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투자의 비밀
김도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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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투자의 비밀>

 

 

지은이 : 김도정

 

출판사: 메이트북스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하여 10년간 겪은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선병자의(먼저 병을 앓은 자가 의사가 된다)의 마음으로 평범한 사람이 주식에 입문해서 겪은 수많은 어려움과 그 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책은 크게 1, 2부로 나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자본주의에서 여러가지 거시적인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다루었고

 

 

2부에서는 주식 투자자라면 꼭 기억해야 할 투자의 상식, 좋은 종목 발굴 방법과 더불어 수익률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리스크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금리가 고착화되어 이제 투자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는 시점이라는 것을 더욱 더 강조합니다.

 

 

 

1부에 있어서는

 

 

투자를 돈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한국의 주식 시장과 주식 담보대출, 신용대출을 포함한 개인 자금의 주도에 의해서 주식이 단기간에 큰 변화를 보였다는 점은 상대적으로 주식과 돈의 가치에 대한 변화보다 돈의 양의 변화에 더욱 더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가격 변화를 잘 파악하려면 결국 돈의 흐름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건이나 상품의 양이 크게 변하지 않을 때, 돈의 양이 가격 변화를 주도합니다.

 

 

 

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이 책에서는

 

예를 들어 "아파트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고,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이다."는 예시를 들어 말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해서 최근에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이 책에서는 상대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돈의 상대적 가치가 떨어졌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작가님은 어떤 경제 현상의 이면을 들여다보거나 가격만이 아닌

 

가치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의 본질과 투자의 원리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열쇠가 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돈은 함께 몰려다니길 좋아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몰려가는 곳은,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것은 가치가 떨어지고 귀한 것은 가치가 오르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자본주의에서는 상품이 많은지 돈이 많은지가 핵심입니다.

 

이 의문에 대한 답은

 

바로 공급에 있다고 합니다.

 

 

 

생산성 향상이 자본주의 풍요의 원천입니다.

 

생산성은 국가를 풍요롭게 하는 주요한 요소이고,

 

자본주의를 이끌어주는 중요한 엔진 중의 하나입니다.

 

 

투자는 가격이 오르는 것에 집중되고,

 

소비는 가격이 내리는 것에 집중됩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모든 돈은 결국 신용이고 빚이라고 강조합니다.

 

현대 경제에서 돈은 그 자체로 신용이고 신뢰이기 때문에

 

풍부한 신용이 공급되면서 새로운 산업과 기술에 대한 보다 자유로운 도전 속에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졌으므로,

 

부채가 늘어난 만큼 소비가 늘고 그것은 다시 누군가의 소득이 됩니다.

 

 

 

결국, 신용으로 인한 은행으로부터의 대출이

 

경제를 돌리는 마중물이 된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중점적으로 주장하면서,

 

신뢰가 무너지면 자본주의는 결국 망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기존 금리를 제로 퍼센트까지 낮추어 시장의 적극적인 대출을 유도하는 한편,

 

양적 완화를 통해 막대한 돈을 풀어줌으로써 그 믿음으로 인한

 

경제의 순환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구체적인 방법론을 기술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주식의 종목을 선택을 하고 자신의 수익금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 지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 지를 알고 싶은 독자님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웨이러버의 북리뷰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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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웨이러버가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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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 호라이즌 - 기존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시대, 어떻게 일하고 사고해야 하는가? 이상인 디자인
이상인 지음 / 가나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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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학교에서 배우고 기타 책이나 강연을 들으면서 학습합니다.

 

 

데이터(, 강연)가 제한적임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지 않습니다.

 

잠도 자고 밥도 먹고 휴식도 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은 애초에 빅데이터(온라인에 쌓인 모든 자료)를 배움의 교재로 삼습니다.

 

 

태어난 첫 날부터 빅데이터에서 나올만한

 

모든 유의미한 귀납적 결과물(통계치)을 뽑아내기 위해 훈련당하고

 

결국에는 인간을 뛰어넘는 판단력을 가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몇 수 앞을 예상해야 이길 수 있는

 

 

인간과의 체스대결에서 이기고

 

인간과의 바둑대결에서 이겼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알파고가 이세돌님을 41로 이긴 케이스가 유명)

 

- 놀랍게도 알파고는 앞으로의 인공지능의 발전을 생각하면 '인공지능 아기Baby'에 불과할 정도로

 

미발달, 미숙하다고 평가할 수 있음(업계평)

 

 

 

 

이제 신의 한 수가 아니라

 

인공지능의 한 수가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기죽지마세요.

