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라 - 구역장과 셀리더의 성품과 삶, 사역을 성장시키는 방법
강하룡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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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라 서평>

 

사회가 빠르게 변화됨에 따라 교회의 문화도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목회자의 일방적인 가르침과 선포에 성도들이 아멘을 외쳤다면, 현재는 성도들이 자기 삶에 대한 주도권이 점점 커지고 있다. 목회자가 성도의 생각과 삶에 가까이 다가가기 힘들어졌고 삶의 문제에 명확한 답을 말해주기가 어려워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코칭은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특별히 교회의 현장에서 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느끼며 이 책을 펴게 되었다.

 

저자는 코칭을 이렇게 정의한다. “목회자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성도가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다그렇다. 저자의 말에 깊이 동감을 했다. 가정이나 일터에서의 상황과 문제의 원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당사자 본인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크리스천 코칭은 목회자가 성도의 삶을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는 좋은 도구임에 틀림이 없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코칭을 통하여 성도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기 삶을 바라보고, 성경적인 사고로 확장되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에너지를 받아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Part 1코칭 철학과 코칭 프로세스를 이해하라이다. 일반적인 코칭의 기원, 정의, 철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크리스천 코칭의 근거와 원리를 통하여 성경과 코칭의 관련성이 기록되어 있다. Part 2구역장과 셀리더의 성품, 삶을 코칭하라이다. 사역자에 대한 일대일 사역, 개인적 돌봄의 중요성이 기록되어 있다.

 

Part 3구역장과 셀리더의 사역을 코칭하라이다. 소그룹 순서지를 코칭형으로 구성하는 방법, 구역장과 셀리더의 사역을 코칭하는 원리와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또한 코칭으로 전도하는 방법, 코칭으로 전도 대상자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노하우, 전도팀을 팀코칭하는 방법 등이 서술되어 있다.

 

특별히 이 책에서 저자는 활용 방법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첫째, 담임 목회자가 부목회자와 평신도 코치를 대상으로 구역장과 셀리더 코치를 진행하는 경우이다. 둘째, 담임 목회자 본인이 구역장 셀리더 코치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이다. 처음부터 전체 구역장 셀리더를 대상으로 시작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셋째, 담임 목회자들이 소그룹으로 모여서 동료 코칭 훈련을 진행하는 경우이다. 책이 순서를 따라 함께 이론을 공부하고 코치와 셀리더의 역할을 바꾸어 가면서 실습한다. 넷째, 구역장 셀리더가 코칭을 사역에 도입하고자 하는 경우이다. 교회가 코칭을 도입하지 않더라도 가능한 방법이다.

 

 

이 책은 코칭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실제 교회에서의 활용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개교회의 목회자와 구역장 그리고 셀리더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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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쉽게 배우는 경제 수업
박병률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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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영화와 경제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사람들, 경제의 의미를 더 잘 알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없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영화로 경제현상을 쉽게 알기 원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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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쉽게 배우는 경제 수업
박병률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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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쉽게 배우는 경제 수업

OTT는 이제 우리 생활에 일상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OTT를 통해 시대를 건너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OTT 속의 작품들이 다양한 경제 이야깃거리들을 담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경제" 라고 하면 무언가 어렵게 느껴지고, 전문가들만 접근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영화에서 경제 이야기를 뽑았으며,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영화를 통해 경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종합예술이라는 영화와 숫자 투성이인 경제는 얼핏 보면 멀어 보입니다. 경제학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 으로 정의됩니다. 하지만 '경제학원론'을 쓴 경제학의 아버지 핼프리드 마셜의 말을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마셜은 "경제학이란 일상을 연구하는 학문" 이라고 했습니다. 영화는 경제의 보고입니다. 등장인물은 제각기 자신이 가진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합리적으로 행동합니다. 하지만 나의 합리적 선택이 언제나 그의 합리적 선택과 같지 않습니다. 등장인물간 합리적 선택이 충동할 때 갈등이 시작됩니다. 등장인물이 힙리적 선택을 하는 이면에는 경제적 배경도 깔려 있습니다"

