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물 위에 떠 있는 백조는 물 아래에서는 떠 있기 위해 발을 쉼 없이 움직인다고 하죠. 근데 여기 백조보다 더 사랑스러운 오리가 있어요.
이렇게 바지런한 흔적을 남기면서 말이죠.
원서의 제목은 Finding Muchness
이 제목에 대한 궁금증은 첫 장의 이야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해결되었어요.
내 안에 출렁대며 넘처 흐르는 꿈과, 잠재력, 가능성이 있다고?
좋은 말이긴한데
정말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내가 빛나는 순간이 될 수 있을까?
아니 아직 2022년이라는 숫자가 마냥 어색하기만한데
벌써 한 달이 지났다구?
올해 계획도 제대로 못세운 듯한데말이죠.

두려움과 의심은 그만, 얘 좀 보세요.
아기오리의 귀여움에 빠져 장면 속 목소리에 귀기울이다보면
아! 그래! 그거! 한번 해볼까? 하는 긍정의 기운이 스물스물 솟아오릅니다.
무엇보다 오늘부터 1일! 진짜 진짜 새해입니다.
이 페이지를 만나면서 제 올해 목표는 더 확실해졌어요.
지레 겁먹고 걱정되서 시작조차 못했던 것들.
편한 것보다 용감한 것을 선택해야지!!!!!!

맞아요, 뭐든 절로 잘되는게 어디있겠어요.
처음부터 쉬운게 어디있겠어요.
마냥 걱정만하고 피한다고 나아지지 않죠.
바로 지금을 즐기며 행복해지는 법을 선택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