 

그걸(인공지능)을 만든게 바로 인간입니다.

 

 

 

 

 

반도체 등의 하이테크놀로지는 물론이거니와

 

영상매체(유튜브, 넥플릭스), 커피(스타벅스), 패션(ZARA) 등 타 분야에서도

 

이미 그 예측 능력은 빛을 발합니다.

 

 

 

 

 

 

딥마인드가 인간들한테 전의를 상실하라고 이런 이벤트를 벌인 걸까요?

 

 

 

 

 

아니요.

 

 

 

 

 

체스, 바둑 이벤트는 인공지능이 규칙성이 보이는 특정 영역에서는

 

인간의 판단력 근처까지 도달,

 

혹은 그 이상의 판단력을 가질 수 있음을

 

단발적으로 증명하기 위함이었을 뿐입니다.

 

 

 

 

 

 

인공지능은 처음부터 인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봉사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인간을 위해서 쓰일 것입니다.

 

인간 이겨먹으려고 만든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도 불안해요. 사람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판단력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의 예측 능력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면... 우리는 어떡해요."

 

 

 

그러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똑똑하신 분들이라면 감이 오셨을텐데요.

 

 

인공지능의 판단보다 좋은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 애쓰지말고

 

인공지능을 '' 활용하는 사고방식을 새롭게 가지면 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정의:

 

"디지털의 힘으로 무언가를 바꾼다."

 

디지털의 힘을 이용해 더 나은 프로세스를 만듦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

 

 

디지털적인 접근을 통해 '체질과 접근법'을 바꾸는 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목적: 아날로그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낙후된 디지털 솔루션의 개선

 

 

== 한 마디로 인간의 노동력을 기반으로 해결하던 업무를 전산화·자동화함으로써 효율을 높이고,

 

이미 전산화되어 있더라도 처리 능력과 사용자 경험(UX)을 향상시킴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쉬지 않고 변하는 디지털 생태계

 

페이스북, 유튜브 혹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깨워라

 

 

직설적으로 말해서, 나홀로식 독립 디지털 생태계의 전망은 어둡습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끊임없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것을 추천하는 플랫폼(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흐름을 같이 타서 점프 JUMP 해야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나 유튜브 계정, 혹은 인스타그램 계정이 독립 서비스들보다 훨씬 대중들에게 다가가기에 효과적입니다. 당신의 업의 특성과 콘텐츠의 종류에 따라 특정 계정에 집중하거나 여러 서비스 플랫폼을 적절히 섞어서 운영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생산하는 미디어들이 자체 웹사이트를 여전히 유지하면서,

 

다른 플랫폼에 링크를 걸어 사용자 유입을 늘리는 것은 좋은 전략입니다.

 

 

 

소규모 도소매업을 하시는 분들은 인스타그랩 숍처럼 플랫폼 내 상거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 책을 많이 읽으며

 

꾸준히 자기 자신의 기업 브랜드(1인기업 포함)에 대한 가치를 쌓아 나가야 많이

 

그 다음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거인 플랫폼 위에 올라타서 고품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 연구하는 자만이 디지털 생태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겠습니다. :D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가 끝일까요?

 

아니요.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들이 치고나올 것이며 그 채널들에 맞는 콘텐츠와 브랜딩 전략을 짤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필수입니다.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없이 단기적으로 트래픽을 올리기 위한 질낮은 광고글만 끊임없이 배출하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이며 플랫폼의 알고리즘들이 저품질로 낙인찍어 재생이 불가하여 계정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알고리즘도 인공지능의 힘을 빌려 발전한다는 사실 잊으시면 안됩니다.

 

브랜드 구축이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꾸준히 방향성을 갖고 투자하시면 결국에는 항아리에 물이 차오르고 그것은 기업(1인기업포함)에게 생명수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뺏는다고?

