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루카 지음 / 글씨앗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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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nd #광고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루카 #글씨앗

서평 제의로 세종마루 출판사로부터 @sjmarubooks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소중한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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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삼촌과 조카의 즐거운 과학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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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찰떡같이 질문하는 조카와
콩떡같이 대답해주는 케미가 부러운 삼촌간의 관계
반짝이는 지식은 참 멋있다, 재밌다

내가 본 영화가 이런 과학과 접목되니 너무 재밌다
아이들아
이 책 봐라
공부가 술술될 거 같다
영화 속 장면과 함께 과학지식이 기억 속에 쏙쏙 잘 각인될 것이다
물론 나처럼 수험생 시절을 지난 사람도 너무 재밌다

북대서양 해류,판게아의 부활, 쓰나미, 토네이도, 자기장, 동물, 식물, 미생물, 곤충, 외래종의 반격, 지구를 잃은 인류, 회상 이주 프로젝트, GMO외 식량 문제, 지구 방어시스템, 인류의 기후 조정을 다룬다

이렇게 우리가 망할 길은 널려있다ㅎ
그런데 단어만 봐도 쉽지 않을 것 같지만
이 책의 장점은 나같은 초심자도 알아듣게 참 쉽게 설명해준다.
게다가 재밌다

사실, 학창시절에 과학은 참으로 멀게만 느껴졌는데
현실의 문제들의 해결하는데 과학은 너무나 가깝다

저는 다음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궁금증을 해결되어서 시원했다
역시나 기후환경도 나는 좋아했나보다

❄️우리가 아직도 빙하기에 살고 있다고요?

❄️북극이 7대륙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

❄️현대판 노아의 방주, 시드볼트 Seed Vault

❄️동물들은 어떻게 사람보다 먼저 쓰나미를 감지할 수 있을까?

❄️지구 자기장이 영원히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나요?

❄️식물도 기억할 수 있을까?

❄️만약 곤충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돼요?

❄️지구와 꽤 닮은 행성들

❄️화성에서의 농사, 과연 가능한가?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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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의 소리 - 나는 달리기보다 버티고 서는 법을 배웠다
조석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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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st #오늘도마음의소리서평단 #오늘도마음의소리 #조석 에세이 #웅진지식하우스

서평단 이벤트로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로부터 @woongjin_readers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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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리기보다 버티고 서는 법을 배웠다

누적 조회 수 70억 회 <마음의 소리> 작가

데뷔20주년 첫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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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 감사합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누군가의 고군분투가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란다는 작가님의 말로 시작한다

워낙 유명한 웹튠이고
작품만 보면 엄청 통통 튀는 비범한 캐릭터이실 거 같은데
전혀 스스로 그렇게 재밌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굉장히 친구관계라든지 인생에서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에세이로 적으시니 더 와닿는다
질투나서 곱주던 친구, 친구였던 친구들 이야기가
아무래도 공감이 갔다

작품에 대한 애정
작품에 대한 성공
그런 것들에 대한 경력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신다
같은 말이라도 사람마다 진동이 다른 법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각도로 조심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운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라고 말해도 누군가는 꼬울 수 있다
누군가는 잘났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럼… 노력은 안하고 운만 좋았다는 아니라는 것
당연히 노력은 엄.청. 해야 운이 들어온다

전반적으로 인생이야기에 대한 이야기까지
풍성한 마음속 이야기로, 소리로
감동, 위안, 뼈때리는 소리 등 각자의 진동대로 울려줄 것이다
공감 철철 에세이였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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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쓰다 한국 문학 필사 1
이상 지음 / 블랙에디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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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1st #필사 #필사노트 #소설 #이상 #날개

🎀280번째서평단

🎀서평단 ✨

📖이상을 쓰다 - 블랙에디션

서평단 이벤트로 상상출판사로부터 @sangsang.publishing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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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단편선:
날개
지팡이 역사
봉별기
종생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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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읽는 필사책
주1회 3주간 만나요
귀한 책 감사합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이상의 유명한 <날개> 외에는 처음 보는 거 같다(일부는 본 듯하지만)
집에 있던 유일한 세로로 쓰인 한국단편문학전집을 다 읽었었는데 추억이 돋았다

