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먹자

내 몸의 일부를 구성하게 될 먹거리를 챙기는 일은 중요하다. 먹는 위는 단순히 배를 채운다는 의미를 넘어서 나를 포함한 세계를 돌아보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대충 먹지 말자. 제대로 알고 먹자.

총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설정순  추가순  상품명순  출간일순  판매량순  평점순  저가격순  설정순  할인율순  구매일순   25개  25개  50개   펼쳐서 보기  펼쳐서 보기  간략히 보기  텍스트 보기

내 몸이 참 맑아지는 밥상
할레 소피아 샤츠.쉬라 샤이만 지음, 온중렬 옮김, 김수범 감수 / 한언출판사 / 2005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09월 11일에 저장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먹거리가 몸 뿐만 아니라 정신에도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책

슬로 푸드 슬로라이프- 슬로푸드 알림이 김종덕 교수가 쓴 느리게 먹고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김종덕 지음 / 한문화 / 2003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08월 17일에 저장

품절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안병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5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6년 08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무심코 먹는 달콤한 과자가 인체에 얼마나 막대한 폐해를 입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책. 책을 읽고 나면 마트에서 과자를 한상자씩 사가는 어른들의 아이 사랑이 안타까워진다.

초라한 밥상
마쿠우치 히데오 지음, 김욱송 옮김 / 참솔 / 2003년 2월
9,900원 → 8,91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6년 08월 16일에 저장

품절

오랜 세월동안 각 나라마다 형성되어온 전통적인 식습관이 있다. 전통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전통적인 식습관의 거부가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쌀과 된장국이 얼마나 고마운 먹거리인지 알게 되는 책

잘먹고 잘사는 법
박정훈 지음 / 김영사 / 2002년 8월
12,900원 → 11,61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8월 16일에 저장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 지음, 공경희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6년 08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헬렌 니어링은 대단히 경제적인(?) 밥상을 차렸다. 그녀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더 많은 정성과 시간을 쏟기 위해 밥상은 되도록이면 간소하게 꾸몄다 . 니어링 부부의 음식에 대한 주관과 식습관을 엿볼 수 있는 책

총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