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면서 하루를 돌아보다보니,설거지, 빨래를 하다보니 세제량을 생각하게 되고, 곧 휴가지에서 입을 옷을 구매하면서 사이즈를 생각한다.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 목에 두른다는 선풍기나 쿨러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가성비를 따지면서 각종 예보를 찾아보네.
그 전에 만기한 예금을 맡길 새로운 예적금을 찾으려면 이율도 따져봐야겠지. 최단거리와 소요시간을 고려해서 오늘 이동 동선도 짜봐야겠다.
수학은 어디에나 있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거봐, 너 이렇게나 수학을 잘 활용하고 있네.
수학, 어렵지 않네^^ 어려운 개념은? 자꾸 파보고 문제는 풀어보면 되지
더운 여름, 문제집 1장 풀고 말고로 아이와 다투는 것은 그만해야겠다. 대신 제목만 들으면 도망갈지 모를 이 책을 함께 넘겨보며, 아이와 함께 '수학'으로 가까워지고 더불어 '진로 고민'도 나눠보면 어떨까?
* 이 글은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