 

기존 일자리의 개념이 바뀌는겁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란 점에서 일정 부분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일자리와 기술의 발전이 언제나 배척점에 있는지는 조금 더 생각하여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기도 하고 기존 직업의 개념이 바뀌기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을 좋은 동료라고 '관점'을 바꿔보는 겁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항구는 10대의 크레인과 50대의 자율주행 수송 트럭을 통해 인공지능의 힘을 빌려 컨테이너를 3000곳으로 이동시킵니다. 컨테이너의 하역 작업을 도맡아 하는 것이죠. , 인간이 투입되기에 위험하고 복잡한 작업에 인공지능을 이용해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면서 인간의 역할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공지능과 사람은 상호보완적인 관게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생태계의 특징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려면?

 

오프라인 매장같은 경우 '경험'에 집중해라

 

 

굳이 극장에 가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손 안에서(넷플릭스, 유튜브) 어디에서나 볼 수 있죠.

 

특히 극장에 가는 수고와 비용에 비하면 스트리밍 비용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뿐더라 시청자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알아서 추천해주거든요.

 

 

오프라인 기반 매장을 가지거나 사업하시는 분들도 많이 휘청거리셨을 것 같은데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에서 안 파는게 없거든요. :D

 

 

 

앞으로 오프라인 기반 매장들은 편안하고 따뜻한 집을 굳이 나와서 찾아갈만한

 

특이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한, 더 힘들어 질 것 입니다.

 

 

특이한 경험이란 바로

 

 

 

AR VR과 사업의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시기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호라이즌>이라는 책의 내용과

 

제가 기존에 인공지능에 대해서 알고 있던 인사이트를 융합해서

 

작성한 칼럼, 어떠셨는지요?

 

 

 

일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제법 까다로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보통내기가 아니십니다!

 

 

다가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서 인공지능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하게 디지털 생태계에 적응할 용기로 마음이 가득차셨겠지요? :D

 

 

탁월한 인지 판단력으로 이 글에 담긴 인사이트를 알아보고, 제대로 챙겨가셨으리라 믿고

 

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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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러버

 

#WayLover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심사지침을 준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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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그리는 동화 속 세상 - 항균안심도서, 프로크리에이트로 간단하게 그리는 동화 드로잉
윤다연 지음 / 시대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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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로 좋은 책과 인연이 되어서

포스팅을 읽으실 분들에게

책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웨이러버가 이번에 읽어본 책은 바로 바로

<아이패드로 그리는 동화 속 세상>




예전부터 동화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아이패드만 있다면..! 동화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을까?





세상에나 일단 겉표지 일러스트부터 굉장히 아름답지요?



게다가 굉장히 고급 용지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란 느낌 물씬~

책의 촉감도 너무 좋았고(99% 향균잉크로 인쇄하였다고 하여요)

하나하나의 페이지가 전부 색감도 선명했으며

프로크리에이트 어플 캡처도 굉장히 상세하게 담아두어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해서 동화 그리는 방법을 체득하기 용이한 책이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다야님이 직접 알려주는 아이패드 동화일러스트 그리기!



익숙한 공간에 상상력 한 스푼을 추가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매일 타고 다니는 버스에 정체불명의 괴물이 나타난다면?

출근길에 알 수 없는 지름길을 발견한다면?

이런 엉뚱한 상상을 말이죠!

그리고 상상한 것을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다야 작가님



사실아이패드로 종종 그림을 그리곤 했었지만

프로크리에이트 앱으로는 그림을 그려보진 않았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에 대해서 상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 작가님들이 많이 사용하신단 말씀에


몇개월 전에 덥썩 샀다가 UI가 넘넘 안 익숙해져서


별로 들어가지 보지도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어떤 붓툴, 펜툴이 있는지 탐색하게 되었네요.(머쓱)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에 있는 다양한 연필, , 붓 툴 등을 실험해보기도 하고...




붓에 익숙해지고자 그림 한편 그려보았습니다!

<가을날 고추잠자리는 잡는 아이>




클래스 101에서도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강좌가 굉장히 많이 개설되어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을 이용한다면?



굳이 클래스 101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멋진 그림을 충분히 그려낼 수 있겠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에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붙어서 책에 그려진 동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사물(권총)도 그려보았습니다~~

(링크: https://youtu.be/6-EkZJBILP4)



차분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이패드로 그리는 동화 속 세상>을 한페이지씩

따라 그리시면 능히 따라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D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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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승부사들 -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더들이 전하는 주식투자의 비밀
한봉호 외 지음 / 이레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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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투자회사에서 실시하는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7인의 트레이닝 비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전래에 유래없던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해서

모든 사회 전반에 걸쳐 재조정을 이루어가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런 가운데에 우리나라에서 주식이라고 하면,

아직까지 보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주식을 하면 망한다' 라는 사고방식이 팽배합니다.