경제학이란 일상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영화와 접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OTT를 통해 경제를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껏 영화와 경제를 관련해서 생각을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하여 영화 안에서도 경제를 볼 수 있는 학문의 눈이 열릴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여러가지 주제 중에 특별히 "안전할수록 위험하다"는 주제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영화 제목은 "지오스톰" 입니다. 저자는 이 영화 안에서 펠츠만효과를 이야기 합니다. 저자는 '펠츠만효과'란 "안전한 제도나 기술을 도입할수록 위험이 커지는 역설이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안전벨트와 에어백 같은 안전기술이 도입될수록 자동차 사고가 증가하는 데서 착안됐다. 그 이유는 운전자들이 안전기술을 믿고 과속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영화 <지오스톰>은 가까운 미래, 인류가 공동으로 날씨를 통제할 수 있는 위성시스템 '더치보이'를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영화에서처럼 기상을 통제할 수 있는 더치보이와 같은 시스템이 있다면 인류는 더 이상 기상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이 줄어든 만큼 잠재적인 위험은 어딘가에서 계속 커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잠재적 위험은 인간의 탐욕일 수도 있고, 오작동일수도 있습니다. 믿음이 크면 클수록 재앙도 커집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로봇 등이 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류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영화와 경제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사람들, 경제의 의미를 더 잘 알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없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영화로 경제현상을 쉽게 알기 원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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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성경 구약 12 : 시편 - 성경 전 장을 이야기로 풀어쓴 스토리텔링 성경
김영진.강정훈.천종수 지음 / 성서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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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 성경 시편 서평>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들에게 생명의 양식이다. 우리들은 육신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만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야 살 수 있는 영적 존재이다. 영혼의 갈급함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오는 은혜만으로 채울 수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인생의 빛인 것이다.

이제까지 출판된 스토리 텔링 성경을 다 읽어 보았지만,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시편이 나오지 않은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시편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 책을 읽게 되었다. 기대한 만큼 성경의 시편 내용을 더욱더 이해하기 쉽고,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다. 시편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가질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저자는 서론에서 “시편은 여호와를 향한 성도들의 찬양이고 기도이며 간증이다. 모세 시대로부터 에스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천 년의 세월을 두고 저자들 자신이나 편집자들에 의해 기록된 위대한 시들의 모음집이다. 각각의 시들이 기록됨에 따라 그 특성을 좇아 예배용이나 순례용 등의 작은 문집으로 엮어졌던 것들이 수세기에 걸쳐 다섯 권의 시집으로 다시 엮어지고, 마지막으로 이 다섯 권의 시집을 한데 엮은 과정을 거쳐 마침내 오늘날의 시편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라고 밝히고 있다.

150편의 시편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깨닫게 된다. 천 년의 세월동안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기도 그리고 성도들의 간증이 녹아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시편을 읽을 때마다 시인들의 믿음의 고백을 볼 수 있다. 때로는 한탄하고, 때로는 호소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만 의지한 그 신앙의 선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긴 역사 동안 이어온 시편을 통해 우리들의 인생과 역사 가운데도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 그리고 구원과 회복이 임하게 될 것을 믿어야 한다.

저자는 시편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①권별 분류 ②저자별 분류 ③주제별 분류 등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표제들과 음악적 술어들도 구분한다. 이제껏 이런 분류 없이 시편을 읽어지만, 권별, 저자별, 주제별로 분류한 시편을 읽으니, 더 잘 이해가 되었고,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잘 이해되지 않았던 표제들과 음악적 술어들이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의미를 알게 되었고, 더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에플로그에서 “시편의 모든 시들은 오늘날 우리의 신앙 삶과 생활 현장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시인이 시를 쓰던 당시 상황과 형평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그리하여 우리는 당대의 시인과 일체가 될 수 있다. 시인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고, 시인의 탄식이 우리의 탄식이 되는 것이다. 그들의 모습이 바로 오늘날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시편의 시들 하나하나는 오늘날 우리가 부를 영혼의 노래이고 우리가 고백할 삶의 간증이다”

그렇다. 시편의 시들은 바로 우리가 부를 노래이며, 우리의 간증이다. 시편을 통해 여호와를 더 깊고 넓게 진심으로 찬양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시편을 더 잘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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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 - 최신 신경과학이 밝히는 괴롭힘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
제니퍼 프레이저 지음, 정지호 옮김 / 심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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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스트레스는 뇌를 공격해 뇌 구조에 손상을 입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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