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그림찾기 재밌어 - 4~8세 관찰력 놀이
유재영 지음 / 슬로래빗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숨은그림찾기 재밌어 - 4~8세 관찰력 놀이

한글놀이도 함께 하는 숨은그림찾기재밌어 책을 들고 왔다.

우리 아이가 숨은그림찾기를 워낙 좋아해서 많이 해왔는데

이 책은 숨은그림찾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점 잇기, 짝 찾기, 미로 찾기, 조각 찾기, 그림자 찾기 등 다양한 놀이가 수록 되어서 있어서 아이의 관찰력이 더 향상 될 것 같다.

숨은그림찾기는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유치원 아이들의 집중력은 짧지만 숨은그림찾기 할 때 만큼은 집중하는 시간이 긴 것 같다.^^

책 속에 색감도 화려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으로 되어 있다.

공룡, 동물, 해저탐험. 해적, 곤충, 우주 등등 다양한 그림이 들어있다.^^

특하 우리아이는 지금 해적놀이에 빠져있어서 해적숨은그림찾기부터 할 것같다.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할 것 같다. 한 번에 다 한다고 할까봐 걱정이다 ㅎㅎㅎ

숨은그림찾기재밌어를 통해서 다양한 사물을 익히고 함께 글자를 읽어가며 한글놀이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지루한 한글놀이는 안돼! 함께 숨은그림 찾으면서 아이와 신나게 놀면서 공부해보자^^ 난 책의 숨은그림찾기를 다하고 나면 가위로 오려서 풀로 붙이는 게임도 해보려고 한다. 숨은그맂찾은걸 가위로 오려서 그 위치에 붙여보기 ^^

그러면서 아이들의 소근육 운동 가위질도 하면서 책을 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숨은그림찾기재밌어 적극추천한다!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이 쑥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리스도인의 완전 - 거룩한 삶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서
프랑수와 드 페늘롱 지음, 김창대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목적은 한 위대한 영성가의 영적 지혜와 통찰력, 그리고 확신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자 함이다. 따라서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책을 헌신의 자세로 읽어야 한다.

헌신을 위한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지성뿐 아니라 전 존재가 침묵해야 하며 열려 있는 수용적인 자세로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겸손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오직 겸손할 때 영리함과 교만함으로 불가능한 목적을 이룰 수 있다.

나는 책을 읽기전에 앞부분은 잘 안보는 편인데. '그리스도인의 완전' 이 책은 들어가면서 부분부터 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읽었는데 읽기를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목적과 헌신의 위한 독서의 자세로 집중해서 읽어야 할 책임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우리의 신앙에 진정한 성장을 가져다주는 요소는 매일 하나님 섭리의 인도하심을 따라 즐겁게 순례의길을 가느냐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 매 순간 하나님이 인도하시도록 모든 일을 맡기고, 그분의 뜻이 우리 안에서

조용히 역사하도록 허락하는 일이다.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주저함 없이 따르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항상 기도를 하지만, 막상 내 삶의 일을 결정하고 생각할 때에 인간적인 생각들이 앞설 때가 많고, 보여지는 것에 계산적으로 생각할 때가 많았다. 이런 나를 돌아보게 되고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한글자 한글자 깊이 묵상하게 된다.이 책이 주는 큰 힘인 것 같다.

이 책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며 읽는다면 다 읽고 난 후의 우리의 모습이 한층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면 삶에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오늘도 나를 깨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죽어있던 나의 신앙을 깨우고 싶다면 '그리스도인의 완전' 책을 추천한다.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어내려가며 깊이 묵상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의 국어력 -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하는 지적 어른의 필수 교양
김범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의 말하기란 상대방의 방문을 똑똑 두드린 뒤에 ‘들어오세요‘라는 허락을 받았을 때
비로소 문을 천천히 밀고 들어가는 것과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의 국어력 -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하는 지적 어른의 필수 교양
김범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하는 지적 어른의 필수교양

언어공부를 위한 어른의 국어력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읽고, 말하고, 쓰느냐에 따라 내가 만들어 진다고 말해주고 있다.

이 글에 공감한다. 나의 말이 나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보면 말을 함부로 하거나, 언어선택에 있어서 적절하지 않는 사람들을 볼 때면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서 나의 언어는 어떤가 하고 돌아보게 된다.

