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쓰다 한국 문학 필사 1
이상 지음 / 블랙에디션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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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1st #필사 #필사노트 #소설 #이상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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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쓰다 - 블랙에디션

서평단 이벤트로 상상출판사로부터 @sangsang.publishing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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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단편선:
날개
지팡이 역사
봉별기
종생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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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읽는 필사책
주1회 3주간 만나요
귀한 책 감사합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이상의 유명한 <날개> 외에는 처음 보는 거 같다(일부는 본 듯하지만)
집에 있던 유일한 세로로 쓰인 한국단편문학전집을 다 읽었었는데 추억이 돋았다

고전이 된 문학을 다시 읽는 이유는
이미 조금은 시대에서 어긋나는 것은 흐린 눈은 하지만
다시 소중한 문장들을 건져올릴 수 있다
그 소설의 인물을 이해하는지는 차치하고도
각자의 사정에 맞게 각색되어 의미를 부여하며 나만의 문장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필사라면 더 재밌다
필사를 끊임없이 할 수 있는 이유는
독서만 하면 지루할 때 아니면 그 때 그 때 바로
문장들을 필사하며 다시 되새기면 더 소중한 문장들로 와닿는다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날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 상황을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너무나 갑갑한 학생 시절 문학으로 도피하면서(국어공부라고 생각하고)
나도 자유를 꿈꿨었다
다시 읽어도 어떤 문장들을 필사하며 읽으니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역시 필사는 힐링타임이다
다양한 문장들을 필사하며 잠깐씩 몰입하는 시간이 값지다

p269
100년을 앞서간 모더니즘의 화신…
오늘날 이상은 한국 문학의 현대성을 개척한 선구자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언어의 혁신 ; 한국어의 표현 영역을 무의식과 추상의 세계로 확장했다
형식의 파괴 :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시각적, 건축적 요소를 문학에 도입했다
내면의 탐구 : 식민지라는 특수한 상황을 넘어, 근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불안과 소외, 자의식을 분열을 보편적인 문학 주제로 승화시켰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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