그렇지만 주식 시장에 새로운 단어 '동학개미'가 출현하고

이제는 기관 외국인 보다도 더 큰 자금을 가지고 들어오는 그들에 의해서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때를 맞이하여서

일부 개미 투자자들이 어떻게하면 조금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우승자들의 트레이닝 기법을 조금이나마 배워서

내 것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그 비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7분의 공동 저자라는 점인데요,

보통 여러명이 하나의 프로젝트에 가담하면 두가지 속담이 대치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VS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단언컨대 이 책은 전자, 백지장도 맞들어서 더욱 가치가 상당해진 책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7인의 투자 원칙을 한 권에 담았고

일반 개미 투자자들이 참 알고싶어 하는 내용을 문답-인터뷰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분량이 한.. 330쪽에 달하는 전 페이지가 달하는 데도 불구하고

한 페이지 안에서도 정보의 질과 압축도가 굉장히 좋은 책이 탄생했습니다.

한 페이지마다 담긴 가치가 어마어마해서 느슨한 독해가 아닌 큰 집중력을 가지고 읽어나가야 할 정도로

7인의 비기가 꽉꽉 채워져 있는 알찬 책입니다.

마치 주식학개론처럼 주식이 어떤 것이며

주식을 할 때 특유의 마인드를 가지지 않은 채로

만만하게 보고 들어오는 것을 경계하는 이야기를 아주 제대로 하는 책이기도 하지요.

주식을 하려거든 최소한 이 책에 있는 마인드는 체화하고 들어오는게

가장 현명하고 빠른 지름길인 것이죠.

타겟 독자: 주식을 몇년 했는데도 수익이 나지 않는 사람,

직장에 다니면서 주식을 하려는 사람,

전업 트레이더를 꿈꾸는 사람,

제대로 된 주식마인드컨트롤 입문서가 필요했던 사람

저자 7분 모두 공통적으로는

주식에 들어가기에 앞서 철저한 자기관리, 주식에 대한 기본상식과 트레이닝 밥법을 익혀서 체화한 다음에

투자자금을 최소로 설정하여

3개월이상 수익이 났을 때 조금씩 투자금을 늘려서 주식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책에 담긴 7인의 비법이라고 하는 것은 단지 공식처럼 외워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에 맞는 체계화된 기법을 훈련시켜서 원칙에 입각한

주식투자를 할 때에 조금이나마 승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트레이더 7명의 문답을 읽어나가다보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제 7분 중에서 포스팅 분량 상 두 분만

인상깊었던 말씀들을 간략하게 소개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봉호님 (닉네임: 마하세븐)

최고 수익률: 599%


한봉호님이 보는 한국주식시장의 현실은

첫번째, 우리나라의 주식은 오랜 기간 2000포인트 근처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박스권)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므로, 개인이 요구하는 기대수익률을 올리기 어렵다.

(그 박스권 원인으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지정학적 리스크: 북한과 가깝기 때문에 외국투자자들이 들어오기엔 심리적 어려움/회계의 불투명성/노동시장의 경직성:전문화에 따른 낮은 직업이동률))

두번째, 가치투자를 하였다가 실패하는 투자자가 많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치 투자라고 함은, 그 기업의 미래 가치를 보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형태인데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자본의 투입이 원활하지 못해서

기업이 계속적인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일반 투자자들이 급등주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세번째, 최근 급증하는 유사투자자문사의 급등주추천도 급등주에 관심이 쏠리는 데 한 몫함.

전체 시장이 성장이 멈춰져있는 상태지만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수익을 얻으려고 하다보니

시세가 급변하는 곳에 투자를 하는 경향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죠.

요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휴대폰으로 원금보장, 높은 수익률 체험해보세요 등의 문자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것을 직접 경험하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네번째, 급등주는 전문 트레이더의 타깃이 되고 단기간에

고수익을 얻는 것을 보면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따라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런 연유에서 일반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서 실패를 맛보게 된다고 마하세븐님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하세븐(한봉호)님이 말하는 일반 투자자들이 '그럼 이런 상황에서도 어떻게 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기법들을 책에는 자세히 여러 분야에 입각해 설명을 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 책을 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마하세븐님이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말은 '원칙 매매'

돈에 쫒기지 말고 정신력을 높여

매매원칙을 잘 지킬 수 있는 환경에 본인을 가두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높은 정신력과 강인한 체력이 필요하다.

