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가족 과학 스쿨 코딩 : 실전 로봇 공룡의 습격 ㅣ 빈대 가족 과학 스쿨 2
스토리박스 지음, 류수형 그림, 문찬규 감수 /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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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코믹과학만화

코딩

빈대가족 과학 스쿨

실전 로봇 공룡의 습격

글 스토리박스

그림 류수형

감수 문찬규


 

아들이 1학년때 학교에서 엔트리를 배워서 컴퓨터에 깔아달라고 조르던 아들.

이번에 코딩을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초등코믹과학만화로 로봇공룡의 습격에 관한 책이 나왔네요.

최근에 공룡영화를 본 아이들에게 어떻게 공룡들이 움직이게 되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




쥐라기 공원 영화를 안 본 사람은 없지요?

아들도 유아때 쥐라기공원 전편을 다 보게 되었는데. 그때도 공룡들이 어떻게 움직일까요? 물었는데

이번 코딩 빈대가족 과학스쿨을 통해 공룡들은 피키컬 컴퓨팅으로 조종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런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할지 난감하는데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그리고, 초등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생생한 눈높이 강의로 피지컬 컴퓨팅을 배울수 있게 내용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만 코딩책에 빠져든것이 아니라 저도 함께 빠져서 살펴보게 되었죠.

저도 코딩에 대해 잘 모르기에 엄마도 함께 배우는 시간이지요.

그런데 역시 아들은 다르네요

전 어려워보이는데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저녁에 퇴근하시는 아빠와 함께 더 신이나게 살펴보면서 부자가 정다운 시간도 보내게 되었지요.

스토리도 탄탄하게 구성되어 재미있을뿐 더러

배경지식까지 충분히 배울수 있는 로봇 공룡의 습격.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일듯해요.

좀 더 빈대가족 과학스쿨의 작품에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QR코드와 엔트리 오픈 강의를 만나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외에 빈대가족 시리즈가 엄청 많더라구요.

울아들 빈대가족 과학스쿨을 읽은 후 다음날 도서관가서 신나게 읽었답니다.

앞으로 모든 수업은 컴퓨터로 많이 할애할 텐데 지금이라도 조금씩 배워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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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 한 권으로 보는 한반도의 공룡들
한상호 지음, EBS 외 그림 / 키움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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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한 권으로 보는 한반도의 공룡들

글 한상호 감독

그림 EBS

드림써치 C&C


 


공룡 점박이를 모르는 아이들은 없을거에요.

처음 점박이를 영화로 보기 전 지인으로부터 점박이 책 3권을 선물로 받았어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결국에는 점박이 영화를 티브이로 결제하여 소장하여 보여줬는데

작은 딸아이 5살때라 무섭다고 계속 울기도 했었어요.

좀 리얼했는지 하지만, 큰아들은 진지하게 보고요.

그 후로 주말에 가끔 티브이를 보여줄때 점박이를 자주 보여주니 이제는 공룡 홀릭이 되었어요.

최근에 점박이 2 영화를 보고서 아빠가 또 티브이로 소장해줘서 주말에 신나게 봤지요.

1탄때와 달리 더 재미있었던 점박이 2


책도 나왔다는 말에 아이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점박이 1처럼 3권인줄 알았는데, 1권이라는 사실에 급실망. ㅠㅠ

그래도 뭔가 아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지 하며 함께 살펴보기로 했어요



 

영화를 먼저 봐서 일까요? 아이들이 책장을 넘길때마다 그 장면이 생각나는지

책장을 넘기지도 못할정도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이 장면이 무슨 의미인지 모를거에요.

영화를 본 아이들은 책속에 없는 내용도 금방 알지요.

점박이 1처럼 영화속의 스토리가 자세히 적혀있지 않아 조금 아쉽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영화를 본 덕분에 아이들은 그림만 봐도 이해를 하긴했지만요
장난감 공룡 친구들도 데리고 와서 함께 대화를 하고 있어요

뒷부분에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이 아이들은 많지요?

그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것들로 가득차있어요.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차이가 뭔지 장난감으로 설명해주는 아이들.?


 


공룡의 특징들도 살펴보면서 공룡박사가 되어가고 있어요.

점박이 2를 읽었으니

씻고 난 후 머리 말리는 동안 점박이 1를 다시 읽어보는 딸아이.

수십번을 읽어도 재미있나봐요.

5살때 엄마 목이 아플정도로 읽어준 점박이 책.

이제는 혼자서도 잘 읽어요.