고전이 된 문학을 다시 읽는 이유는
이미 조금은 시대에서 어긋나는 것은 흐린 눈은 하지만
다시 소중한 문장들을 건져올릴 수 있다
그 소설의 인물을 이해하는지는 차치하고도
각자의 사정에 맞게 각색되어 의미를 부여하며 나만의 문장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필사라면 더 재밌다
필사를 끊임없이 할 수 있는 이유는
독서만 하면 지루할 때 아니면 그 때 그 때 바로
문장들을 필사하며 다시 되새기면 더 소중한 문장들로 와닿는다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날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 상황을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너무나 갑갑한 학생 시절 문학으로 도피하면서(국어공부라고 생각하고)
나도 자유를 꿈꿨었다
다시 읽어도 어떤 문장들을 필사하며 읽으니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역시 필사는 힐링타임이다
다양한 문장들을 필사하며 잠깐씩 몰입하는 시간이 값지다

p269
100년을 앞서간 모더니즘의 화신…
오늘날 이상은 한국 문학의 현대성을 개척한 선구자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언어의 혁신 ; 한국어의 표현 영역을 무의식과 추상의 세계로 확장했다
형식의 파괴 :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시각적, 건축적 요소를 문학에 도입했다
내면의 탐구 : 식민지라는 특수한 상황을 넘어, 근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불안과 소외, 자의식을 분열을 보편적인 문학 주제로 승화시켰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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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이모션
이서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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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7th #서평단 #노이모션 #이서현 #해피북스투유

🎀 285번째 서평단

해북이1기로 해피투유북스 출판사로부터 @happybooks2u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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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
림 문학상 수상 작가 이서현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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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제거술 유무로 삶이 바뀌는 곳
완벽하게 설계된 도시에 가려진 정교한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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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 감사합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감정을 제거한 사람만 입사할 수 있는 기업 ‘노이모션랜드’
그곳에 발신인 불명의 고백 편지가 도착했다
-뒷표지

하나의 단서도 놓치지 않을려고 인덱스를 붙여가며 읽었다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짐작하며 읽게되었다
AI시대에 감정이 유일한 해결책인가? 무용론인가?
유일하게 흉내낼 수 없는 감정이라는 것의 미래의 가치에 대한 의미를 파헤치나?
감정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지만
감정이 우울감, 불안감도 있지만 그것을 하나의 가치로 보기 힘들다
불안감, 긴장감이 생기면 그것을 동력으로 더 단단히 시작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다
우울감이 없으면 너무 차분함 없이 생활하는 것도 기빨릴 거 같다.
적당한 우울감과 센치함, 분위기 있음이 한끗 차이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단서나 복선같은 문장을 인덱스로 표시하고
좋은 문장에 공감했다

나의 감정이 차오르게 한 사람은 오지오
눈물이 넘쳐서 흘릴 뻔하게 한 사람은 노은수
여러분은 누구인가요?

당신의 세계는 온기가 얼마나 남아있나요?
그 온기로 여러분의 체온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세상 차가워도
서로 온기를 주고받을 어떤 말이나 행동에 대해 서로 짐작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무탈하세요

작가님 걱정마세요
수많은 감정 사이 재미, 설렘, 감동까지 보장되었어요.
끝까지 읽어보셔야 압니다
스포없습니다.
그 행복은 온전히 여러분의 것이니깐요!

💬 터널을 통과하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먼저 터널로 들어가는 것.

💬 자신이 절대 가질 수 없는 걸 가진 사람 한테 호의를 베풀기는 쉽지 않거든요.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 AI에게 위기감을 느낀 과학자들은 인간의 발전을 저해하는 원인 중 첫 번째로 감정을 꼽았고, 감 정을 없애는 방안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 뭐든 내가 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 우리끼리 대화한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친절을 흉내내는 건 어렵지 않았으니까. 감정적으로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듯 침착하게 미소 한번 지으면 되는 일이었으니까.

💬 새로운 기대가 되든 이제껏 쌓아온 모든 것을 잃게 되든.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어 받는 관심만큼 적도 늘어날 것이다.

💬 그 사람이 잘났든 못났든 세상은 유일한 사람에게 호의적인 곳이 아니니까.

