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았다
케네스 배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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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케네스 배 

북한 억류 735일을 말하다.


잊지 않았다.  - 케네스 배 지음 -


하나님과의 길고 긴 씨름 풀 스토리 라고 적혀있는 책의 겉표지를 보고

기대가 됐다

물론 북한의 억류당한 동안 고통, 불안, 두려움, 절망의 마음들이 일어 났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기쁨, 소망. 사랑을 더 느꼈을 거라는 생각이

하나님과 동행한 그 시간의 스토리가 궁금해졌다.


케네스의 배의 사건은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가족과 친구둘은 물론이고 낯선 이들에서부터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미국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이들이 그의 석방을 촉구 했다.


북한의 억류는 '외장하드'로 시작되었다.

캐네스 배는 북한과 중국의 국경을 기저로 회사를 세워 많은 관광객들을 북한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렇게 하기로 무려 17번이나 북한을 방문하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던 2012년 11월 3일

18번째 북한을 방문하면서 예기치 못했던 상황이 생겼다.

북한을 방문할 때는 '외장하드'를 반입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철칙을 실수로 어긴 것이다.

그의 외장하드에는 무엇이 들어 있길래 북한은 그를 북한 정부를 전복시키려 했다는 죄목으로

심문하고 기소했다.  그는 유죄가 되었고, 무려 15년이나 형량을 선고 받아 강제 노역으로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캐네스 배 선교ㅏ님은

북한 영혼들을 위한 하나님의 애끓는 호소!

하나님을 사랑을 전하기 위해 북한을 위한 기도와 사역계획들을 외장하드에 넣어 두었던 것이다.


성경 인물 바울이 떠올랐다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박해를 당하고 목숨을 위협받았던 바울..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와 항상 동행하시면서 하나님의 완벽한 때에 완벽하게 쓰임받게 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케네스 배의 선교사님의 복한 억류 또한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속에 이루어 졌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여주시기 위해 선교사님을 쓰셨을지가 궁금해지는 포인트였다.


이 책은 그 길고 긴 시간속에 하나님과 일대일 독대를 통해서

나 자신을 바라보고 철저히 내려놓고 엎드리게 되는 선교사님의 마음은 변화를 알 수 있게 됐다.


역시 내가 기대하고 궁금했던 글들이 나오니

공감이 되고 읽는 내네 가슴이 뭉클했다.


고통과 고난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발견해 간다는 것

그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시대 우리를 보면

우리는 북한 억류를 겪어보진 않았지만.

이세상의 많은 유혹들이 우리를 잡아 놓고 있는 이 상황 자체가 세상의 억류 하고 있다는ㄱ 아닌가 싶다.

그 안에서 우린 하나님을 붙잡으면  세상을 감당하지 못할 자로 싸움에서 승리를 해야한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큰 용기를 주고 은혜를 나눠주고 있다.

우리 함께 이 책을 읽고 우리 내면 또한 변화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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