점박이 2는 글밥이 적어서 조금 아쉽다고 했지만,

그래도 점박이 책을 갖게되어 좋다는 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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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돌아오기 100초 전 ㅣ 길벗스쿨 그림책 11
가시와바라 가요코 지음, 김언수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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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돌아오기 100초전

100 seconds before the king is returning!

가시와바라 가요코 지음

김연수 옮김


 

<임금님이 돌아오기 100초전>그림책은 초판한정으로 숫자100벽그림 증정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숫자100은 벽에 붙여서 숫자세기 연습하기에 좋지요.

<임금님이 돌아오기 100초전> 그림책은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아이들.

숫자세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지요
깨끗하고 넓으며 재미있는 물건이 가득한 임금님의 방에 어느날 임금님이 외출한사이

경비병들이 임금님방에서 임금님 흉내를 내며 정신없이 놀고 있었지요.

하지만,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신 임금님, 경비병들은 임금님이 도착까지 100초 남았다며

100초안에 방을 정리해야해 하며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지요.

​






이런 상황이 참 익숙하네요. 아이들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나면 늘 이렇게 정신없는데.


과연 100초안에 임금님방이 다 정리가 될까요?

딸아이도 열심히 숫자 100까지 세고 있어요.


경비병 입안에 숫자가 있고,

거꾸로 적혀진 숫자,

가로가 아닌 세로로 적혀있는 숫자,

점점 숫자100에 가까워지자 숫자 90부터는 점점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듯이

숫자도 커지면서 긴장감이 도네요.^^


제발 임금님방이 모두 정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숫자100에 가까워질 수록 딸아이랑 전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구요.^^

 




드디어 100초

 


문이 열렸어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뒷장을 넘기기전 딸아이랑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 못치웠을거 같아요. 시간이 너무 부족했거든요."

"그리고, 임금님이 경비병들이 물건을 만진것을 알거 같아요"

헌데, 누가 내 방에 들어와서 놀면 조금은 티가 나지 않나요?

​

임금님도 자신의 방에 들어서는 순간 느꼈겠지요.

경비병들은 정말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면 <임금님이 돌아오기 100초전>을 보세요.^^

그림책을 다 읽은 후

딸아이는 처음 임금님방의 모습을 생각하며

경비병들이 정리한 임금님방의 모습과 달라진 점을 찾고 있어요.

마치 숨은그림 찾기처럼요.^^


정리하는 건 정말 힘든것을 아는 아이들은

한꺼번에 장난감을 다 꺼내서 놀지 않기로 약속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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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가위바위보 ㅣ 세계 작가 그림책 18
드류 데이월트 지음, 애덤 렉스 그림, 송예슬 옮김 / 다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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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가위 바위 보

드류 데이워트 글

애덤 렉스 그림

 송예슬 옮김 


묵찌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전설의 가위바위보> 책은 너무 좋은 그림책이였지요.

그럼 가위 바위 보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지요?

생각보다 그림책이 아주 생동감 있어서

책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또한, 드류 데이월트 작가는 <크레용이 화났어>로 유명하지요. 저희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던 책이였거든요. 그래서일까 < 전설의 가위바위보>도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책이였어요.

 

 


먼 옛날 뒤뜰 왕국에서 가장 힘이 센 바위 전사가 살았는데, 겨룰 만한 상대가 없어 슬퍼했어요.

결국에는 결투 상대를 찾아 나서기 시작하면서 빨래집게, 살구를 모두 이겼지만,

바위전사는 이겨도 신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뒤뜰 왕국을 뒤로하고, 진정한 상대를 찾아 길을 떠났지요.


 

한편, 엄마의 서재 왕국에서는 두 번째 위대한 전사 보가 있었어요.

보도 역시 자신과 겨룰 상대 프린터와 먹다남은 과자와의 대결에서 승리후 자신을 이길 전사를 찾기 위해 서재 왕국을 떠났어요.

또, 부엌 왕국의 위대한 전사는 가위였어요

가위 역시 부엌왕국에서 김치, 너겟들을 승리하자 진정한 결투 상대를 찾기 위해 부엌 왕국을 떠나기로 했어요.

​


가위, 바위, 보는 진정한 결투 상대를 찾아 떠나는 도중,

먼저 바위 전사와 가위 전사가 만났어요.

누가 승리할까요?

딸아이와 함께 가위 바위보를 하면서 주먹과 가위를 비교해봤어요.

가위는 주먹 즉 바위를 이길 수 없었지요

자신만만해 하던 바위전사는 나를 이겨 줄 전사를 만나고 싶어했어요. 그때 마침

보 전사가 나타났어요.

