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보상 -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장편 부문 수상작
민려 지음 / 엘릭시르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스터리 소설을 읽으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팠던적이 있었을까?
내 기억에는 없었던 것 같다. 중복 보상은 미스터리 소설을 넘어서 우리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복 보상 -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장편 부문 수상작
민려 지음 / 엘릭시르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편소설 #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대상 #보험사기극 #중복보상

중복 보상

당신의 목숨값은 얼마입니까? 이토록 인간미 넘치는 보험 사기극

나는 평소에 용감한 녀석들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다양한 사건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 가족에 관한 사건이 나올 때마다 항상 가슴이 먹먹해진다. 가족인데.. 저렇게 까지? 하며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게 되고,

가슴이 답답해 진다.

내가 지금 읽은 책 : 중복 보상

거액의 사망보험에 잔뜩 가입하고서 거의 바로 발생한 강순자 변사 사건.

책의 제목과 약간의 줄거리가 구미를 당기게 한다. 오랜만에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다.

용감한 녀석들에게 많이 보던 스토리이다.

이건 분명 보험 사기이다. 사망 보험금을 받기 위해 아내 몰래 가입해서 아내를 죽인사건 일까?

궁금한 마음에 책을 받자마자 바로 펼쳐 들고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다.

책을 펼쳐 읽는 순간 부터 마지막 장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나도 함께 조사실장되어 사건을 함께 풀어가고 가며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정말 돈이 또 사람을 이렇게 만든건가?

이 선택만이 최선이었을까? 계속 질문을 던지면서 한장 한장 읽어 내려갔다.

미스터리 소설을 읽으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팠던적이 있었을까?

내 기억에는 없었던 것 같다. 중복 보상은 미스터리 소설을 넘어서 우리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조사실장 안채광, FM 분석관 오기준 사원

서로 상극인 두 특별보험사팀원은 과연 무사히 진상을 파헤치고 면책을 받아낼 수 있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꼭꼭 씹어 먹는 국어 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6
박현숙 지음, 박기종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명하는 글, 잘 읽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1.기초가 중요 2.핵심 파악하기 3. 지식 저장하기
토론 활동과 독후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더 키우고 생각도 넓혀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꼭꼭 씹어 먹는 국어 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6
박현숙 지음, 박기종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해력 키우기 #어린이 #국어공부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박현숙 작가님은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청소년 소설 구미호 식당, 수상한 우리 반, 천개산 패밀리, 구드래곤 등으 시리즈 책이 있으며 아동과 청소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한다는 작가 이다.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의 아이들을 위한 문해력 키우기.

꼭꼭 씹어 먹는 국어1 : 주장한는 글 맛있게 먹기

꼭꼭 씹어 먹는 국어2 : 발표하는 글 맛있게 먹기

꼭꼭 씹어 먹는 국어3 :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

꼭꼭 씹어 먹는 국어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꼭꼭 씹어 먹는 국어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읽기, 쓰기,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시리즈 중에서 꼭꼭 씹어 먹는 국어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에서

설명하는 글, 잘 읽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1.기초가 중요 2.핵심 파악하기 3. 지식 저장하기

이제 올해 초2가 되는 자녀를 둔 학부모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독해력 문제집을 꾸준히 풀어 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지문조차 읽는 것을 힘들어 했는데

이제는 전체적인 주제와 그 안에서 나눠지는 문단마다 주제를 파악하며 내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러다보니 문제를 풀고 이해하는 속도도 많이 늘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책을 보면서

그리고 아이가 더 재미있게 글을 읽고, 쓰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큰 도움이 됐다.

그리고 토론 활동과 독후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더 키우고 생각도 넓혀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의 문해력 독해력 키우기에 열심을 다하는 엄마로서 아이에게 큰 변화는어느날 긴 글 책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긴걸 알게 됐다. 두꺼운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내가 한번 읽어볼까? 라는 호기심이 먼저 생기기 시작해서 가장 기쁘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책을 아이에게 추천핵서 읽게 하니.

아이가 굉장히 재미있어 하고, 독해력을 풀 때 박현숙 작가님이 알려주신 비법대로 문장을 읽어가는 모습이 아주 기특했다. 초등학생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돌보는 마음 - 정신과의사와 함께 말씀으로 회복하기
김민철 지음 / 두란노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신과 의사와 함께 말씀으로 회복하기 '나를 돌보는 마음'

저자는 김민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EJ 심리치료 연구소 소장이다. 기독교 관점에서 성경적 마음치유 사역(국제생명나무 사역)을 19년 이상 섬겨 온 사역자다.

저자 이력의 신뢰감과 책의 뒷면에 온전한 회복을 꿈꾸는 이에게 건네는 사랑의 초대라는 문구에 끌려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회 내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분들 위해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라는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해결책을 찾은 것 같아서 기뻤다.

1부 나를 만나는 마음 / 2주 상처를 돌보는 마음 / 3부 우리로 안기는 마음

나는 '나를 돌보는 마음' 책을 통해서 나를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정한 나의 정체성, 하나님의 의도가 깃들인 나의 독특한 속성과 기질과 성향, 나답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건강한 마음의 12주의 모습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찬양곡이 생각이 났고, 그중에서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가사가 떠올랐다.

이 가사가 떠오르면서 하나님의 지으심대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순종임을 고백하게 됐다

난 나에게 상처 준 사람마저 사랑으로 용서하고 품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성경을 읽고 책을 읽으면서 내 가슴을 울리지만, 그 이상을 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다.

무엇이 그 이상을 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걸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내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계속 갖게 되고 나에게 질문하게 된다.

우리는 다 이런 경험이 있고, 현재도 진행 중일 것이다. '나를 돌보는 마음' 책은 한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읽으면서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끄집어 내고 마주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온전히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을 원하고, 그 삶을 위해 나의 그릇된 마음과 생각을 내려놔야 한다. 난 다시 시작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데 평생을 살아갈 것을 고백한다.

그리고 위해서는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품는 사랑을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이다.

2026년도에는 사랑과 용서의 한 해로 보내야겠다. 주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던 그 사랑을 잊지 말자.

p299

누군가가 나를 공격할 때 공격으로 응수하기보다 그를 수용하고 사랑으로 대해 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다만, 타인의 공격성이나 고통을 감당할 수 없다면 적절한 선이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모든 고통을 수용해 주시면 안됩니다. 적절한 보호선을 세워 나를 지킬 수 도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나를 돌보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안에서 왜곡된 자아상을 회복하고 '진짜 나'를 찾도록 돕는 안내서이다. 성경 말씀으로 무의식에 가려서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나를 하나님께 내어 드리는 길을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나뿐 아니라 타인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