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오, 연극! 세트 - 전4권 - 옛이야기 연극 수업 연극이오, 연극!
임정진.송미경 지음 / 올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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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오, 연극!>
임정진, 송미경
올리 출판사
20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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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연극 단원' 완벽 연계! 국내외 옛이야기를 교육연극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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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책을 받아보고는 4권 세트 시리즈에 놀라고 대본과 이야기로 꽉 차 있어서 또 놀랐어요. ' (살짝 아쉬운 마음으로) 대본과 이야기만 있나? '하고 책을 살펴보던 그때!!! 뜨아악! 친절하게 뒤쪽에 교육연극을 위한 안내서와 함께 수업 가이드를 보고 활용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찍어봤어요. "이럴수가~ 대~박! 심봤다!!^^" 라고 외쳤네요.
충북교사극단 딴짓 선생님들께서 만든 교육 연극 수업 가이드가 각 이야기마다 수록되어 있었어요. 수업 가이드 구성은 한눈에 보기, 몸풀기, 드라마 활동, 대본 읽기, 활용 만점 수업 꿀팁으로 되어 있는데 정~~말 알차네요.
손에 꼽히는 동화작가 임정진, 송미경 작가님이 쓰신 대본과 옛이야기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한 권에 5편의 옛이야기와 대본으로 4권 세트 안에는 총 20 편의 한국과 외국의 옛이야기가 있지요.
한 편당 길지 않고 4인~12인극까지 인원에 맞게 골라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무엇보다도 익숙하고 재미난 옛이야기어서 아이들도 쉽게 연극 속에 몰입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연극 단원'과 연계하실 선생님들, 교육 연극 강사님들, 집에서 내 아이와 낭독극을 하고 이야기의 한 장면을 역할극으로 풀고 싶은 엄마아빠 모두~활용하기 짱 좋은 책이에요.^^b

저도 아이들과 대본 낭독을 하고 장면 따라잡기 역할극도 했어요. 그리고나서 단행본으로 나온 그림책도 함께 읽으며 같은 옛이야기지만 비슷한 부분, 다른 부분을 찾기도 하며 책하고 연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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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 - 잠에 관한 놀랍고 재밌는 사실들
재키 맥캔 외 지음, 에이미 그라임스 외 그림, 강수진 옮김 / 한솔수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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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
글 재키 맥캔 외
그림 에이미 그라임스 외
옮김 강수진
한솔수북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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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 관한 놀랍고 재밌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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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책을 받고 "헉!!!" 에서 "우~와 👍 "로 감탄사가 바뀌었어요. 책 두께에 잠시 놀랐다가 목차를 보고 '잠'에 관한 흥미로운 지식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책 표지를 보고선 '창작과 전래 이야기로 묶인 잠자리 책이구나.'라는 예상도 빗나갔지요.
우리는 왜 잠을 자는지, 꿈이 무엇인지, 꿀잠 자는 법은 무엇인지, 밤의 사냥꾼들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실린 지식그림책이었어요. 글 작가는 어린이들의 지식과 교양을 높이는 책 전문가였고 함께 참여한 화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가 10명이나 되네요. 각자의 스타일과 개성에 맞게 다양하고 멋진 그림을 보는 재미도 솔솔해요.