 

자신만만하던 바위전사는 그만 보 전사에게 지고 말았죠.

그래도 보 전사를 원망하지 않고

" 날 이겨줘서 고맙소"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패배날이 오히려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말하는 바위전사.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내용은 꼭 전해주고 싶더라구요.

내가 제일 잘났어라고 자만심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내가 지는 순간에도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힘도 배우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보 전사, 가위 전사 모두 한번씩 결투를 벌이면서 한번씩 승리를 거뒀어요.

그러면서 가위 바위 보 전사는 진정한 경쟁자를 만나게 된 것을 무척 행복해 했지요.

가위 바위 보 대결 놀이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재미있는 놀이지요.


<전설의 가위 바위 보> 그림책을 읽고서 가위 바위 보의 유래를 알게 된 아이들은

특히, 도전의식이 좀 약한 아이는 조금 더 자신감도 생기게 되고,

친구들과 경쟁을 한 후에도 패배를 인정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그림책이 강조할 부분에서는 글씨도 크게 적혀있어서

큰소리로 과장되게 읽어주면서 책의 재미를 느끼면서 책의 즐거움을까지 선사해주는

그림책이에요.

​

 

큐알코드를 통해 짤막한 애니를 접할 수도있어요.

영어버전으로 나와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도 있지요.

그러면서 가위, 바위, 보를 영어로 익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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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뇌 - 신기한 머릿속 이야기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98
이현 지음, 박재현 그림 / 마루벌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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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기한 머릿속 이야기

수리수리 뇌

 이현 글

박재현 그림




7세딸하고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그림책.

무엇보다 7세되면서 한글, 수학, 영어등 해야할 것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고있어요.

그런거 왜 하게될까?

바로 우리가 잘 할 수 있도록 주문을 외워주는 건 바로 뇌에요.

그럼, 뇌를 살펴볼까요??



뇌는 단단한 머리뼈안에 들어있고, 두부처럼 말랑말랑하며, 꼬불꼬불 주름도 많아요

우리들의 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요. 뇌가 손상되면 몸도 마비가 될수있다고 하니

딸아이 모자를 쓰면서 머리를 보호해야한다고 하네요.^^


우리들의 뇌는 24시간이 모자를정도로 쉬지않고 주문을 걸어요.

하지만, '수리수리' 주문을 걸려면 힘이 필요해요 왜냐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편식하지 않도록 하는 주문을 하고

친구들과 싸우고 나쁜 마음을 가진 행동을 하게 될때

'수리수리'주문을 걸면 예쁜 마음이 생겨 수리수리 잘 할 수 있게 되요.

?


무엇보다 수리수리 뇌는 손가락 놀이를 좋아해요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수리수리 더 잘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기때부터 잼잼, 짝짝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해주셨지요?

옛날 어르신들의 육아법을 무시할 수 없는게 맞는거 같아요.

?


뇌는 동물에도 있는데, 만약 수리수리 뇌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해보셨나요?

그리고, 식물에는 뇌가 없대요

왜 없을까요?

동물과 식물의 차이 중 하나가 뇌가 있느냐, 없느냐.

한번쯤 아이들과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수리수리 뇌>를 통해 살펴보시면 아~~ 이해가 될거에요.


 또한, 뇌는 우리가 태어날때 아기인것처럼 작아요.

우리가 성장하면 뇌도 함께커지는데

뇌도 우리가 아기일때처럼 처음부터 잘 하지 못했지만

보고 듣고 생각하는 만큼 할 수 있게되었고,

열심히 노력하면 수리수리 뇌는 더 잘 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 앞으로

뭐든 다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도록 수리수리 주문을 외워야겠지요?

이제부터 "난 할 수 있다"아자,

편식하던 딸도 이날 <수리수리 뇌>를 읽고서 야채를 먹었어요

또한, 오빠랑 싸우고 나서도 주문을 걸면서

예쁜마음 생겨라 수리수리 하더니

"오빠야,~~장난감 빼앗아서 미안해.같이놀자"라고 말하더라구요


가끔 아이들의 행동이 예쁘지 않을때 <수리수리뇌>를 읽어주면서

"잠시 우리 아이들이 수리수리 뇌가 고장 났구나 그래서 나쁜 마음이 생겼네"

하면서 말해주기도 해요,

저도 그만 좀 싸워라 하고 화내기보다는

수리수리 뇌가 고장난 거라고 해주니

아이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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