응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새동네 새친구들>을 통해 함께

딸아이도 힘들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안에는 정든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는 장면이에요.

저희도 자주 이사를 다녀봐서 이사갈때 마다

정들었던 이웃들과 헤어지는 것이 참 힘들더라구요.

이 그림을 보면서 딸아이도 전에 살었던 동네가 그립기도 하고,

친구들도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영상통화라 전에 살았던 동네 친구랑도 연락해주기도 해요.

하지만, 새로운 곳도 잘 적응해 나갈수 있도록 딸아이가 스스로

잘 헤쳐나가야하는 것이 우선인듯해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와서 아직 짐들이 박스채 쌓여있네요.

아이들과 주인공의 이삿짐을 살펴보기도하면서

아이들이 하는말이

"엄마, 이사힘들죠? 친구들과도 헤어지고요"

아이들도 몇번 이사를 해서 어린이집도 몇번 옮기다보니

아이들도 힘들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새로운곳에 오니 모든것이 낯설기 때문이지요

 새로운 곳이 두려워 엄마 뒤에 숨기도하고,

친구가 없어서 외톨이가 된 듯한 기분이 들지요.

" 엄마, 나는 너구리 마음 알거같아요. 나랑 같은 마음이니까요"

하더라구요.

"처음에 많이 힘들었구나."

"예. 그래서 어린이집 가기 싫은데 엄마는 가야한다고 해서 슬펐어요.

하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하는데 그 마음을 이해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잘 지내려면

딸아이도 겪어야 하는 거라 참 미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너구리 아빠가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요

새친구도 생기고 신나는 일도 생기고

두려움도 외로움도 싹 사라질거라고.

하지만, 너구리는 옛친구들이 보내온 편지를 읽으면서

위안을 삼았지요.

여전히 새동네 새집은 새로운 것투성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새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

새로운 것에 설레고 즐거워지게 되었어요. 

새로운 동네에서 잘 적응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워서

옛동네, 옛친구들을 그리워하기보다는

새 동네, 새친구들에 대해 설레이기 시작하면

새로워서 더 설레고 더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새로운 것에 너무 두려움을 가지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딸아이에게 상기시켜주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눴던 시간같아요.

자주 이사를 하게해서 살짝 미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될때

이 책을 읽어주면서 다시 한번 용기를 얻게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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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시작해! - 4-7세 아이들을 위한 축구 규칙 사전 ㅣ 생활 습관 사전 시리즈
필립 잘베르 지음,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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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4~7세 아이들을 위한 축구 규칙 사전



축구를 시작해!

필립 잘베르 글 그림

김영신 옮김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잘하고 싶은
축구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축구 이야기.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축구의 규칙에 대해 재미나게 그림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는 <축구를 시작해!>.
무엇보다 최근에 한국 축구 경기를 함께 보면서
축구 경기를 시청하면서 규칙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아이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더 관심이 많아졌네요.
어려서부터 페어플레이하는 경기를 축구를 통해 배우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도 해주면 좋을거같아요.


  축구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나가서 차야해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저번에 집안에서 축구를 했답니다. ㅠㅠ
몸은 근질근질하지 밖은 비가 계속 내리지
그래서 딱 십분만 축구를 허락하고 함께 축구를 했는데
어찌나 소리를 지르면서 하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그런데 축구가 너무 재미있었는지 하교후 이렇게 친구들이랑 매일 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저녁에 일찍 저녁먹고 아빠랑 축구를 30분은 하기로 하고 어제도 나가서 친구들하고 함께 했다면서
신이 났지요.
축구 규칙에 대해 배워서 축구놀이 하면서도 아빠에게도 배운 축구용어도 나오고,
심판의 말도 잘 따르면서
페어플레이 경기를 했답니다.

  축구는 혼자서 하는 게임이 아니고 11명의 선수가 함께하기에 수를 셀줄도 알아야해요.
아이들은 11명이 다 모여서 축구하기에는 사람수가 많지 않다면서 슬퍼하기도했어요.^^
너무 순수한 아이들이지요.^^
모든 스포츠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옷을 입어야겠지요?
축구도 마찬가지랍니다. 축구화, 운동복을 입고 해야겠지요? 치마입고서 축구를 한다면 ?
토끼처럼 아이들도 깔깔웃네요.
 

 경기전에 준비운동도 하고,
특히, 축구는 혼자서 하는 경기가 아니고 단체경기라 개인 행동을 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약속시간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토끼가 버스를 놓치는 그림으로 표현해줬어요.
약속을 지키지 않아 버스를 놓쳐서 열심히 뛰는 토끼.
운동경기뿐 아니라, 약속은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려주었죠.

 축구를 잘 하려면 감독님 말씀도 잘 듣고, 상대선수도 놀리면 안되고,
특히, 골문 앞에서는 한눈팔지 않아요 되요.
토끼처럼 해먹위에 누워있으니 골안으로 공들이 다 들어왔네요.
그림이 참 웃기죠.
그림책은 글을 잘모르는 유아들에게도
쉽게 이해가 되어 아이 혼자서 봐도 충분할 거 같아요.



그외 축구경기할때 상대선수 뒤에서 태클을 걸지 않도록하고,
반칙했을때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상대선수를 일으켜주는 매너가 필요한것도 알려주어요.
상대선수의 옷도 잡아당기지 않고, 너무 무리한 몸싸움도 하면 안되지요.
축구경기를 볼때 선수들이 몸싸움을 많이 하는것을 볼때
아이들도 저 선수 못되었다 라면서 소리치더라구요.^^
그러면서 심판은 왜 경고안주지? 하더라구요.^^
마치 자신들이 심판이 되는것처럼.
축구에 대해 좀 알고 경기를 보니 아이들도 더 재미있게 축구경기를 봤던거 같아요.^^
 



책 마지막에 그림만 보고서 아이들과 어떤 규칙내용인지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그런데 저도 생각이 잘 안나는 것도 있어서 다시 책을 찾아보기도 했네요.

좀 더 아이들하고 재미나게 놀기위해서는
그림들을 다 인쇄해서 축구경기에서 해서는 안될 행동들만 찾아보기도 하고,
그림만 보면서 어떤 규칙인지 알아맞추기 게임도 하면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집에 놀러오는 큰아이 친구들하고
함께 그림카드 만들어서 해주려고요.^^
 
덕분에 축구경기 규칙에 대해 재미나게 배웠어요.

그외에 생활습관 사전 시리즈가 있네요.
어린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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