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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식
중고등학교때 이름 모를 병을 앓던 저자는 성경을 여섯 번 정독하면서, 물매와 드라빔이 너무 보고 싶어서
'성경 물건을 모으는 주의 종이 되겠다.' 서원기도를 했고 병이 나았다. 세계 80여 개국을 다니면서 성경 물건 1만3천여 점을 수집하였다. 그리고 충북 제천에 세계기독교박물관을 열었다. 이 책 저자는 성경에 나오는 물건을 직접 구매하고, 풍습을 연구하며,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성경책을 읽을 때면 성경에 나오는 물건들이 궁금해 질 때가 많았다. 하지만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눈이 번쩍 ! 성경 풍물관:물건 편』을 통해서 성경에 나오는 물건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책에 삽입된 사진과 물건의 의미를 알아가면서 성경에 다시 빠져드는 시간이 되었다.
한국사를 읽을 때에도 유물을 통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고, 사상을 알 수 있어서 유물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성경 풍물관도 같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나중에 직접 제천에 있는 세계기독교박물관을 방문해 보고 싶다.
세계기독교박물관장이 수십 년간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모은 성경 물건 이이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
아이들에게 성경에 나오는 물건의 사진을 보여주고, 그 안에 숨은 이야기와 성경을 함께 읽어간다면 아이들 역시도 성경에 푹 빠질 것 같다. 함께 아이랑 큐티하면서 성경 속 물건을 물어 볼때, 인터넷을 찾아서 사진을 보여주고 거기에 적혀 있는 설명으로 알려 줬는데 이제는 『눈이 번쩍 ! 성경 풍물관:물건 편』 책이 있으니 인터넷으로 급하게 찾아서 알려주지 말고, 함께 책을 읽으며 자세히 들여다 보며 풍성한 성경지식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성경을 새롭게 읽고 싶다면 『눈이 번쩍 ! 성경 풍물관:물건 편』 책과 함게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