맨처음에 아이와 책의 차례 부분을 펼쳐놓고고 어떤 이야기를 읽을지 의논했어요. 처음부터 읽지 않고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부분부터 찾아 읽었어요.
아이는 "엄마,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가 4억 4000 만 원이래요. 진짜 비싸네요. 이런 침대를 사서 쓰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엄청난 부자겠죠? ... 바다에 사는 동물 친구들도 잠을 자겠지만, 바다 코끼리가 잘 때 엄니로 얼음을 콕 박고 코만 내밀고 잘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등 자연스럽게 책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재미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더욱 알찼어요.
단순히 '잠'에 관한 이야기에 국한되지 않고 해, 별, 달, 동물 등 과학, 사회, 문화, 역사 이야기까지 담겨있어요. 지루하지 않고 쉽게 풀어 놓아서 책이 술술 읽혀요.
하지만 책에 포~옥 빠져 읽어 주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거예요. 잠들기 5분~10분이 아니라 30분 이상 가버린다는 점만 주의하면 돼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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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도 읽고 자연스레 지식도 쌓으며 꿈나라로 떠날 분들께 추천해요.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 책과 함께 꿀잠 자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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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서 읽고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soobo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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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녀 안나 :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씨앗읽기
페드로 마냐스 지음, 다비드 시에라 리스톤 그림, 김영주 옮김 / 바나나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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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녀 안나: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페드로 마냐스 글
다비드 시에라 리스톤 그림
김영주 옮김
20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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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마녀 이야기 들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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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녀 안나 : 우두 최강 마법사 클럽, 반짝거리는 똥의 비밀>에 이어서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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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끌어내지요. 꼬마 마녀 안나가 직접 들려줘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 환상과 모험이 가득한 판타지 동화예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신나게 업그레이드 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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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소녀였던 안나는 달나라로 이사하면서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돼요. 하늘을 나는 돼지콩을 구하고 반짝거리는 똥의 비밀을 알아내지요. 이번 이야기는 녹아내릴 정도로 무더위가 찾아온 달마을에서 안나와 친구들은 올리버가 말해준 괴물 저수지로 더위를 피하려고 향하지요. 그런데 저수지는 플라스틱, 캔 등 각종 쓰레기로 가득해요. 그런데 마르쿠스가 다 마신 음료수 캔을 저수지에 던져 버려요. 그러자 저수지의 주인 '패티'는 화가 나서 마르쿠스와 친구들을 잡아가려 하는데 다행히 프룬 선생님이 나타나 구해주어요. 원래 패티는 다리가 많이 달린 괴물이 아니라 마법 생명체였어요. 저수지가 쓰레기장으로 변하자 스트레스를 받아서 안나와 친구들을 공격한 것이지요. 과연 안나와 친구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쓰레기로 가득한 저수지를 다시 깨끗하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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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모험, 재미도 챙기면서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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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무의식 - 엄마와 아이를 이어주는
이무석.이인수 지음 / 미류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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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를 이어주는
<따뜻한 무의식>
이무석, 이인수 글
미류책방
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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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아이를 낳고 우연히 선물로 받은 이무석 박사의 <자존감> 을 읽고나서 작가의 <30년만의 휴식>, <정신분석에로의 초대>를 찾아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오랜만에 읽는 신작이라 더 설렜어요.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내 아이들이 행복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 , '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일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과 걱정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먼저 책을 받고 한참을 표지에 머물었어요.
책의 표지 그림에서 아이를 꼬~옥 안고 있는 엄마도, 안긴 아이도 얼굴에 미소 띤 모습에 마음이 따스해지면서 뭉클했어요. '대단한 뭔가를 안 해줘도 가만히 안아만 주면 아이는 행복하지. 엄마 품이 세상 전부일 거야.'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어요. 책에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들이 따뜻하고 미소짓게 만드네요.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끝이 없고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할 수 있게 노력을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이를 좋아하는 그 마음'이면 된다고 해요. 아이에게 따뜻한 무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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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는 자존감이란?
2부는 부모의 무의식이 자녀의 자존감을 결정한다.
3부는 무의식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 '엄마'
4부는 내 인생의 거인 '아버지'
5부는 아이 성장을 방해하는 부모의 죄책감
6부는 좋은 부모란?

☆ 좋은 부모 되기 5계명
1) 귀가 후 첫 5분을 아이에게
2)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다
3) 아이에게 명령할 때 따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4) 아이에게 완벽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5) 아이의 감정 표현을 아이와 소통하는 기회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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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기)
-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게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려고 애쓰기보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게 우선이다. 왜냐하면 엄마의 유년기 내적 경험이 아이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결국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다. 61p

- 내 안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자. 그것이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첫걸음이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인정하고, 과도한 죄책감에 빠지기보다 그 원인을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양육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부모는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너무나 중요한 환경이 될 것이다. 225p

- 엄마의 꿈과 엄마의 인생도 중요하다. 당당하게 의지를 갖고 자기 꿈을 이루어가는 엄마를 가진 아이들은 행복하다.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독립적인 엄마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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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존감이 대물림된다고 저자는 말을 하는데 걱정과 죄책감은 뒤로하고 '괜찮아, 잘하고 있어.' 스스로를 다독이고 응원해야겠어요.
이 책을 통해 마음 속에 아직 성장하지 못한 나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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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 번역가 황진희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 여행 소소 그림책에세이 시리즈 2
황진희 지음 / 호호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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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황진희 지음
호호아 출판사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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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가 황진희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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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책을 받아보고는 겉표지에 한참을 머물렀어요.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제목만으로도 설레면서 가슴 한켠이 뭉클해졌어요.

아이 때문에 반강제로 읽었던 그림책이었는데 어느 순간 아이 덕분에 읽게 되어 제게 행복감을 주더라고요. 그리고는 그림책의 매력에 포~옥 빠졌어요.

우연히 그림책을 만나 번역가, 작가, 강사, 여행 안내자, 그림책테라피스트로 일하고 계신 황진희 작가님이 그동안 그림책과 함께한 17년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에세이예요.
1장 설렘, 2장 용기, 3장 도전, 4장 위로, 5장 공부...그림책에 진심인 멋진 작가님의 앞으로의 6장, 7장, 8장...끝없는 그림책 여정을 응원해요.^^ 이참에 사노 요코, 이세 히데코, 아라이료지,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들 그림책을 모아놓고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 영유아, 양육자, 어른을 위한 추천 그림책 목록도 있어서 더 좋네요.^^

♡황진희 작가님, 앞으로도 그림책과 함께 즐겁게 일하시면서 건강+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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