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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글리코
아오사키 유고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5년 6월
평점 :
2025-196th #서평단 #지뢰글리코 #아오사키유고 #김은모 옮김 #리드비
#232번째서평단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게 @readbie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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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신감각 두뇌 배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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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일주일 만에 3개 문학상 수상, 4대 미스터리 랭킹 완전 제패
대중소설이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 수상, 나오키상 후보까지 포함해 총 11개의 상에 이름을 올린 기념비적인 작품(소개글 참조)
이 소설을 읽고 있으면 <데블스 플랜>, <오징어게임>을 보는 것처럼 도파민을 치솟고 재밌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게임 같으면서도 변형된 규칙이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버린다
물론 이 소설의 게임 규칙을 숙지는 해도 도저히 흘러가는 방향을 예측할 수가 없다
어쩔땐 승리를 위한 속임수도 쓰지만 철저한 규칙안에 있다는 놀라운 점
그 안에 인간군상의 관계에서 사회적인 모습을 역시나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청춘소설이라서 성장하는 모습이 훈훈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의 흡입력은 역시나 화려한 이력만큼이나 장난없다
p307
도심과 교외, 어른과 아이, 이상과 현실, 자유와 속박, 성실과 불성실, 온갖 것의 틈새에서 미지근한 물에 잠긴 것처럼 살았던 그 시절
남다른 재능을 가진 친구들과
그렇지 못한 친구들과
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서 일상을 빛내는 인상적인 소설이었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
P76
내친 김에 저하고도.하고 부탁하자, 선배는 에일리언에게서 달아난 후 프레데터와 마주친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p125
“마토에게 게임은 뭐야?”
마토는 어리둥절하다는 얼굴로 나를 보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게임 별로 안해서 모르겠는데.“
p216
너희 집 교사는 일하기 편하겠군
p218
바보와 연기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
p308
무천도사
무도를 습득하는 목적을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도 사람들에게 칭송받기 위해서도 아니라고. ‘심신을 건강하게 단련해서 얻을 여유로 인생을 즐겁고 의욕적으로 지내기 위해서’래.
p404
차이가 확실히 존재하는데도 다들 무시하고, 흘려 넘기고, 노력을 강요한다
p431
인생을 무를 수 없잖아
p435
주저라는 두 글자가 사전에 없는, 미소 뒤에 남다른 재능을 숨긴 친구가 있다. 그런 친구들은 보통 세상으로 끌어내려 뾰족한 부분을 깎고 마음을 채워서 일상에 붙들어 놓는다
2025-196th #서평단 #지뢰글리코 #아오사키유고 #김은모 옮김 #리드비
#232번째서평단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게 @readbie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