💬 좋은 것보다 나쁜 게 많아질 테니까. 온몸을 바닥으로 끌어당기는 우울감도 느껴야 할 테고, 중요한 일을 할 때마다 불안감과 싸워야 할 것이다

💬 위기를 감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또 다른 위기니까요.

💬 아무런 마음이 들지 않는 것조차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졌으니까

💬 두려움이 사라진 얼굴이 왜 이토록 시시할까. 용기라 는 게 이토록 시시한 거였나.

💬 사람은 늘 자신이 보호하고 싶은 것을 위해 움직이는 법이죠

💬 “문제든 언제든 일어나기 마련이고, 그럴 때를 위해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다 해도 등가 교환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 잠들지 못할 때면 우울했어.

💬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이 세계는 견고하지 않아. 감정이 있든 없든 누구나 흉내내고 살아. 테스트를 받기 전까진 아무도 알 수 없지. 그런데도 우리는 다 알 수 있는 것처럼 굴어

💬 바람이 믿음을 충족시키지 못할 때, 그 바람은 어김없이 집착으로 변질되고 만다

💬 믿을 수 없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믿음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거짓된 자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긍정하기 위해서.

💬 진실은 화산과도 같다. 폭파 지점까진 제 모습을 절대 드러내지 않지만, 폭파한 이후로는 순식간에 모든 걸 덮어버린다.

💬 사건은 결국 아주 작은 일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세상을 바꾸건 대의건 뭐전 사람들은 그런 거에 관심 없어요. 자신의 치부, 억울함을 드러내기 위해 대의를 이용하는 것뿐이죠."

💬 제 성공을 위해 일하지, 타인의 실패를 위해 에너지를 쓰지 않습니다

💬 “이 자리에 앉으면 제일 좋은 게 뭔지 입니까?"
"환심을 살 필요가 없다는 거죠”

💬 무너진 세계 속에서도 답은 있으니까요.

💬 극과 극의 세계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제아무리 좋아보여도 배척으로 일궈낸 곳이 라는 것. 단 한 곳만을 보는 욕망은 혐오를 낳기 마련이었다.

💬 삶의 궤도를 벗어난다는 건 그런 것 이었다. 방향은 물론 시간조차 갈피를 잃어버린다.

💬 아무리 끔찍한 일이라도 미지의 세계에 남아있을 때보다 두려울 건 없었다

💬 때때로 악은 이해 할 수 없다는 걸. 그걸 이해하려고 하는 순간 더 힘들어질 거란 걸 말이에요."

💬 난 딱 생각만큼 착해

💬 진실을 구별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눈빛이에요. 어떤 거지도 눈빛까지 속이진 못해요. 거짓은 흔들리기 마련이에요

💬 멋대로 짐작하지 않으니까. 내 말 한마디에 소파를 사준다고 해도 나를 동정하나, 무시하나, 생각할 필요 없었으니까.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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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리포트 -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
대릴 샤프 지음, 정여울 옮김 / CRETA(크레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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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5th #서평단 #서바이벌프로젝트 #대릴샤프 지음 #정여울 옮김

🎀 284번째 서평단

서평단 이벤트로 크레타 출판사로부터 @creta0521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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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

정여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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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 감사합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구지 해석하면 생존 보고? 살아남기 위해 남기는 기록?
어찌됐든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부하는 것만큼 소중한 시간은 없다
그래서 심리학을 좋아한다
나의 행동, 남의 행동, 우리의 행동을 다시끔 관찰하며 이해한다
하지만 실제로 나의 행동까지 모든 걸 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알아가는 시간에 공을 들이게 되었다

남의 시선에서 과한 신경쓰고 남의 관계를 위해 스스로를 양보하는 일따위
시간이 지나고 무익하다고 결론내렸다
단, 예외는 나의 사람에 대한 사랑은 예외다
귀한 얼마나 남은지 모르는 인생을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다
그 시간에 책을 한자락 더 들춰보겠다

이 책은 심리상담하러 온 노먼의 이야기로 융의 이론을 풀어놨다
전혀 어렵지 않고 공감을 이끌어낸다
정여울 작가님의 언어로 옮겨져서 그런지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똑부러지고 그 속에 수많은 위로를 건네주는 따뜻한 글만 가득할 뿐이다
찬양이 지나치게 될 거 같다
이미 호감인 걸 어떻게해!