한봉호님(마하세븐)

항상 투자의 출구전략(주식이 떨어질 때 빨리 손절할 수 있는 것)을 세워두어야 한다고 말이죠.

또한 주식을 하는 사람이 그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자금을 무한정으로 투자하는 경향도 있는데, 이것은 올바르지 못하며

가족에게 어느 정도의 원금으로 주식을 투자를 할 것이며

이 투자한 이익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이라는 약속을 하고

투자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계십니다.


김형준님 (닉네임: 보컬)

최고 수익률: 728%


김형준 트레이더님은 데이 트레이닝과 스윙 트레이닝을 섞어서 매매하십니다.

데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은 당일에 모든 거래를 청산하는 것이며,

스윙 트레이닝이라는 것은 보통 매수 후 하루에서 일주일 정도 보유하고 청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외에 포지션 트레이닝은 아주 긴 호흡으로 주식을 몇주에서 몇달 길게는 몇년이상 보유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컬님의 매매스타일은 씨드머니가 적더라도

단기 매매는 거래 대금이 큰 종목을 트레이팅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단기 트레이닝 방법에 관해서는 책에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일반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을 함에 있어서 유념해야 할 주의사항으로는

주식시장의 가장 무서운 점은 회사의 횡령이나 배임으로 인한 거래정지 등이 있으며

매년 3월(감사보고시즌)에는 부실한 회사라고 판단되는 회사는 매매하지 않을 것을 권유하십니다.

(3월 15일까지 감사보고서가 나오지 않는 회사는

아무리 우량한 회사라도 매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십니다.)

그리고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은 운이다'라고 많이들 말하는데

주식은 그야말로 과학이다.

김형준님(보컬)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배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컬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중 하나가

거래대금이 큰 종목 상위 50개를 중점적으로 트레이딩하는 것인데요.

이동 평균성(주식그래프를 채우는 날짜별의 선)은 트레이더를 속일 수 있지만

거래대금은 트레이더를 속일 수 없기 때문에

보컬님은 거래대금을 유심히 보신다고 합니다.

또한, 손절매를 크게 했을 경우에

뇌동 매매를 하지 않을 것(뇌동 매매: 손해를 복구하기 위해서 오기와 아집으로 매매를 계속하는 것)

안될 때는 그날로 청산하고 휴식을 취하고 더이상 매매하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책에서는 매매의 구체적인 매매조건, 승률이 높아지는 매매법, 거르는 종목들에 대한 유의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대응방법 등도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더 스스로의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에 대한 문답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첫번째, 오버나이트(하루지나 청산)할때는 항상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들어갑니다.(매수)

두번쨰, 매수할 떄는 항상 그 회사 분석을 합니다. 갑자기 횡령, 배임 등 거래 정지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세번째, 매매 시나리오를 짭니다. 어느 정도 주식을 가지고 있을 것인지. 그리고 물타기(평균단가를 낮추기 위한 추가매수)는 어떻게 할 것인가_의 시나리오를 짭니다.

네번째, 미수(돈 안주고 주식을 미리 사는 것, 단기)와 신용(계약서를 통해 신용을 끌어와서 금리로 윤용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되 확실한 근거가 있을 때만 사용합니다. 이때에도 손절매를 염두에 두어야 함은 당연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흔히 개미투자자들이 '기법'을 찾으려고 많은 롤모델과 선생님들을 찾아다니고

많은 돈을 들여서 투자기법을 전수받으려고 하나,

사실 특별한 투자기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만의 원칙을 지킬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요.

세상에는 공짜로 주는 돈은 없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차트의 움직임에 따른 분석), 기본적 분석(실질적인 회사의 실적과 가치를 통한 분석),

시황분석(오늘 /전체적으로 타회사의 그래프는 물론이고 정치적 상황까지도 고려하는 분석)

크게 이 세가지를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강조하십니다.

주식 시장은 어떠한 학문보다도 많은 공부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또한, 느낌의 감각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컬(김형준)님의 롤모델은 누구이며, 이유는 뭡니까라는 질문에

추세 매매(추세가 오르든지 내리든지 그래프 방향에 따라서 올라가면 같이 사고 빠지면 파는 매매)의 대가

제시 리버모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 외에 책에는 다섯 분의 투자 실전대회의 입상하신 분들의

문답도 아주 상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분들이 말씀하는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제일 먼저 개미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것은

처음에 적은 돈으로 시작할 것.