대화를 하고 글을 쓰다 보면 내가 적절한 단어를 섰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국어사진을 검색하게 된다.

누구나 말을 한다. 하지만 제대로 듣고 말하고 쓸 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어 능력은 높은 이해력과 문해력, 사고력, 공감 능력을 의미한다.

글을 잘 읽고, 듣고, 쓴다는 것은 우리 삶 전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p78.79.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개싸움을 지적인 소통으로 바꾸는 법

말을 할 때는 자기 자신의 영역을 최소한도로 보호하는 것까지 포함해야 한다.

이는 한편으로 상대방을 향한 말도 다시 경계하게 만든다.

나 자신을 보호함과 동시에 타인도 인정하는 말하기, 즉 사람에 대한 존중을 목표로 하는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말을 할 때는 '선'을 넘지 않아야 한다.

여러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말하기의 공통된 핵심은 나의 영역만큼이나 상대방의 영역도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이다. 서로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이다.

누구나 선을 넘는 대화는 불편해 하며 상처로 남게 된다.

가끔씩 선을 넘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조금 더 당당해지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맞는 것 같다

불편한 질문을 유머러스하게 받아치는 기술. 우리는 그 기술을 터득하고 멋진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각자 지키고 싶은 '자기만의 방'이 있다고 한다.

상대방의 방에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방문에 귀를 대고 그가 가르쳐주지 않는 것까지 억지로 알아내려고

애써서는 안된다. 어른의 말하기란 상대방의 방문을 똑똑 두드린 뒤에 '들어오세요'라는 허락을 받았을 때

비로소 문을 천천히 밀고 들어가는 것과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통합본)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서평>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생명의 양식이다. 육신의 배고픔을 채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는 것인데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서 우리들은 성경을 읽고 또 읽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나의 인생과 우리나라와 전세계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말씀을 통하여 구원으로 향하는 길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성경 66권 중에서 자주 접하고 익숙한 말씀들이 있다. 우리가 익숙하지 않고, 자주 접하지 않은 말씀들도 있는 것이다. 그 중에 한 책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다. 요한계시록은 이해하기 힘들고 해석하기 어려운 단어나 구절들이 있다. 그래서 종종 잘못 이해되기도 하고, 잘못 인용되기도 하는 것 같다. 요한계시록을 묵상 하면서 항상 갈급함이 있었는데, 이번에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이 출간 된다는 소식이 너무 반가웠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저자는 먼저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요한계시록은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성도에게도 여전히 모호하고 난해한 책 중에 하나이다. 마치 에베레스트산 정상과 같이 늘 그 자리에 우뚝 서 있지만, 막상 산을 올라 정복하기에는 벅차고 부담스럽다. 계시록의 처음 시작과 끝은 그래도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4장부터 시작되는 일곱 인, 나팔, 대접 환상으로 들어가면 마치 어둡고 복잡한 미로를 지나는 것 같아 이해하기 어렵다. 계시록에 담긴 용과 짐승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환상과 상징들, 666처럼 암호 같은 숫자들, 그리고 계시록의 복잡한 구조 등은 계시록을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다

 

더 나아가 저자는 그동안 계시록을 대했던 큰 두 가지 갈래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번째 입장은 계시록을 가능한 한 회피하고 다루지 않은 것이다. 성도들 가운데 계시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이가 많다. 그래서 계시록은 가능한 한 덮거나 그냥 지나가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입장은 계시록을 미래를 콕 짚어 알려주는 예언의 책으로 대하는 것이다. 성도들이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을 배워 분별력을 갖고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동안 요한계시록에 대해 견지했던 소극적인 자세로 인해 성도들은 건강한 분별력 없이 너무나도 쉽게 이런저런 자극적이고 그릇된 해석에 미혹됐다

 

저자의 견해에 깊은 공감을 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해석은 양극단에 치우쳐 있는 것 같다. 하나는 계시록을 가능한 한 회피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를 알려주는 예언의 책으로 대하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극단으로 가는 것은 좋지 않다. 요한계시록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균형적으로 이해한다면 더 깊은 영적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바로 알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책의 세부적인 내용을 보았을 때, 계시록의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문단별로 각 구절을 건너뛰지 않고 바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요한계시록을 더 이해하기 원하고, 잘 알기 원하는 분들은 주저 없이 이 책을 읽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