나는 너무 재밌다
우리의 생존을 꾸준히 관찰해주고 연구하고
우리를 이해시키고
우리에게 자신의 돌봄을 몸소 전파하는 귀한 책이다

문장들은 T인데
감성은 저절로 F로 느껴진다
작가님의 글로 옮겨온 이 글은
모호한 내 의식의 영역, 알고 싶었던 맴도는 생각들을 명확하게 밝혀준다
잘 가이드해서 복잡한 생각을 명료하게 끊어내고 붙여주며
한 발 스스로에게 다가가게 해준다
똑똑한 친구처럼 내 마음을 알아준다.
그래도 된다, 잘하고 있다고 내 말에 수긍하고 긍정해주는 그런 친구
때로는 강력한 일침으로 뒤통수를 갈겨준다


💬 인정되지 않은 채 남은 그림자는 당신을 고통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 진정한 치유는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 카를 구스타프 융, 《두 편의 에세이 Two Essay》

💬 나와 다른 타인, 특히 아내나 남편과의 갈등은 실제로 자기 내부의 무의식적 갈등이 외부로 투사projection된 것이기 때문

💬 꿈은 자연적 사건입니다. (••) 그리고 자연은 결코 그 열매를 공짜로 내어주지 않습니다. 자연은 인간의 기대에 따라 쉽게 열매를 내어주지 않습니다.

💬 수동적 투사는 전적으로 자동적이며 본인조차 잘 모른 채 일어나는 경우다.

💬 능동적 투사는 공감empathy 혹은 감정이입이라고도 불 린다. 공감이란, 상대가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를 상상할 으로써 자신을 그 사람의 입장 속으로 몰입하는 것이다.

💬 사고는 외부의 현실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말해주고, 감정은 외부의 현실이 우리에게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직관을 통해 우리는 현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감각을 가질 수 있어요. 융은 직관을 '무의식을 통한 지각'이라고 정의했어요.

💬 사고는 인식과 판단을 돕고, 감정은 어떤 사물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는 중요하지 않은지를 알려주며, 감각은 보고 듣고 맛보는 등의 경험을 통해 구체적인 현실을 전달한다. 직관은 배경 속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간파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가능성 또한 주어진 상황을 온전히 이 해하는데 필수요소이기 때문이다.

💬 감각 기능은 세부 사항에 강하고, 사진을 찍는 것처럼 사물을 받아들입니다. 반면에 직관 기능은 그렇지 않아요. 그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가능성에 더 관심이 있지요. 사고는 개념에, 감정은 관계에 중점을 둡니다.

💬 우월기능이란 당신이 좀 더 편안하게 사용하는 기능을 말할 뿐이에요

💬 이렇게 자기혐오적인 감정이 바로 부정적 과대 팽창negatve inflation 일 것이다. 즉 자기 자신에게서 마음에 들지 않는 어두운 부분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그저 인간일 뿐이야. 그게 그의 유일한 죄다.

💬이 사람은 그저 인간일 뿐이야. 그게 그의 유일한 죄다

💬 불현듯 릴케의 말이 떠올랐다. 《말테의 수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얼마나 많은 위로가 끊임없이 헛되이 소비되고 있는지 나는 차마 짐작조차 못 하겠다."• 그리고 내가 쓴 책에서 릴케의 문장을 장난스럽게 흉내낸 문장도 생각난다. "이 세상에 위로는 참 많지만, 그 모든 위로는 결국 거대한 구멍 속으로 헛되이 흘러 들어간다

💬 사소한 퇴행일 뿐입니다. 융이 말한 '더 잘 도약하기 위한 후퇴'의 사례일 뿐입니다. 앞으로 더 잘 뛰어오르기 위해, 한 걸음 뒤로 물러선 거예요.

💬 이전의 그는 자신이 해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했을 테지만, 지금 그는 자신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조차 감히 시도하지 못한다.

💬 융이 '적극적 명상active imagination 이라 부른 이런 예술적 활동의 목적은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했던 인격의 한 측면에 목소리를 주는 것이다. 즉 적극적 명상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서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주는 것이다.

💬 분석이 오직 정신적 차원에서만 이루어진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이 마음속에 떠오르는 모든 이야기를 다 털어놓는다 해도, 정신적 차원에서만 그친다면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못한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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