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물어라.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기 전에,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 기울여라.-8쪽
"만약 당신이 지금 스스로에게 충실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끔찍한 해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시인 루미-51쪽
길이 닫힐 때 불가능을 인정하고 그것이 주는 가르침을 발견하라. 길이 열릴 때 당신의 재능을 믿고 인생의 가능성에 화답하라.-58쪽
신의 이름을 묻는 모세에게 신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애굽기 3:14)" 모세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신은 도덕 규범이 아닌 본질적인 "존재"와 자아에 가까운 분이었던 것이다. 내가 믿는 바대로 우리가 신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면 우리가 누구냐는 질문에 우리 역시 똑같은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본성에 충실함으로써 신과 함께 산다. 본성이 아닌 것을 따르는 사람은 신을 거스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포함한 모든 현실의 실체는 신께 속한 것이니, 거스르지 말고 그대로 존중하며 따를 일이다.-78쪽
고통받는 사람을 향한 신의 사랑은 우리를 "고치는"게 아니라 함께 고통받음으로써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고독의 가장자리에서 존경과 믿음을 갖고서 있음으로써 우리는 신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다.-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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