그리고 주식으로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돈 버는 방법을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질 것.

적은 돈으로 시작해서 수익이 날때 투자자금을 조금씩 늘이는 것.

그리고 손절매를 하지 않을 종목을 매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그만큼 공부 많이 필요)

손절매는 주식투자에서 경우에 따라 필수적이며,

손절매를 하지못하는 투자자는 크게 손실을 보거나

기회비용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실수를 범하지 않고 한계단씩 밟아 가는 투자자가

결국은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 것이라는 교훈을 남기셨습니다.


지금까지 웨이러버의 북리뷰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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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공지능이다 - 하룻밤에 읽는 AI(인공지능)의 모든 것!
김명락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만약 당신이 AI에 관심이 있다.

그런데 제일 첫 책을 무엇으로 선택 해야할지 고민 중이다.

하시는 분들,

아주 명쾌하게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마이닝에 대하여

카데고리를 정리해서 전달해줄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시는기를요!

AI, 빅데이터 이런 쪽이 지식 측면에서 첫 단추 잘못꿰면

요상한 오해 속에 빠지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김명락 작가님은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핵융합 장치를 제어하는 연구를 수행하신 뒤로

첫 번째 창업은 살짝 미끄러지셨다가

2015년부터 다시 창업에 도전하여

다수의 생생한 AI 프로젝트를 두 눈으로 직접보고듣고 겪고 경험하고,

살아남아서 지금까지 계속 인공지능 사업체를 운영중이시며

연대, 외대 인공지능 강의를 하시는 겸임교수이기도 하십니다.

신뢰가능한 전문성을 확보한 분이란 뜻이죠.

(단순 교과서형, 전공책형 지식이 아니라

+ 실용지식 + 경험지식까지 가진 분이시라는 겁니다. 인공지능에 대해서요)

이제껏 제가 빅데이터과 인공지능 개념을 딱 명료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카테고리를 전달해주는 '무언가'가 없었습니다.

(무언가 후보: 영상, 인터넷 서치, 논문, 책 등이었지요...)

웃긴건 빅데이터, 인공지능 단어들만 봐도

그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더 어려운 설명들이 뒷받침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있지 않은가요?

그래서 사실 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개념을 명확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 책 쪼금 보고 인공지능 책은 펼쳐보지도 않고...

딱 그 상태로 있었습니다.

마침내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이 책은

제가 찾던 그 개념화를

아주 쉬운 문체로 작성하는데 완벽하게 성공한 책이습니다.

부담없이 읽히면서도

제가 원하던 카테고리 딱 딱 나눠지는 명쾌한 분류를

작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작가님은 서울대 원자핵공화과에 진학하여 동대학원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핵융합 장치를 제어하는 연구를 수행한 학자, 기술자이자

빅데이터, 인공지능 관련 창업을 하고 첫시도는 실패,

2015년에 다시 인공지능 회사 <초록소프트>를 창업해서

지난 5년 동안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시장에서 살아남은 기업인이십니다.

와일드하고 생생한 다수의 AI 프로젝트를 거쳐

살아남으신

초록소프트(주)

www.catchroad.com

인공지능 시장 그 자체에서

어떻게 인공지능 패러다임이 바뀌며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피부 그대로 느끼신 것들...

그리고 실제로 작가님이 직접 느낀 바들을

책에 고스란히 아주 쉬운 언어로 담아내셨습니다.

현재 연세대 및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금융분야 인공지능 및 스포츠분야 인공지능을 가르치는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시기도 하여

한마디로 인공지능에 초청통한 분 이신 것!!

이런 분이 5년 동안 인공지능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켜봤을 idea, 논의들, 신 개념들을

가볍게 3시간(컴공이나 it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나 공학쪽에 대해서도 독해력이 받쳐주는 타과분들),

혹은 5시간(it나 컴공 쪽에 연이 없었으며, 공학에 대한 글도 평소에 많이 접하시지 않는 타과분들)

최대한 쉽고 재밌고 명쾌하게 호로록 흡수할 수 있는 책을 쓰신 것이지요.

아 너무나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음이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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