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3 : 거대 괴물로부터 바다를 구하라! - 서바이벌 환경 학습만화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3
토깽이네 지음, 양선모 그림, 잼 스토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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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환경 학습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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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ㅡ 숲을 구하고 미각을 되찾은 토깽이네, 3권에서는 바다를 걸고 바다의 수호신 해신과 심장 쫄깃한 승부를 겨루게 된다. 만약 게임에서 진다면 괴팍하고 무시무시한 해신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 최대 위기. 과연 토깽이네는 바다를 구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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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류 최대의 관심은 코로나이기도 하지만 못지 않게 "환경"에 대한 것도 크지요. 아이들 손에 환경에 관한 지식 책을 쥐어주면 반페이지 읽다가 말더라고요. 그래서 읽어주면 몸을 비비 꼬길래 환경그림책을 위주로 읽어주었어요. 아이들은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고는 있지만 재미 없어하는 것이 현실이에요. 그럴 땐 환경 학습 만화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만화라서 쉽게 읽히고 등장인물 중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저희 아이들은 '토깽')가 있어서 열심히 응원하고 영웅이 아닌 평범한 가족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더 공감했어요.
만화 형식이지만, 알찬 환경에 관한 정보가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도 되었고요. 중간에 미로 찾기(바다 쓰레기 미로에 갇힌 고래를 탈출시키기),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난 게임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알차고 유익한 환경 학습 만화예요.^^b
읽고나서 바다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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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서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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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빠 올리 그림책 12
허정윤 지음, 잠산 그림 / 올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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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빠>
허정윤 글, 잠산 그림
올리출판사
2022.3.15

'인어공주', '인어엄마'도 아닌 '인어아빠'라고? 처음에 책제목에 솔깃했어요.
책 표지를 보자마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그림책 위로 벚꽃이 흩날리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에 조용히 먼저 읽어봤는데...코끝이 찌잉~감동이 있는 아름다운 시를 읽은 것 같아요.^^
<인어아빠>는 작가님이 어린 시절 고향인 거제도에 살 때 어부였던 아빠가 작가님에게 들려준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해요.

※ 바람이 인어처럼 춤을 추고 햇살이 인어처럼 반짝이는 좋은 날에 아빠인어와 아기인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바다에 사는 인어아빠와 육지에 사는 아빠 모두 가족을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똑같을 거예요. 인어아빠와 아빠어부가 맞닿은 손의 따뜻한 촉감이 마음 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어쨌든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응원해요. 파이팅!! ^^ 으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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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어 - 곰과 함께 슬픔을 달래는 그림책
아이세 보쎄 지음, 안드레아스 클람트 그림, 이명아 옮김 / 북뱅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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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어>
아이세 보쎄 글, 안드레아스 클람트 그림, 이명아 옮김, 북뱅크

♧ 뚜렷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어린이의 슬픔을 달래 주는 책.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슬픔과 보다 잘 마주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어른들도 어린이들이 느끼는 슬픔과 보다 잘 대면할 수 있어요.

- 차분하고 따뜻한 내용의 그림책과 워크북으로 구성된 그림책이에요.

살면서 힘든 일 중에 하나는 '이별'을 경험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돌아오지 못할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슬퍼하지요. 일부러 슬픔을 외면하거나 잊으려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감정이 흐르는대로 마주할 수 있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천천히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또한 순서와 상관없이 눈과 마음이 멈추는 페이지에 한참을 머물렀어요.
잊고 있었던 슬픔과 행복했던 기억을 하나하나 꺼내보는 시간이었어요.
새책이라서 (아까워서^^;) 아이들과는 다른 종이에 워크지 내용을 가지고 활동하며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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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방귀 주인은 나야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1
박현숙 지음, 김정진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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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방귀 주인은 나야> 박현숙 글, 김덩진 그림, 좋은책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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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센 방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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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기대장 미찬이. 유치원에 오자마자 퍼즐을 가지고 노는 보영이를 발견하지요. 보영이 옆에서 참견하는 미찬이와 혼다 할 수 있다며 짜증부리는 보영이. 그때 미찬이가 퍼즐을 빼앗으려 하는데 갑자기 "뿌우웅~" 엄청 요란한 방귀가 터져 나와요. 당황한 미찬이는 "보영이가 방귀 뀌었다. 방귀 소리 엄청 크다. 보영이 방귀는 힘센 방귀다." 라고 친구들 앞에서 소리치지요. 보영이는 자기가 뀐 게 아니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과연 미찬이는 용기내어 보영이에게 "미안해" 라고 사과하고 친구들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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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찬이에게 필요한 건 '용기'
친구에게 잘못을 해서 마음이 쓰인다면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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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라는 소재의 재미난 마음+동화.ㅋㅋ
아이들과 읽으면서도 읽고나서도 방귀이야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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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서 미찬이라면? 보영이라면?기분이 어땠을까요? 감정카드를 가지고 마음 읽기를 하며 이야기 나누었어요.

7세~초등 저학년까지 읽기 좋은 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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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부를까?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15
김은의 지음, 여기최병대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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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담 그림책
<뭐라고 부를까?> 김은의 글, 여기최병대 그림, 키큰도토리 출판사

♤속담이란? 교훈적인 내용을 담아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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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그냥 단순하게 속담과 그 뜻을 알려주면 깊은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 속담 그림책으로 읽으면,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을 익힐 수 있지요.^^

갑자기 둘째 아이가 "가는 말이 고와야? 그다음은??" 이라며 주먹 마이크를 제 입에 대네요. "오는 말이 곱다." 라는 답을 듣고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네요.
놀다가 생각날 때마다 주먹마이크를 만들어 내밀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속담은 완전히 익혔어요.
둘째 아이가 그림책을 손에 들고 다니다가 종이 한 장을 펴놓고 인상깊었던 장면을 보고 따라 그리네요. 독후활동도 스스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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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추운 겨울, 눈이 펑펑 내리는 숲속에 사는 동물들은 배가 고팠어요. 그때 부지런한 쥐의 집에 먹을 건이 가득하다는 소문을 듣고 꿩이 먼저 쥐를 찾아가지요. 그 다음에는 비둘기가, 마지막으로는 까치가 쥐를 찾아 가지요.
고운 말을 쓴 까치만 쥐로 부터 먹을 것을 얻지요. 이 모습을 본 꿩과 비둘기는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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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은 내가 남에게 잘해야 남도 내게 잘한다는 뜻이지요.
내가 친구에게 말과 행동을 밉게 하면 친구 역시 나에게 잘해 줄 수는 없겠죠?^^
내가 먼저 예의를 지키며 고운 말을 사용한다면 상대방도 친절을 베풀지요.
말과 행동을 할 때는 상대방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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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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