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1st #필사 #필사노트 #소설 #이상 #날개🎀280번째서평단🎀서평단 ✨ 📖이상을 쓰다 - 블랙에디션서평단 이벤트로 상상출판사로부터 @sangsang.publishing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상 단편선:날개지팡이 역사봉별기종생기실화*・゜゚・*:.。..。.:*:.。. .。.:*・゜゚・*느리게 읽는 필사책주1회 3주간 만나요 귀한 책 감사합니다❣️🍀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이상의 유명한 <날개> 외에는 처음 보는 거 같다(일부는 본 듯하지만)집에 있던 유일한 세로로 쓰인 한국단편문학전집을 다 읽었었는데 추억이 돋았다고전이 된 문학을 다시 읽는 이유는 이미 조금은 시대에서 어긋나는 것은 흐린 눈은 하지만다시 소중한 문장들을 건져올릴 수 있다그 소설의 인물을 이해하는지는 차치하고도각자의 사정에 맞게 각색되어 의미를 부여하며 나만의 문장으로 만들 수 있다그리고 필사라면 더 재밌다필사를 끊임없이 할 수 있는 이유는독서만 하면 지루할 때 아니면 그 때 그 때 바로문장들을 필사하며 다시 되새기면 더 소중한 문장들로 와닿는다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날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그 상황을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너무나 갑갑한 학생 시절 문학으로 도피하면서(국어공부라고 생각하고)나도 자유를 꿈꿨었다다시 읽어도 어떤 문장들을 필사하며 읽으니 더 공감할 수 있었다역시 필사는 힐링타임이다다양한 문장들을 필사하며 잠깐씩 몰입하는 시간이 값지다p269100년을 앞서간 모더니즘의 화신…오늘날 이상은 한국 문학의 현대성을 개척한 선구자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언어의 혁신 ; 한국어의 표현 영역을 무의식과 추상의 세계로 확장했다형식의 파괴 :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시각적, 건축적 요소를 문학에 도입했다내면의 탐구 : 식민지라는 특수한 상황을 넘어, 근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불안과 소외, 자의식을 분열을 보편적인 문학 주제로 승화시켰다#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